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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추천도서 (4632) 내가 시인이었을 때 1. 책소개“내 생의 깊고 아름다웠던 날들”내가 한때 시인이었을 때내가 오색 풍선 날리는 시인이었을 때그래서 긴 고통을 이긴 시인이었을 때아름다운 시인, 마종기의 열세번째 시집 『내가 시인이었을 때』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마종기 시인 마종기는 1939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의대,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마치고 1966년 도미,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에서 영상의학과 의사와 의대 교수로 근무했다. 1959년『현대문학』 추천으로 시를 발표하기 시작한 뒤, 『조용한 개선』『두번째 겨울』 『평균율』(공동 시집),『변경의 꽃』『안 보이는 사랑의 나라』『모여서 사는 것이 어디 갈대들뿐이랴』『그 나라 하늘빛』『이슬의 눈』『새들의 꿈에서는 나무 냄새가 난다 』『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 더보기
11월의 추천도서 (4631)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1. 책소개 독서와 글쓰기로 일생을 살아온문장 노동자 장석주의 40년 작법 노하우『글쓰기는 스타일이다』 10주년 개정증보판 출간! 시인이자 비평가, 북멘토로 널리 알려진 장석주가 40년 넘게 자신의 글을 쓰고, 또 글을 쓰는 방법을 강의하며 얻은 깨달음을 정교하고 섬세하게 정리한 창작 노트, 『글쓰기는 스타일이다』가 출간 10주년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에세이 작가를 지망하는 사람들의 수요 해소를 위해 ‘에세이 작법’에 대한 원고와,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은 작가 한강의 문체를 분석한 특별한 원고가 추가로 수록됐다.“글을 잘 쓰려면 우선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입을 모아 말하지만, 어떤 책이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는 누구도 쉽게 말하지 못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