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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추천도서 (4862) 베트남전쟁 1. 책소개 패배는 결말이 아니라 선택의 순간부터 시작되었다현대 군사사·전략사의 대가 제프리 와우로가기밀 해제된 수만 쪽의 문서로 파헤친 오만과 기만의 역사 베트남전쟁은 자기방어나 민주적 이상을 위해 치러진 전쟁이 아니라 철저한 ‘선택의 전쟁’이었다. 초강대국 미국이 참전의 늪에 빠진 근본적인 동기는 공산주의의 위협보다도 국제사회와 국내 정치에서 ‘약해 보일 것이라는 두려움’이었다. 아이젠하워, 케네디, 존슨, 닉슨으로 이어지는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과 웨스트모얼랜드를 비롯한 군 수뇌부가 정치적 후폭풍이 두려워 패배를 예감하면서도 개입을 멈추지 못했다.현대 군사사·전략사의 세계적 권위자 제프리 와우로는 수만 쪽의 군사, 외교, 정보 문서를 바탕으로 이 전쟁의 이면과 실상을 적나라하게 고발하며, 압도적인 군.. 더보기
6월의 추천도서 (4861) 퀀텀 2.0 1. 책소개 미래는 이미 양자 위에서 설계되고 있다AI 이후 가장 거대한 전환이 온다 양자컴퓨팅, 양자 암호 해독, 양자 센싱, 신약 개발, 양자생물학, 양자 인공지능까지… 양자역학이 탄생한 지 한 세기가 지난 지금, 퀀텀 테크놀로지는 인류 문명의 판도를 근본부터 뒤흔들고 있다. UNESCO는 2025년을 ‘국제 양자 과학 및 기술의 해’로 선언했고, 미국·영국·중국은 국가 차원의 양자 전략을 가동 중이다. 빅테크 기업들은 ‘양자 우위’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맥킨지는 향후 10년 안에수조 달러 규모의 시장이 열릴 것으로 전망한다.반도체와 레이저, 트랜지스터와 컴퓨터, 우리 손 안의 스마트폰까지. 20세기를 만든 거의 모든 기술은 ‘양자 1.0’ 위에 세워졌다. 이 시대는 인류가 양자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