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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추천도서 (4972) 작가님, 이 소설은 반드시 완성되어야 합니다 1. 책소개 뜨겁게 문학을 사랑했고, 문학의 가장 깊은 곳에 다다랐으며, 문학의 앞날을 열어준 문학 그 자체, 페터 주어캄프!탁월한 안목, 빼어난 사업가, 날카로운 문학 비평가, 작가들의 진정한 친구, 문학과 지성계의 나침반, 전설적인 출판인 페터 주어캄프의 내면 세계를 읽는다!타인을 설득하는 방법과 편지 글쓰기의 모범을 배우는 책! 출처: 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페터 주어캄프 독일의 출판인, 작가, 편집자, 번역가, 교사, 연출가. 1891년 3월 28일에 독일 올덴부르크 인근 키르히하텐Kirchhatten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은 요한 하인리히 주어캄프Johann Heinrich Suhrkamp. 그의 부모는 농장을 물려받길 바랐으나 그는 교사가 되길 원했다. 열네 살이 된 ..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 (4971) 헛되이 1. 책소개 최영미 시인의 대표작들을 모은 시선집(詩選集)『헛되이』가 이미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문단 데뷔 35년 만에 한국에서 처음 나온 시선집이다. 1994년 첫 시집『서른, 잔치는 끝났다』를 펴낸 뒤 시대를 대표하는 시인이 된 최영미는 그 후 어떻게 인생을 걸어가며 시를 열어갔을까. 그가 지금까지 펴낸 8권의 시집에서 ‘사랑’ ‘싸움’ ‘일상’ ‘시’ ‘가족’ 등 7가지 주제로 62 편의 시를 가려 뽑아 책으로 엮었다. 60여 편의 시를 책으로 엮으며 문장부호 등 사소하게 고친 시들이 있고, 한두 행을 삭제한 작품도 있다.나긋나긋한 연애시에서 살벌한 투쟁의 시에 이르기까지 최영미의 시 세계는 한 마디로 정의하기 힘들 만큼 넓고 깊다. 살아있는 비유, 은유를 직설로 보이게 하는 힘, 섬세하면서 대담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