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추천도서 (4949) 자기만의 삶
1. 책소개 “자유란, 삶의 부서진 잔해를 받아들이고 그것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것이다.”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조지 엘리엇, 조라 닐 허스턴, 버지니아 울프, 시몬 드 보부아르, 실비아 플라스, 토니 모리슨, 엘레나 페란테는 그렇게 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인 문학 작품은 고전으로 자리 잡아 오늘날 수많은 독자에게 혼란스러운 삶을 헤쳐나갈 실마리를 제시한다. 『자기만의 삶』의 저자인 조애너 빅스 역시 이 여성 작가들의 충실한 독자 중 한 명이다. 그녀는 30대에 이르러 남편과의 별거 및 이혼, 어머니에 대한 돌봄과 애도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방황하게 되고, 머릿속을 채우는 고민에 대한 해답을 문학 작품 속에서 찾기로 한다.『자기만의 삶』은 남편과 이혼하고 어머니를 떠나보내는 이중의 상실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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