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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추천도서 (4869) 읽지 않는 사람들 1. 책소개 “오늘도 당신은 읽는 시간을 아낀 대신 인간 지능을 상실했다”오직 기계만이 읽고 쓰는 텍스트포칼립스 시대,그럼에도 읽는 인간으로 남아야 하는 이유에 관한 지적 선언문지난 5,000년간 인간은 유일한 ‘읽는 종’이었다. 인간의 뇌와 공감력, 비판적 사고를 진화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자 인지 능력의 핵심인 읽기는 지적 문명의 발전에 있어 가장 거대하고 견고한 기둥으로서 자리를 지켜왔다. 그리고 오늘날, 이 기둥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바쁜 인간의 시간을 줄여주기 위해 ‘대신 읽어주는’ AI는 단 몇 년 사이에 우리 일상에 깊숙이 파고들었다. 학생들은 과제물 읽기를, 직장인들은 문서 읽기를, 연구자들은 자료 읽기를 AI에게 맡긴다. 기계가 작성한 언어가 표준이 되고 인간의..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868) 책은 죽지 않는다 1. 책소개 “책은 죽지 않는다”책의 세계에서 평생 살고 있는 이가 건네는책이라는 존재에 대한 각별한 의미의 부여,종이책의 소멸을 말하는 암울한 예언 앞에 내놓은 성실하고 내밀한 고백! “나를 스쳐 지나간 모든 책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서점’이나 ‘책’그리고 이와 관련 있는 일을 하는 ‘사람’에 대해 써왔지만, 책 그 자체를 신성시하는 글을 쓰지 않았다. 이른바 자칭 타칭 ‘애서가’라 불리는 사람들을 보면 어딘가 먼 존재처럼 느껴졌다. 책이 좋다고, 책을 정말 좋아한다고 스스럼없이 말하는 사람을 보면, 괜히 민망해질 때도 있다. 어쩌면 그건, 나에게 책이 너무나 익숙하기 때문에, 나아가 마치 분신과도 같은 존재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어린 시절부터 읽고, 쓰고, 만들고, 사둔 채 아무렇게나 쌓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