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7월의 추천도서 (4872) 압록강은 흐른다 1. 책소개“너는 용기가 없는 사람이 아니다.”1946년 독일 문단이 그해 최고의 작품으로 꼽은 전설의 소설조선인 이미륵이 망명지에서 독일어로 쓴 가장 한국적인 소설 정작 우리는 몰랐던 월드클래스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이 출간 28년 만에 500번을 선보인다. 500번의 주인공은 20세기 디아스포라 문학의 고전 『압록강은 흐른다』이다. 『압록강은 흐른다』는 3·1운동에 가담한 뒤 일제의 수배를 피해 독일로 망명한 이미륵의 자전적 소설이다. 망명 후 이미륵은 뮌헨대학교에서 동물학·철학·생물학을 공부했고 1928년 동물학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은 자연과학이었지만 독일 잡지 《디 다메》에 작품을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한국을 배경으로 한 단편 소설과 산문을 꾸준히 독일어로 썼던 그는 1947년부터 1949..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871) 시간의 감촉 1. 책소개 고통과 기쁨, 슬픔과 환희가 교차하는그 모든 문장의 감촉이 눈부시게 찬란하다.” _황인찬(시인)『새의 선물』『빛의 과거』를 잇는 ‘시간 3부작’의 대미‘왜 여전히 은희경인가’에 대한 결정적 대답 성격도 외양도 너무 다른 자매 안나와 경선.서로의 몸에 새겨진 미지의 기억들과삶의 저녁에 맞이하는 모든 ‘첫’의 순간들,그리고 마침내 새로운 미래를 함께 펼쳐 보이는 이야기은희경이 장편소설로는『빛의 과거』(문학과지성사, 2019) 이후 7년 만에 반가운 신작 『시간의 감촉』을 펴낸다. 은희경은 누구인가? 첫 장편소설 『새의 선물』로 누적 발행 100쇄를 돌파하는 신화를 이룩해낸, 삼십여 년간 소설집 일곱 권과 장편소설 여덟 권을 선보이며 한시도 소설쓰기를 멈추지 않은 현역. 인간의 복잡한 내면과 .. 더보기 이전 1 2 3 4 ··· 25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