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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추천도서 (4973) 헐버트 회고록 1. 책소개결코 잊어서는 안 되지만, 잊혀져 가는‘대한미국인’ 헐버트가 겪은 조선의 근대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했던, 다재다능 미국인호머 B. 헐버트는 한국 근대사의 산 증인 중 한 명이다. 23세이던 1886년 한국 최초의 근대적 공립학교인 육영공원의 교사로 초빙되어 와서 1909년 일제에 의해 추방되기까지 이 땅에 머물렀다는 이유만이 아니다. 단순히 체류한 게 아니었다. 선교사이기도 했고, 한국 최초의 한글 교과서 《사민필지》를 저술한 교육자, 《코리아 리뷰》를 발행하고 《독립신문》 영문판을 만든 언론인, 한글과 드라비다어의 유사성에 주목한 언어학자 등 다양한 얼굴로 조선의 개화에 기여했다. 무엇보다 대한제국의 국권 수호를 위해 평생 헌신한 ‘대한미국인’이었다. 1909년 이토 히로부미 사살 후 일..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 (4972) 작가님, 이 소설은 반드시 완성되어야 합니다 1. 책소개 뜨겁게 문학을 사랑했고, 문학의 가장 깊은 곳에 다다랐으며, 문학의 앞날을 열어준 문학 그 자체, 페터 주어캄프!탁월한 안목, 빼어난 사업가, 날카로운 문학 비평가, 작가들의 진정한 친구, 문학과 지성계의 나침반, 전설적인 출판인 페터 주어캄프의 내면 세계를 읽는다!타인을 설득하는 방법과 편지 글쓰기의 모범을 배우는 책! 출처: 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페터 주어캄프 독일의 출판인, 작가, 편집자, 번역가, 교사, 연출가. 1891년 3월 28일에 독일 올덴부르크 인근 키르히하텐Kirchhatten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은 요한 하인리히 주어캄프Johann Heinrich Suhrkamp. 그의 부모는 농장을 물려받길 바랐으나 그는 교사가 되길 원했다. 열네 살이 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