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9월의 추천도서 (4582) 키메라의 땅 1-2 1. 책소개 진기한 과학적 상상력의 이야기꾼,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도발적인 미래 소설 마르지 않는 과학적 상상력으로 무장한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신작 장편 『키메라의 땅』으로 돌아왔다. 파멸적인 핵전쟁 후 극소수 인간만 생존한 지구. 그곳에 인간과 동물의 혼종 신인류, 에어리얼, 디거, 노틱이 탄생한다. 배타적인 구인류와 탁월한 적응력을 지닌 신인류 3종족의 갈등, 그리고 뒤늦게 등장하는 또 다른 키메라까지……. 멸망한 지구의 새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이들은 어떤 운명을 개척해 나갈 것인가. 인류의 미래에 대한 깊은 통찰력으로 펼쳐 보이는,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키메라의 땅 1]마르지 않는 과학적 상상력으로 무장한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베르나르..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 (4581) 백야의 미술관 1. 책소개백야와 오로라의 땅 스칸디나비아,대자연 위에 펼쳐진 찬란한 예술의 보고미술을 사랑한 경제학자,낭만과 혁신의 북유럽 미술관에 꽂히다! 아름다운 자연과 탄탄한 복지설계로 지상의 낙원이라고 불리는 북유럽. 이 나라들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으니, 바로 미술관들이다. 북유럽은 미술에 관해서는 꽤 오랫동안 서유럽에 뒤처져 있었고, 미술관의 건립은 물론 컬렉션 구축에 있어서도 확실한 후발주자였다. 하지만 19세기부터 북유럽 나라들은 미술관에 대한 국가적 지원을 개시하여 오늘날에는 세계 어느 국가에도 뒤지지 않는 명품 미술관들을 만들어냈다. 『백야의 미술관』은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그리고 러시아의 주요 미술관 탐사기다. 인상파 작품들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국제적 기반을 쌓은 ..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 (4580) 비만해방 1. 책소개 정말 배고파서 먹고 있는가?초가공 식품은 생물학적 시스템을 고장 냈고비만은 이제 우리 몸의 기본값이 되었다전 FDA 국장이자 ‘미국 공중보건의 영웅’데이비드 A. 케슬러가 제시하는 새로운 다이어트의 과학 체중은 아주 오랫동안 수수께끼에 싸여 있었다.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체중이 늘어날까? 체중을 줄이기는 왜 어려울까? 줄이는 데 성공하더라도,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왜 불가능한 일처럼 느껴질까? 『비만 해방』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장, 백악관 COVID-19 대응팀의 최고과학책임자(CSO)를 역임한 데이비드 A. 케슬러가 의학의 최전선에서 방대한 자료와 인터뷰를 통해 체중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간 역작이다.케슬러는 평생 체중과 싸웠다. 어릴 적부터 체중이 늘었다 줄었다 하길 반..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 (4579) 기술공화국 선언 1. 책소개실리콘밸리의 철학자 알렉스 카프가 전하는 미래에 대한 성찰과 제언 팔란티어 CEO 알렉스 카프와 법률 고문 니콜라스 자미스카가 함께 쓴 《기술공화국 선언》은 기술 시대에 꼭 생각해봐야 할 중요한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미국은 왜 점점 약해지고 있을까? 저자들은 그 중심에 기술이 있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미국을 이끈 힘은 기술이었지만, 그 기술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야망을 잃는 순간, 서구 문명 전체가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본다.책은 먼저 실리콘밸리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살핀다. 과거에는 국방과 공공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던 실리콘밸리가, 이제는 사진 앱이나 광고 알고리즘 같은 소비자 제품을 만드는 곳으로 바뀌었다. 이제 엔지니어들은 국가와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대신, 기업의 이익을 위한 도구로 ..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 (4578) 나태주 시 AI에게 묻습니다 1. 책소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데이터, 시AI가 나태주 시를 학습하다 시인 나태주의 대표 시 40편을 인공지능과 함께 읽고, 감상하고, 되묻는 특별한 책 『나태주 시 AI에게 묻습니다』. 이 책은 인간이 쓴 시를 인공지능이 학습하고 감응하며 다시 인간에게 건네는 실험이자 기록이다. 단지 문학과 기술의 융합을 넘어, 인간이 쓴 시에 기술이 어떻게 응답할 수 있는지를 본격적으로 탐색한 첫 시도라 할 만하다.저자 김예원은 오랫동안 나태주 시인과 함께 일하며 일곱 권의 책을 펴낸 바 있다. “작업할 때마다 시인님의 전집을 여러 차례 읽었으니, 나태주 시인님의 시를 가장 많이 읽은 사람이 있다면 아마 저일 거예요.”라고 자부한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새로운 감상의 방식을 택했다.ChatGPT에게 나태주.. 더보기 이전 1 2 3 4 ··· 9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