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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추천도서 (4755) 죽음에서 생명으로 1. 책소개 사순 시기와 부활 시기를 위한 길잡이로, 이 시기에 거행되는 주요 전례에 대한 신학적ㆍ영성적 의미를 보다 깊이 있게 묵상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십자가를 통하여 빛으로이 책은 사순 시기와 부활 시기에 관한 영적 안내서로, 재의 수요일부터 시작하여 사순 시기 전반의 의미를 다루고,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성유 축성 미사, 그리고 성목요일 주님 만찬 미사부터 주님 부활 대축일에 이르는 파스카 성삼일, 부활 팔일 축제와 부활 주간들, 주님 승천 대축일, 성령 강림 대축일에 이어지는 긴 여정에 우리를 동반한다. 각 장은 다시 네다섯 개의 소주제로 세분되어 전개된다.각 전례 시기의 주제 및 의식儀式과 관련된 교리적 내용을 전례적, 성경적, 신학적, 영성적 바탕 위에서 폭넓게.. 더보기
3월의 추천도서 (4754) 공중의 복화술 1. 책소개 “내 여성적이고 시적인 욕망이 모국어의 공백들 속에서 이행할 때,비로소 내 한 편의 시가 펼쳐진다.”“나의 시는 ‘시하고’ 있다고. 나는 시로서 ‘당신하고’ 있다고.” 김혜순 읽기를 위한 가장 정밀한 저술김혜순 시 세계를 온전히 감각하는 가장 긴밀한 동행김혜순 시학의 핵심을 이루는 열아홉 가지 키워드로 문학의 시작점을 묻다“김혜순의 연설(「Tongueless Mother Tongue」)은 현대문학이 낳은 가장 위대한 시학 텍스트 중 하나에 속한다. 이는 고트프리트 벤의 1951년 뷔히너상 수상 연설 「시의 문제들Probleme der Lyrik」, 그리고 파울 첼란의 1960년 같은 상 수상 연설 「자오선Der Meridian」과 함께 거명되고 읽혀야 마땅하다.” _베아테 트뢰거(평론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