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3월의 추천도서 (4754) 공중의 복화술 1. 책소개 “내 여성적이고 시적인 욕망이 모국어의 공백들 속에서 이행할 때,비로소 내 한 편의 시가 펼쳐진다.”“나의 시는 ‘시하고’ 있다고. 나는 시로서 ‘당신하고’ 있다고.” 김혜순 읽기를 위한 가장 정밀한 저술김혜순 시 세계를 온전히 감각하는 가장 긴밀한 동행김혜순 시학의 핵심을 이루는 열아홉 가지 키워드로 문학의 시작점을 묻다“김혜순의 연설(「Tongueless Mother Tongue」)은 현대문학이 낳은 가장 위대한 시학 텍스트 중 하나에 속한다. 이는 고트프리트 벤의 1951년 뷔히너상 수상 연설 「시의 문제들Probleme der Lyrik」, 그리고 파울 첼란의 1960년 같은 상 수상 연설 「자오선Der Meridian」과 함께 거명되고 읽혀야 마땅하다.” _베아테 트뢰거(평론가).. 더보기 3월의 추천도서 (4753) 해 질 녘에, 손을 잡는다 1. 책소개 『뷰티풀 라이프』,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 『오렌지 데이즈』 등 일본 명작 드라마를 탄생시킨 작가 기타가와 에리코가 청춘들을 위한 사랑 이야기로 돌아왔다. 《해 질 녘에, 손을 잡는다》는 일본 채널 TBS에서 방영된 드라마를 소설화한 작품으로, 기타가와 에리코가 각본을 맡고 히로세 스즈와 나가세 렌이 주연을 맡아 드라마 방영 당시 일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자연이 아름다운 규슈에서 자란 아사기 소라마메와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며 작곡가를 꿈꾸는 우미노 오토. 두 사람은 우연한 만남 끝에 도쿄의 하숙집에서 함께 살게 된다. 어린아이처럼 티격태격하다 어느새 정이 들 듯,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감정이 진지해지고 있음을 느낀다.《해 질 녘에, 손을 잡는다》는 꿈과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는.. 더보기 이전 1 2 3 4 ··· 24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