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1월의 추천도서 (4695) 영산강 시인들 1. 책소개영산강 유역 일곱 시인들의 시편(詩篇) 고재종, 김선태, 나종영, 나해철, 박관서, 이지담, 최기종. 영산강 유역에 사는 일곱 중견 시인의 빼어난 시편들을 선보인다. 이들 시인이 저마다의 서정과 풍경, 서사로 빚은 자선 대표작 70편으로 묶은 시선집 『영산강 시인들』을 엠엔북스에서 출간했다.아름다우면서도 유장할 뿐 아니라 유역(流域)의 담론도 아우르고 있는 『영산강 시인들』의 시편들은 편편이 사는 가락을 느끼게 하면서도 맛깔스럽다. 그런 만큼 이들의 시편은 그동안 지역 연고를 초월해 전국의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더욱이 그동안 간단없는 시작 활동을 통해 널리 알려진 영산강 시인들이 이번에 함께 시선집을 냄으로써 혼자 출간할 때보다 시적인 활력은 넘치고 시적인 감동도 배가되고 있다...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 (4694) 그렇다고 죽을 수는 없잖아 1. 책소개 “걱정 말아요, 죽지 않을 테니.”계절을 건너듯 다정히,삶의 무게를 덜어주는 원영 스님 산문집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비명(碑銘)이 적힌 무덤이 있었다. 무덤의 주인이 누구일까 궁금했던 한 사람이 밤에 몰래 무덤을 파보았더니 관은 비어 있었다. 즉, 태어나지 않은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는 것! 이 아이러니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 상태를 고스란히 대변한다.《그렇다고 죽을 수는 없잖아》는 매 순간 버티듯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원영 스님의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다. 때로 지치고 힘들고 괴로워도, 끝내 삶은 살아진다는 희망을 들려준다. 현실을 직면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삶을 향한 깊은 긍정, 나와 마주 앉을 용기를 건네는 문장들이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이어진다.“사람들.. 더보기 이전 1 2 3 4 5 ··· 24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