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8월의 추천도서 (4913) AI 시대의 애기애타 리더십 1. 책소개AI 시대, 왜 다시 애기애타 리더십인가‘애기애타(愛己愛他)’는 도산 안창호 선생이 말년에 옥중에서 직접 써 미국에 있는 가족에게 보낸 친필유묵(親筆遺墨)이다. 이보다 도산 정신의 정수를 더 깊이 드러내는 말은 없을 것이다. 애기애타를 도산 리더십의 상징이라 부르는 이유 또한, 이 정신이 무실역행과 주인의식, 정의돈수의 가치를 모두 아우르는 포괄적 개념이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왜 지금 다시 ‘애기애타 리더십’인가.우리는 AI 시대를 살아가며 전에 없던 속도와 가능성 속으로 들어서고 있다. 기술은 점점 더 정교해지고 세상은 더욱 빠르게 연결되지만, 정작 인간은 방향을 잃은 채 불안과 갈등 속을 지나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지금은 빛의 속도처럼 내달려온 걸음을 잠시 멈추고, 우리가 어디를 향해 가고.. 더보기 8월의 추천도서 (4912) 한나 아렌트: 사유하는 인간 1. 책소개 한나 아렌트의 삶과 지적 작업이 교차하는몰입감 넘치는 새로운 전기한나 아렌트는 개인적 경험 없이는 사유할 수 없다고 믿었다. 아렌트에게 각각의 모든 사유는 뒤늦은 사유, 즉 어떤 문제나 사건에 관한 성찰이었다. 사유한다는 것은 살면서 어떤 어려움에 직면할 때마다 새로이 결심해야 한다는 뜻이었다. 사유는 응답이자 저항이었다. 그렇기에 아렌트의 경험과 철학을 가로지르며 『전체주의의 기원』, 『인간의 조건』,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혁명론』이 지금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을 담은 이 책은 아렌트를 이해하기에 더없이 적합하다.저자 린지 스톤브리지는 한나 아렌트가 쾨니히스베르크에서 사유하는 삶을 시작한 어린시절부터 귀르스수용소를 탈출해 프랑스 몽토방에서 체류하던 시기, 뉴욕 어퍼웨스트사이드 아파트의.. 더보기 이전 1 2 3 4 ··· 25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