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5월의 추천도서 (3361) 페스탈로치: 빈민 교육에 헌신한 교육의 아버지 1. 책소개 어린이 인성 발달과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제18권 『페스탈로치: 빈민 교육에 헌신한 교육의 아버지』. 열정과 노력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위인들의 일생을 다뤘습니다. 아동문학가 53인을 초빙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역사적인 사건을 맛깔나게 보여줍니다. 시대별로 어떤 위인이 살았으며 주요 사건에는 무엇이 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페스탈로치가 살았던 중세 시대는 귀족과 상인들로 이루어진 시민 계급과 생산직에서 일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서민 계급으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시민 계급의 사람들은 시민권이 주어져 큰 성이나 저택에서 특별한 대접을 받으며 살았지만 가난한 서민 계급은 열악한 환경에서 고통 받으며 살았습니다. 페스탈로치는 이런 서민들을 위..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 (3360) 히틀러를 선택한 나라 1. 책소개 분노와 오판이 부른 어느 나라의 민주주의 위기를 되짚으며 “독일은 공화국이다. 국가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바이마르 헌법 제1조가 규정했듯이 구(舊)독일 바이마르 공화국의 주권은 분명 국민에게서 나왔다. 보통ㆍ평등ㆍ직접ㆍ비밀 선거가 제도적으로 보장되었으며, 총선에서 비례대표제를 실행해 유권자의 민의를 보다 충실히 반영했다. 그 나라에서 최악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등장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독일 국민에게만 책임을 묻는 건 지나치게 단순하다. 왜곡된 집단기억, 주류 정치권의 실책, 경제 위기, 반세계화ㆍ반민주 정서, 진영 갈등 등 국민이 분노하고 혼란에 빠져 제대로 판단할 수 없었던 다양한 요인이 있었다. 또한 자신들의 바람을 실현하기 위해 가장 쉬운 선택을 한 집단들의 무분별함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