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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추천도서 (4833) 카프카의 문장들 1. 책소개 ‘프란츠 카프카’라는 심연으로 이끄는 문장들 고전 작가의 작품 세계를 한 권에 담아내는 마음산책 ‘문장들’ 시리즈의 열한 번째 책 『카프카의 문장들』이 출간되었다. 자신의 원고를 모두 불태워달라는 유언을 남긴 작가 프란츠 카프카. 유언은 지켜지지 않았고, 그 덕분에 카프카 사후 한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는 “다른 작가의 책 한 권을, 심지어 수십 권을 능가”(신형철 문학평론가)하는 그의 문장을 간직할 수 있게 되었다. 『카프카의 문장들』은 프란츠 카프카의 삶과 문학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문장을 선별해 엮은 책이다. 「변신」 『소송』 『성』 등 카프카의 대표적인 문학작품뿐 아니라 수많은 일기와 편지, 대화록까지 망라하는 이 책은, 카프카의 작품을 다수 번역하고 한국카프카학회..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 (4832) 높임말로 대화하는 아이들 1. 책소개 나만 알던 아이는 남을 배려하는 아이로매번 툴툴대던 아이는 칭찬하는 아이로조용하던 아이는 용기 내는 아이로“말씨 하나 바꿨을 뿐인데, 아이들이 특별해졌다!”아이들의 마음에 기적을 일으킨 높임말 프로젝트 10년의 기록 아이들이 서로를 ‘○○ 씨’, ‘○○ 님’이라 부르고, “지우개 빌려줄까요?”, “천천히 하세요”, “정말 멋져요”처럼 다정한 말을 자연스럽게 주고받는 교실이 있다. 이 교실에 허락된 말은 오직 ‘높임말’이다. 이 책은 지난 10여 년간 높임말로 대화하는 학급을 운영해온 저자의 기록이다. 언어가 사람을 어떻게 바꾸는지, 작고 고운 말이 모여 얼마나 큰 울림을 만들어내는 세심한 관찰과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아이의 세상은 매일 듣고 말하는 언어로 자라난다. 아이가 어떤 언어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