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8월의 추천도서 (4919) 파란 책 속의 여자 1. 책소개청소년소설로 읽는 박병선 박사의 프랑스 소재 『직지』와 『외규장각의궤』 발굴기구텐베르크의『42행 성서』보다 무려 78년이나 앞선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과 조선 왕실 기록문화의 최고봉인『외규장각의궤』가 전 세계인의 인정을 받기까지 재불 역사학자 박병선 박사의 피나는 노력과 끈질긴 집념이 있었다. 박춘희 작가는『역사비평』2004년 봄호에 실린「박병선 - 프랑스 소재 ‘직지심경’ 외규장각 도서 발굴기」라는 인터뷰 기사를 읽고 ‘문화독립운동가’로서 고군분투했던 박병선 박사의 삶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고, 도서출판답게에서 청소년소설『파란 책 속의 여자』로 출간했다.소설은 2011년 5월 27일, 여든여덟 미수의 나이에도 화사한 한복에 조바위를 갖춰 쓰고 145년 만에 대한민국 땅으로 .. 더보기 8월의 추천도서 (4918) 기억을 바꾸는 법 1. 책소개 기억 조작이라는 신경과학의 최전선에서 쓴우정, 사랑, 상실, 그리고 회복에 관한 기록기억은 모든 생명체의 근본 속성이자 인간 존재의 핵심으로, 우리가 누구인지를 정의한다. 그런데 뇌 안에 담긴 기억들의 구성 요소를 바꿀 수 있다면 어떨까? 영화 〈이터널 선샤인〉에서처럼 슬프고 고통스러운 기억을 지워버릴 수 있다면? 2012년, MIT의 실험실에서 스티브 라미레스는 동료 쉬 류와 함께 쥐에게서 공포 기억을 인위적으로 되살리는 데 성공하며 신경과학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제 인류는 SF 영화에 등장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정밀하고 섬세한 수준의 기억 편집을 실험실에서 구현해내고 있다.《기억을 바꾸는 법》은 젊은 신경과학자가 기억 조작 연구의 최전선에서 써 내려간 기록이다. 저자는 기억을 바꾸는.. 더보기 이전 1 2 3 4 ··· 25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