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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추천도서 (4871) 시간의 감촉 1. 책소개 고통과 기쁨, 슬픔과 환희가 교차하는그 모든 문장의 감촉이 눈부시게 찬란하다.” _황인찬(시인)『새의 선물』『빛의 과거』를 잇는 ‘시간 3부작’의 대미‘왜 여전히 은희경인가’에 대한 결정적 대답 성격도 외양도 너무 다른 자매 안나와 경선.서로의 몸에 새겨진 미지의 기억들과삶의 저녁에 맞이하는 모든 ‘첫’의 순간들,그리고 마침내 새로운 미래를 함께 펼쳐 보이는 이야기은희경이 장편소설로는『빛의 과거』(문학과지성사, 2019) 이후 7년 만에 반가운 신작 『시간의 감촉』을 펴낸다. 은희경은 누구인가? 첫 장편소설 『새의 선물』로 누적 발행 100쇄를 돌파하는 신화를 이룩해낸, 삼십여 년간 소설집 일곱 권과 장편소설 여덟 권을 선보이며 한시도 소설쓰기를 멈추지 않은 현역. 인간의 복잡한 내면과 ..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870) 영혼의 왈츠 1. 책소개 죽음 이후의 세계, 기억, 전생, 자유 의지를 통해문명의 기원부터 종말의 순간까지 밀어붙이는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대한 문명 판타지 끝없이 확장되는 상상력과 거대한 질문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아 온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신작 『영혼의 왈츠』로 돌아왔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죽음 이후의 세계, 전생, 기억, 자유 의지라는 자신만의 핵심 주제를 한층 더 거대한 스케일로 밀어붙인다. 세상에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는 경고를 들은 외제니 톨레다노는 현재를 구하기 위해 과거의 삶들 속으로 들어가고, 그 여정은 무려 12만 년 전 인류 문명의 기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선사 시대에서 고대 문명, 그리고 오늘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영혼의 왈츠』는 문명의 빛을 지키려는 힘과 인류를 다시 야만의 어둠으로 끌어내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