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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추천도서 (4933) 골리앗의 저주 1. 책소개“세상은 이렇게 끝날 것이다”문명 붕괴의 역사가 전하는 엄중하면서도 섬뜩한 경고역사를 보는 우리의 통념을 완전히 뒤흔드는 역작!국가라는 거대한 권력 “골리앗”의 탄생과 몰락을 통해서 인류의 과거와 미래를 다시 쓰다급격한 기후 변화, 끊이지 않는 전쟁과 사라지지 않는 핵전쟁의 위험, 통제와 규칙을 무시하며 거침없이 발전하는 인공지능(AI), 도무지 좁혀지지 않는 정치적, 경제적 양극화 등 21세기의 인류가 맞이한 것은 장밋빛 미래가 아닌 음울한 종말의 시대이다. 『골리앗의 저주』는 오늘날 위기의 원인과 생존 전략을 찾기 위해서, “붕괴”를 중심으로 인류 문명사를 새롭게 해석한다. 이 책은 인류의 역사로부터 찬란한 문명의 흥망성쇠가 아니라 무섭도록 폭력적이고 끔찍하게 불평등한 사회구조 “골리앗”의..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 (4932) 중립은 힘이 세다 1. 책소개고정관념을 걷어내자 비로소 보이는 ‘중립’의 해법한반도 중립지대를 향한 나침반‘평화의 계단’프로젝트‘우리가 전쟁을 끝장내지 않으면 전쟁이 우리를 끝장낼 것’이라는 경구가 무색하게도 유럽과 중동의 전쟁은 확전일로에 있다. 이는 미국 패권 중심의 일극체제 붕괴와 국제사회의 다자주의 흐름을 일정하게 반영하는 것으로, 이러한 다극적 국제질서가 야기하는 불안정성의 충돌 한가운데서 세계는 ‘동맹이냐 적이냐’는 냉혹한 진영 간의 편가르기 회오리에 휩쓸리고 있다. 여기다 우리에겐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은 한반도’에 살고 있다는 새삼스런 자각과 공포까지 덧붙는다.파도만 넘실대는 망망대해에서든 수풀에 뒤엉킨 열대의 정글에서든 나침반이 필요한 이유는 내딛어야 할 당장의 한 걸음은 물론이거니와 그렇게 나아가 도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