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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추천도서(1745) 한국의 책쟁이들 - 임종업 1. 책 소개 책에 미친 미련퉁이들에 대한 훈훈한 보고서오로지 책에 미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한국의 책쟁이들』. 한겨레신문에서 기획 연재되었던 이 책은 기사에 담지 못한 책쟁이들의 삶과 책 이야기, 숨겨져 있던 서재 풍경과 근황을 담았다. 책쟁이 28인의 삶을 통해 책의 생산, 유통, 소비는 물론,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한테서 동시대를 사는 이들의 속내를 만나본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만 ‘한국의 책쟁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이는 썩 많지 않다. 저자는 서재 속에서 수줍게 사는 책쟁이들을 찾기 위해 헌책방에 잠복하고 인터넷 헌책방 동아리를 탐색했다고 한다. 추억의 만화를 찾아 헌책방을 헤매다 만화편집자가 된 신세대 만화 마니아 박지수, 부인이 여행 간 틈을 타 집을 온통 책으로 뒤덮고는 결국 북카페를..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1744) 책으로 읽는 조선의 역사 - 신병주 1. 책 소개 국보급 기록에서 베스트셀러까지 책으로 들여다본 조선의 사람과 풍경! 지금까지 우리가 배웠던 역사는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왕 중심의 사료를 기반으로 한 역사가 대부분이었다. 이 책은 조선시대를 대표할 만한 베스트셀러 스물여섯 권을 소개하며 우리가 몰랐던, 혹은 이름만 들어봤던 역사적 사료에서 당대 사람들이 살았던 생의 단면을 톺아본다. 기행문과 일기, 보고서, 문집 등 국보급 기록에서 당시 민중 사이에서 즐겨 읽힌 베스트셀러까지, 각 문헌의 주요 내용과 그에 얽힌 역사적 배경, 당대인들의 생각과 삶을 살핀다. 역사 커뮤니케이터 신병주 교수는 조선시대를 연구하는 학자의 눈으로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독자와 조선시대를 이어준다. 2. 저자 저자 신병주는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중, 고..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1743) 한국의 역사가와 역사학(하) - 조동걸 외 1. 책소개 안종화, 김택영, 정교, 신채호, 박은식, 안확, 정인보, 백남운, 홍이섭 등과 식민주의 사관, 분단시대 남북한의 사학을 조명하였다. 우리 역사의식의 흐름을 간결하게 집약해 서술하면서 전체적인 상을 그릴 수 있게 하는 역사학계의 중요한 업적인 동시에 민족사의 인식을 튼튼하게 하는 값진 성과가 될 것이다. 2. 저자 1932년 경북 영양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역사과를 졸업하였으며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춘천교육대, 안둥대학교 교수,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상임위원,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 한국국학진흥원장, 국민대학교 교수, 문과대학장, 박물관장, 대학원장, 성심여대, 서울대, 한양대, 고려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상명대, 홍익대, 한성대, 중앙대, 외국어대, 충남대에서..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1742) 한국의 역사가와 역사학(상) - 조동걸 외 1. 책소개 고대로부터 남북분단의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서와 역사가를 총점검하는 사학사론집. 고대.중세.근세의 역사인식과 사가를 조명한 상권에서는 학계의 전문연구자들이 총설 및 김부식.일연.한백겸.홍만족.이익.안정복.한치윤.,.,. 등을, 근대와 항일운동기 및 만족국가 건설운동기를 다룬 하권에서는 안종화, 김택영, 정교, 신채호, 박은식, 안확, 정인보,백남운,홍이섭 등과 식민주의 사관, 분단시대 남북한의 사학을 조명하였다. 우리 역사의식의 흐름을 간결하게 집약해 서술하면서 전체적인 상을 그릴 수 잇게 하는 역사학계의 중요한 업적인 동시에 민족사의 인식을 튼튼하게 하는 값진 성과가 될 것이다. 2. 저자 조동걸 1932년 경북 영양에서 태어났다. 경북대 역사과를 졸업했고 문학박사를 거쳐 춘천교육대·..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1741) 아베 삼대 - 아오키 오사무 1. 책 소개 일본인도 모르는 아베 총리의 정체! 일본 현대사의 압축판, 아베 가문의 감춰진 가족사를 파헤치다!2017년 10월 22일 치러진 제48대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아베 신조 총리가 이끄는 연립여당(자민당+공명당)이 전체 465석 가운데 3분의 2 이상인 310석을 차지했다. ‘아베 1당’체제가 흔들리지 않은 것은 물론, 헌법개정안 발의에 필요한 의석도 확보한 것이다. 이 선거에서 발견할 수 있는 또 다른 특징은 ‘세습의원’의 약진이다. 일본에서 세습의원이란 부모·양부모·조부모 혹은 3촌 이내 친척이 국회의원이고 당선된 인물이 이들과 같은 선거구에서 입후보해 당선된 정치가를 일컫는다. 일본 《지지통신》의 분석 기사에 따르면, 세습 당선자는 109명으로 전체 당선자의 23.4퍼센트에 달한다. 정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