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9월의 추천도서 (4932) 중립은 힘이 세다 1. 책소개고정관념을 걷어내자 비로소 보이는 ‘중립’의 해법한반도 중립지대를 향한 나침반‘평화의 계단’프로젝트‘우리가 전쟁을 끝장내지 않으면 전쟁이 우리를 끝장낼 것’이라는 경구가 무색하게도 유럽과 중동의 전쟁은 확전일로에 있다. 이는 미국 패권 중심의 일극체제 붕괴와 국제사회의 다자주의 흐름을 일정하게 반영하는 것으로, 이러한 다극적 국제질서가 야기하는 불안정성의 충돌 한가운데서 세계는 ‘동맹이냐 적이냐’는 냉혹한 진영 간의 편가르기 회오리에 휩쓸리고 있다. 여기다 우리에겐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은 한반도’에 살고 있다는 새삼스런 자각과 공포까지 덧붙는다.파도만 넘실대는 망망대해에서든 수풀에 뒤엉킨 열대의 정글에서든 나침반이 필요한 이유는 내딛어야 할 당장의 한 걸음은 물론이거니와 그렇게 나아가 도달..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 (4931) 나는 군주론에 반대한다, 그러나 1. 책소개 우리는 마키아벨리의 덫을 벗어날 수 있을까?역사상 가장 강력한 반박서로 만나는 군주론의 정수* 《초격차》 《마키아벨리》 김상근 교수 신작* 군주론을 비판한 최초의 군주, 그리고 히틀러의 롤모델이 된 군주프리드리히 2세 《안티 마키아벨》 국내 첫 번역·해제여기, 시공간을 사이에 두고 마주 선 두 권의 책이 있다. 권력의 속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악의 교사’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그리고 200여 년 뒤 실제 군주가 직접 써 내려간 꼼꼼한 반박서 《안티 마키아벨》. 두 책과 두 인물의 삶이 시공간을 건너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지는 《나는 군주론에 반대한다, 그러나》는 마키아벨리의 이론을 현실에서 검증한 ‘군주론 실험 보고서’로서, 정치와 윤리, 현실과 이상의 경계에서 권력의 본성과 리더십.. 더보기 이전 1 2 3 4 ··· 25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