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4월의 추천도서 (4794) 갈림길의 일본 1. 책소개 정체하는 일본, 폭주하는 우경화30년 내부 관찰자가 해부한 일본 정치의 민낯다카이치 사나에의 316석 자민당그들이 설계하는 위험한 일본의 정체와 그 이유 2026년 2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기습적인 해산 총선거는 자민당의 316석 압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이는 정책에 대한 냉철한 검증이 사라진 자리에 ‘사나카츠’라는 강력한 팬덤 활동과 가공된 SNS 이미지가 채워진 결과다. 1955년 체제가 지배하는 일본 정치는 이제 견제와 균형이 무너진 1인 독주와 우경화의 늪으로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 있다. 특히 아베 장기 집권 시기 가속화된 정치-관료-재계 유착(철의 삼각형)은 국가 시스템의 자정 작용을 마비시키고 정치적 사유화를 가속화하는 병리현상을 낳았다. 잃어버린 30년이라 .. 더보기 4월의 추천도서 (4793) 잠과 영혼 1. 책소개 『내가 행복한 이유』 『쿼런틴』 그렉 이건 최신 중단편집“내가 근래 집필한 중단편 중에서도특히 애착을 느끼는 작품들이 실려 있다.”엄선된 최신작으로 집대성한 21세기 그렉 이건의 결정판뇌 속 '나'의 탐구를 넘어, 광활한 우주로 '나'를 확장하다허블에서 그렉 이건의 신작 소설집 『잠과 영혼』이 출간되었다. 휴고상, 로커스상, 아시모프상, 필립 K. 딕상, 존 W. 캠벨상 등 세계 주요 SF 문학상을 석권하고 15개국에 75종 이상의 책을 펴낸 그렉 이건은, 테드 창과 함께 현대 하드 SF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작가다. 그는 국내외 창작자들에게 영향을 미쳐왔는데, 소설가 김초엽은 그를 ‘가장 추천하는 작가’로 꼽았으며 영화감독 신카이 마코토는 ‘영감의 원천’이라 밝힌 바 있다. 또한, 물.. 더보기 이전 1 2 3 4 ··· 25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