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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추천도서 (4750) 브레이크넥 1. 책소개 출간 전 문의 쇄도!녹슨 미국을 충격에 빠뜨린 문제작!소비재, 도로, 철도, 항만, 신도시, 데이터센터…무엇이든 빠르고 거대하게 생산하는 중국,사법과 규제에 발목 잡혀 멈춰버린 미국!실리콘밸리와 월스트리트, 베이징과 선전을 넘나들며미·중 양국의 작동 방식을 속속들이 파헤친 예리한 통찰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최고의 화제작 『브레이크넥』이 마침내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변호사의 나라’ 미국, ‘엔지니어의 나라’ 중국이라는 독창적 프레임으로 두 초강대국의 전혀 다른 작동 방식과 미래 설계를 조망한 이 책은 도발적인 주장과 날카로운 통찰, 생생한 사례로 출간 직후 아마존 독자들을 비롯해 영미권 유수 매체의 극찬을 받았다. 이러한 관심은 이례적으로 한국에까지 이어져 한국어판이 출간되지 않.. 더보기
3월의 추천도서 (4749) 고서의 은밀한 매력 1. 책소개 소자쌍행…공격…피휘결획…포쇄…옛 책이 은밀히 말을 걸어오다 “보고 감상하는 대상”으로서의 옛 책고서를 대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책이다. 내용이 아니라 표지, 제목, 본문과 주석의 배치, 글자 크기, 문단 나누기, 띄어쓰기, 본문 밖 여백, 소장자의 흔적에 주목한다. 고서에도 이런 요소가 있을까 의아하겠지만, 오늘날의 책과 마찬가지로 고서에도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치가 있다. 소장자나 고서를 거쳐 간 사람들의 여러 흔적도 남아 있다. 오늘날 독자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방식이어서, ‘발견’하기 어려울 뿐이다.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조선 시대 금속활자와 고서를 전시하고 연구해온 지은이는 이처럼 고서를 “보고 관찰하는 대상”으로 설정하고 이야기를 풀어간다. 고서를 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