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0월의 추천도서 (4984) 일상의 유토피아 1. 책소개 “역사적으로 진보는 희망적인 태도, 극단적인 꿈, 정신 나간 아이디어와 함께 시작되었다.”미국의 저명한 민족지학자 크리스틴 R. 고드시의 최신작 『일상의 유토피아』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역사를 가로지르면서 가정생활을 더 좋은 방식으로 꾸리고자 했던 사상가와 공동체들을 탐구하고 새로운 삶의 방식에 대한 영감을 얻는다. 저자는 역사 속에서 선구적인 공동체나 사회 운동의 다채로운 양상과 그것들이 당대에 미친 영향을 소개하고, 오늘날 주거·가족·양육·교육·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토피아적인 사상을 적용하거나 변주해볼 가능성을 살펴본다. 그 과정에서 50여 년을 살아온 1970년생 저자의 인생과 2000여 년에 걸쳐 이어져온 유토피아주의의 역사가 교차하면서, 유토피아적인 사상이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 (4983) 사고의 품격 1. 책소개★ BBC, CNN, 《가디언》이 주목한 세계적 저널리스트 신작!★★ 기후학·지리학·심리학·역사학·진화유전학·문화인류학을 넘나드는 통섭의 교양서★“왜 같은 세상을 보고도 우리는 전혀 다른 결론에 도달하는가?”극단적 양극화의 시대, ‘생각의 기원’을 추적한 가장 도발적인 지적 탐사!정치와 종교, 세대와 젠더를 둘러싼 갈등이 깊어질수록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은 합리적 판단의 결과이고 상대의 생각은 편견과 무지에서 비롯됐다고 믿는다. 하지만 우리가 굳게 믿는 가치와 신념 역시 태어난 지역의 기후와 지형, 오랜 역사와 문화, 부모에게 물려받은 유전자와 신체적 특성, 순간의 감정과 소속 집단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것이라면 어떨까?『사고의 품격』은 생각의 옳고 그름을 가리기에 앞서 “우리는 왜 그렇게 생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