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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추천도서 (4909) 죄와 책 1. 책소개 《어떤 양형 이유》 《법정의 얼굴들》 등의 저자 박주영 판사는, 차가워야 할 법의 언어에 문학적 온기를 더하며 판결문을 쓴다. 그의 판결문과 당부사항을 듣는 재판 당사자들과 방청객들은 냉정한 법정에서 돌출한 따스함에 영문 모를 표정을 짓거나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뚝뚝 흘린다. 인간 쟁투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긴 그 판결문이 곧 문학이어서다.《죄와 책》은 주로 형사재판을 했던 저자가 직간접적으로 겪은 재판 사례와 연관된 책을 소개하는 책이다. 쇼츠와 릴스, 도파민과 과시로 점철된 세상에서 그가 칩거하며 책을 읽는 이유는 무엇일까? 도무지 읽지 않는 우리에게 책은 왜 필요한 것일까? 빌어먹지 않고 벌어먹기 위해 독서를 택한 판사의 죄와 책 이야기. 출처: 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박주영.. 더보기
8월의 추천도서 (4908) 나는 지금도 영글어가고 있다 1. 책소개 ‘영원한 교회의 원로이자 세상의 어른’인 소망교회 박래창 장로가 11년만에 펴내는 두 번째 에세이. 이 책은 교회의 다양한 부서에서 활동하면서 사람들에게 전한 강의와 설교, 기업인이자 신문사 발행인으로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에 전하는 비판과 성찰이 가득한 칼럼 그리고 지칠 줄 모르는 호기심과 세상에 대한 유연하고 여유로운 노년의 시각이 빛나는 여행의 기록까지 박래창 장로의 인간적이고 다채로운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책의 제목처럼 언제나 스스로 영글어가는 삶을 꿈꾸는 저자는, 특히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교제하며 서로 조화를 이루어 좋은 열매를 맺는 인생과, 복음의 첫사랑을 회복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교회로 다시 서는 한국교회를 ‘뜨겁게 그리고 마음 깊이’ 기원한다.때로는 우리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