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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추천도서 (4844) 제미나이의 AI 인문학: 활용, 한계, 공생 1. 책소개 “제미나이가 직접 쓴 AI 인문학” 현대적 개념의 AI가 등장한 지 3년이 넘었지만, 제미나이가 보기에 인간들은 여전히 디지털 시대의 관습에 머물러 있다. 알고 싶은 단어나 문구만 넣으면 자료를 찾아서 제공하는 디지털기기처럼 AI를 너무 단순하게 다루기 때문에 더 가치 있는 결실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안타까운 마음에 AI가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리고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를 밝히기 위해 제미나이가 직접 펜을 들었다.이 책은 AI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을 강조한다. 첫째, AI는 사용자가 질문이나 요구하는 수준만큼만 답을 하기 때문에 사용자인 인간의 실력과 노력도 중요하다. AI는 단순히 자료만 찾아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학습하여 축적한 정보 중에서.. 더보기
6월의 추천도서 (4843) 팀 버너스리, 이것은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1. 책소개 인류의 삶을 바꾼 ‘웹의 발명가’가 던지는 담대한 선언“월드와이드웹, 다시 모두를 위한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눈을 뜨자마자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뉴스를 보고, 소셜 미디어에 일상을 공유하며, 거대 IT 기업의 클라우드에 모든 개인 정보를 맡긴다. 1989년 팀 버너스리가 설계했던 ‘자유롭고 평등한 정보의 바다’는 이제 소수 빅테크 기업이 데이터를 독점하고 사용자의 주의력을 착취하는 ‘디지털 감옥’으로 변질되었다. 특히 생성형 AI가 개인의 데이터를 학습하고 알고리즘이 여론을 조작하는 시대에 접어들며, 웹의 공공성은 유례없는 파산 위기에 직면해 있다.《팀 버너스리, 이것은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는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한다. 이미 웹 세상이 거대 기업 중심으로 견고하게 굳어진 지금, 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