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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추천도서 (4963) 액세스 1. 책소개미국을 모르면 세계를 이해할 수 없고,로비를 모르면 미국을 이해할 수 없다.미국에서 로비는 특별한 일이 아니다. 정치의 현실이다. 선거가 사람을 바꾼다면, 로비는 규칙을 바꾼다. 미국에서는 모두가 로비를 한다. 대기업도 하고, 시민 단체도 한다. 종교 단체와 노동조합, 대학과 지방 정부도 한다.규모와 방식은 다르지만, 자신의 이해관계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활동은 워싱턴에서 상시 이루어진다. 이러한 활동이 제도화되고 산업화하면서 오늘날의 거대한 로비 생태계가 만들어졌다. 우리에게는 낯설고 놀랍지만, 미국에서 로비는 이미 거대한 합법 산업이다.쿠팡은 어떻게 미국 의회를 움직였을까. 틱톡은 최정예 로비팀을 꾸리고도 왜 강제 매각을 막지 못했을까. 엔비디아·구글·애플·메타·아마존은 왜 워싱턴에 막대한 ..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 (4962) 노무현 평전 1. 책소개‘기억 속의 노무현’에서, ‘역사 속의 노무현’으로흩어진 노무현을 비로소 한 사람의 생애로 만나다 노동자와 민주화를 위해 싸운 정치인, 탈권위와 원칙을 추구한 대통령, 그리고 모두 함께 가는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꾼 이, 노무현의 공식 평전이 출간되었다. 그동안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에서는 사후 자서전인 《운명이다》를 비롯해 못다 쓴 회고록 《성공과 좌절》 등을 서거 직후에 출간한 바 있지만 평전은 처음이다. 노무현의 탄생 80주년을 기념해 출간되는 이 책은 1988년 노무현과 처음으로 인연을 맺은 뒤 참여정부에서 대변인과 제1부속실장, 연설기획비서관으로, 또 봉하에서 마지막까지 집필팀으로 일했던 윤태영 저자가 저술을 맡았다. 노무현사료관에 보관된 대통령의 구술과 연설문, 참여정부 당시 참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