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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추천도서 (4926) 지리의 기원 1. 책소개“세계사를 좌우한 지리의 힘은 어디에서 탄생했는가?”전 세계 정치와 경제, 종교를 움직인 네 방위의 실체동서남북 네 방위는 각각 상하좌우에 고정되어 있으며 오늘날 전 세계가 통용하는 절대적 기준이다. 그러나 구(球) 형태인 태초의 지구에는 절대적 방향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네 방위와 그 자리는 과연 어디서 비롯한 것일까? 이 책은 이 질문에서 시작한다.영국 퀸메리대학교 교수인 역사학자 제리 브로턴은 지도사 분야를 20년 넘게 연구한 세계적 권위자다. 2006년에 영국 최고의 논픽션상인 베일리 기포드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역사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헤셀틸트먼상 최종 후보로 세 차례에 올라 연구의 깊이와 필력을 인정받았다. 전작 『욕망하는 지도』에서 지도를 통해 인류의 세계관을 풀어낸 .. 더보기
8월의 추천도서 (4925) 공기의 세계 1. 책소개“공기를 이해하는 순간,당신이 보던 세계가 달라진다!”출근길 지하철에서, 사람들로 가득한 사무실과 교실에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돌아온 집에서도 우리는 늘 공기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그러나 정작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는 거의 알지 못한다. 우리는 매일 무엇을 들이마시고 있을까? 마음껏 숨 쉬어도 정말 안전할까?『공기의 세계』는 가장 익숙하지만 우리가 거의 이해하지 못하는 바로 이 세계에서 출발한다. 퓰리처상 수상 작가이자 《뉴욕타임스》가 “우리가 아는 가장 명민한 과학 저술가”라고 극찬한 칼 짐머는 이 보이지 않는 세계를 한 편의 탐정소설처럼 추적한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스캐짓 밸리 합창단에서 벌어진 집단 감염 사건을 시작으로, 루이 파스퇴르가 빙하 위에서 공기 중 세균을 포집한 순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