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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추천도서 (4853) 꽃 피는 시절 1. 책소개 《1938 타이완 여행기》의 출발점이자양솽쯔 작가의 창작 원점 타이완 사람이 타임슬립해서 과거로 돌아간다면, 어느 시대, 어느 장소로 가야 할까? 양솽쯔 작가는 이 질문에 대해 타임슬립이라는 뜻밖의 운명을 맞이한 주인공을 일제강점기 타이중으로 보내는 것으로 답한다. 역사소설과 여성 서사의 백합소설을 결합한 ‘역사 백합 소설’이라는 독특한 장르를 개척한 양솽쯔 작가는 첫 장편소설 《꽃 피는 시절》에서 일제의 식민지배를 받았던 1920년대 타이완섬으로 돌아가 타이완의 정체성을 탐구한다. 또한 여성들의 일상과 감정, 욕망을 세밀하고 유려하게 재현해냄으로써 역사 속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끄집어냈다.타이완 최초로 2024년 전미도서상, 2026년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수상한 《19.. 더보기
6월의 추천도서 (4852) 내 인생의 가우디 1. 책소개 ★가우디 서거 100주년,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완공의 해에 그의 흔적을 따라 걷는 인생 여행★가우디의 도시를 걸으며 묻고 깨닫는 인생 건축 수업★가우디의 건축을 빌려 건네는 조용하고 깊은 위로 삶의 한가운데에서 문득 멈추게 되는 순간이 있다. 혼란스럽고 불안한 시대에 더 빠르게, 더 높이, 더 많이 향해 달려온 발걸음이 어느 날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이 책은 안토니 가우디가 평생을 바쳐 남긴 건축의 흔적들을 따라간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카사 바트요, 카사 밀라, 구엘 공원, 몬세라트. 그 공간들이 품은 시간과 신앙, 자연과 고독, 열정과 기다림 속에서 가우디가 갈구했던 예술과 영성을 읽고, 독자 자신의 삶을 그 위에 포개어 보게 한다.가우디는 자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