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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추천도서 (4724) 저우언라이 1. 책소개 25년간의 연구와 검증, 방대한 다국어 사료로 집대성한저우언라이(周恩來)의 생애와 중국 공산주의 혁명의 명암 국제 냉전사 및 중국 현대사 연구의 세계적 석학인 천젠(Chen Jian)이 25년간의 연구로 완성한 본격 저우언라이 평전. 중화인민공화국 건설의 주역이자 초대 총리로서 내정과 외교 양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저우언라이의 생애를 다층적으로 살핀다.대약진운동, 문화대혁명, 미·중 관계 정상화, 한국전쟁 등 세계사의 주요 분기점을 따라 저우언라이의 삶을 입체적으로 추적하며, ‘영원한 인민의 총리’이자 ‘독재자(마오쩌둥)의 부역자’라는 모순된 평가를 동시에 받는 한 인물의 궤적을 중국 혁명의 명암으로 재조명한다.한 정치가의 생애를 넘어, 권위주의 체제 속 국가와 개인, 이상과.. 더보기
2월의 추천도서 (4723) 완벽하지 않은 것이 살아남는다 1. 책소개 당신이 알던 적자생존은 틀렸다!가장 강한 종이 아니라 회복하는 종이 살아남는다 지구의 격변기마다 많은 종이 멸종했지만 동시에 어떤 종은 살아남았다. 생존한 종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바로 기존 환경에서 가장 완벽한 종이 아니었다는 점이다.현장생물학자 대니얼 R. 브룩스와 살바토레 J. 에이고스타는 ‘적자생존(the survival of the fittest)’을 둘러싼 대중의 오해를 정면으로 돌파하며 인류의 생존 법칙을 다시 쓴다. 진화란 가장 뛰어난 일인자를 걸러내는 관문이 아니라, 살아남아 번식하는 모든 개체를 선호하는 헐거운 과정이다. 변화하는 조건에 대처할 수 없다면 당장 가장 완벽한 종이 되는 일은 무의미하다. 그러나 1만 2,500년 전에 정착농업이 본격화되면서 인류는 주어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