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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추천도서(1805) 환락의 집 - 이디스 워튼 1. 책 소개 신데릴라를 꿈꾸던 한 여성의 몰락!20세기 초 뉴욕을 배경으로, 신데렐라를 꿈꾸는 한 여성의 삶을 통해 상류사회의 도덕적ㆍ감정적인 타락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물질주의가 만연한 뉴욕에서 아름답지만 가난한 여주인공 릴리 바트는 사교계의 꽃으로 활동하며 신분상승과 생존을 위해 돈과 지위를 겸비한 남편감을 찾지만, 사소한 충동과 실수로 번번이 실패하면서 점차 사교계의 중심에서 밀려나게 되는데……. 살아남기 위해서 결혼을 해야만 하는 릴리의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전통적 방식의 소설을 한 여인의 성공을 위한 투쟁이라는 현대적 이야기로 탈바꿈시키며 가족과 결혼, 그리고 돈에 관한 해묵은 주제를 재조명하고 있다.출처 : 교보문고 2. 저자 저자 이디스 워튼(Edith Wharton)은 1862년에 경제적.. 더보기
2월의 추천도서(1804) 한국의 시대정신 - 박재창 1. 책 소개 지난 25년이 우리 사회는 물론 지구촌 전반에 걸쳐 격동기였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시대정신을 찾아보려는 우리의 노력이 부족했거나 부적절했던 것이라기보다는 이를 사회적인 담론의 핵심과제로 전환하고 부상시켜야 한다는 문제의식 또는 그런 사회적인 능력이 부족했다는 점을 반성해 보게 된다. 이제 더 이상 물러설 수도 없는 시대 전환의 극점에 들어섰다. 바로 이런 인식이 지난 25년 동안 가졌던 대담, 좌담, 인터뷰 등을 엮어 하나의 책으로 묶어내도록 견인하는 주요 동인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이 책 발간으로 인해 사회적인 담론의 확산 필요성을 절감하는 이들이 한 명이라도 더 늘어날 수만 있다면, 이 책은 자기소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 사회의 시대정신이 지난 25년 동안 어떻게 변화해 왔.. 더보기
2월의 추천도서(1803) 한국인은 왜 이렇게 먹을까? - 주영하 1. 책 소개 변화하는 한국인의 식사 방식을 읽다! 《음식인문학》을 통해 비판적 음식학을 제시하고 《식탁 위의 한국사》를 통해 20세기 한국 음식문화사를 조망했던 주영하 교수가 한국인의 식사 방식을 살피며 그 기원을 추적하는 『한국인은 왜 이렇게 먹을까?』. 외국인의 시선으로 본 한국인의 이상한 식사 방식에 대한 궁금증을 인류의 식사 방식이라는 전체적인 배경 아래 한국인의 식사 방식에 초점을 맞추어 풀어가는 책이다. 음식을 한 상 가득 차려놓고, 불편한 양반다리 자세로 앉아서 다 같이 찌개를 떠먹으며, 술잔은 돌려야 제 맛이라는 한국인은 언제부터 이렇게 먹어왔는지, 그동안 답하기 곤란했던 한국인의 몸에 밴 식사 방식과 습관에 대해 다양한 사료를 섭렵한 저자가 재구성해 들려준다. 저자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 더보기
2월의 추천도서(1802) 한국통사 - 박은식 1. 책 소개 근대적 방식으로 서술된 최초의 우리 역사서, <한국통사>를 다시 읽다!우리 고전을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번역하고 해설한「규장각 새로 읽는 우리 고전」제2권『한국통사』. 박은식의 <한국통사>를 새롭게 번역하여 일반 독자들이 알기 쉽게 해설한 책이다. 역사의 흐름을 잘 보여주는 국내 정치적 주요 사건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번역한 원문을 각 장의 뒤에 실어 대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박은식이 살았던 당대의 시점에 맞추어 해설하였으며, 당대의 정황을 풍부하게 들여다보기 위해 대표적인 야사인 정교의 <대한계년사>, 황현의 <매천야록> 등과 대조하여 소개하였다. * 한국통사는 한 나라의 국교(國敎)와 국사(國史)가 없어지지 않으면 나라도 결코 망한 것이 아니라는 신념 아래, 민족주.. 더보기
2월의 추천도서(1801) 화첩기행 - 김병종 1. 책 소개 인문정신과 예술혼이 만난 예술기행 시리즈! 인문정신과 예술혼이 씨줄과 날줄로 아름답게 수놓인 예술기행 산문의 백미, 『화첩기행』연작 시리즈. 김병종 화백만이 보여줄 수 있는 글과 그림의 독특한 어우러짐과, 시대와 지역, 문화예술을 총망라해 펼치는 고품격 예술기행의 진수를 손색없이 선사하고자 했다. 제 1권《남도 산천에 울려퍼지는 예의 노래》에서 김병종 화백은 군산, 남원, 대구, 목포, 안동, 제주, 해남 등 남도 각지를 두루 돌아보며 그곳에서 자신의 재능을 예술로 불태웠던 스물네 명의 예인을 만난다. 남도땅은 동학, 여순반란사건, 제주 4·3민중항쟁 등 근현대사의 굵직한 사건의 배경이자 수많은 이들이 쫓겨온 유배지였다. 이곳을 적신 피와 한은 노래로 승화되어 울려 퍼졌다. 판소리뿐이 아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