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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바나 다카시

1월의 추천 도서(1038) 지식의 단련법 - 다치바나 다카시 1월의 추천 도서(1038) 지식의 단련법 - 다치바나 다카시 1. 저자소개 2. 목차 3. 책속으로 - 중략 - 더보기
11월의 추천도서(977) 읽기의 힘 듣기의 힘 - 다치바나 다카시 1. 책소개 2. 저자소개 다치바나 다카시 1940년 출생. 평론가이자 저널리스트. 1964년 도쿄대학 불문과를 졸업하고 그해 문예춘추에 입사했다가 1966년 도쿄대학 철학과에 재입학했으며, 재학 중 평론활동을 시작했다. 사회적 문제뿐만 아니라 우주, 뇌를 포함한 과학 분야에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도쿄대학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과학기술 인터프리터 양성프로그램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내가 읽은 재미있는 책, 재미없는 책 그리고 나의 대량 독서술, 경이의 속독술』 ◦『피가 되고 살이 되는 500권, 피도 살도 안 되는 100권』 ◦『뇌를 단련하다』 ◦『지식의 단련법』 ◦『도쿄대생들은 바보가 되었는가』 ◦『21세기 지의 도전』 ◦『다나카 가쿠에이 연구-그 금맥.. 더보기
3월의 추천도서(373)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 다치바나 다카시 책소개 올해 수능시험이 치러지고 나서 또 한 번 수험생들의 학력 저하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기초적인 단어를 한자로 쓸 줄 모르고, 중학교 수학 수준의 문제에 쩔쩔매는 대학생들은 이제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과연 학생들의 학력이 계속 하락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에 대한 대안은 무엇일까? 다치바나 다카시는 최근작 를 통해 대학생들의 학력 저하 문제와 현대적인 교양의 문제에 대해 논한다. 특히 일본 최고의 명문 도쿄대학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은 출간 당시 일본의 지식인 사회에 큰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비록 일본의 현실에 기초해 쓰여진 책이지만 우리의 현실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고유명사 몇 개만 바꾸면 바로 우리 얘기가 아닐까 싶게 현실감이 넘친다. 다치바나는 책의 1, 2부인 '지적..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282) 뇌를 단련하다 - 다치바나 다카시 책소개 일본의 제너럴리스트 다치바나 다카시가 도교대학교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교양 강의의 내용을 책으로 펴냈다. 강의했던 시점과 책을 펴낸 시점 간에 업데이트된 내용, 시간관계상 이야기하지 못했던 내용 등을 추가하였고, 자세한 주를 달았다. 다치바나 다카시는 '대학 너머는 전선과 같고 매일 참호 속을 기어 다니면서 24시간 내내 총을 쏴야하는 전선과 같은 곳인데 매일 놀면서 그런 전장에 투입될 각오가 되어있느냐'고 묻는다. 그리고 대학 시절 내내 공부해야할 필요성에 대해, 어떤 공부를,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까에 관해 이야기한다. 지은이는 취업 걱정 대신 교양을 쌓으라 / 유급을 해서라도 좀더 넓고 긴 안목을 키우는데 시간을 투자하라 / 자기 뇌는 스스로 만들어라 / 모르면 더욱 읽어라 / 권위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