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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추천도서(238) 남쪽으로 튀어 - 오쿠다 히데오 책소개 현대인들에게 통쾌하고도 유쾌한 처방전을 제시해준 , 의 작가 오쿠다 히데오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감동 코미디. 사회주의 학생운동에 헌신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아나키스트로 분파한 아버지를 둔 사춘기 소년 우에하라 지로의 일상을 그린 성장소설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아버지의 행동에 휘둘리는 가족과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지로의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누나와 여동생, 어머니, 아버지와 도쿄 나카노에 살고 있는 초등학교 6학년생 지로. 집에서 늘 빈둥거리는 아버지는 지로에게 콜라와 캔 커피가 '미국의 음모며 독'이라고 하며 금지시킨다. 또한 '체제'나 '착취' 같은 이해 못 할 소리를 해대며 나라에서 정하고 있는 것에 무턱대고 적개심을 발휘하는 등 사사건건 말썽만 일으키는데…. ▶ 작품 자세히 들여..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237) 남자의 후반생- 모리야 히로시 1. 책 소개 『남자의 후반생』은 중국의 역사에서 스물두 명의 인물을 뽑아 각자 살아간 방법에 대하 후반생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중이, 공자, 범려, 진평, 여몽, 사마천, 사마광, 유방, 조조, 왕양명 등 좌절과 굴욕을 딛고 일어서 후반생을 개척한 사람과 평생 도전하며 자신의 뜻을 이룬 사람등 이들의 인생을 통해 자신의 삶을 설계할수 있을 것이다. 2. 저자 소개 저자: 모리야 히로시 1932년생으로 미야기궁성(宮城) 현에서 태어나 1960년 1960년 도쿄도립대학 중국문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중국 고전문학 문헌 연구자, 번역자로서 활발한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도쿠마(德間) 서점의 '중국의 사상'(전 13권) 기획, 번역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전국책', '사기', '삼국..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236)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조세희 책소개 1970년대 우리 인문주의와 심미적 이성의 한 절정을 보여준 한국문학의 대표작,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1978년 6월 초판이 발행된 이래 1996년 4월 100쇄를 돌파하기까지 장장 18년간 40만 부가 팔린 이 책은 최인훈의 『광장』과 함께 우리 문단 사상 가장 오래도록 팔린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조세희는 사람이 태어나서 누구나 한번 피 마르게 아파서 소리지르는 때가 있는데, 그 진실한 절규를 모은 게 역사요, 그 자신이 너무 아파서 지른 간절하고 피맺힌 절규가 『난쏘공』이었다고 말한다. 긴 세월이 흐른 후에도 그 난장이들의 소리에 젊은이들이 귀를 기울이는 이유는, 『난쏘공』이 시대 문제의 핵심, 인간의 마음에 가까이 다가갔기 때문이다. [YES24 제공] 저자소개 조세희 1..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235) 나, 제왕의 생애 - 쑤퉁 책소개 왕이 되고 싶소? 광대의 삶보다 못하다오! 광대가 되어 세상을 떠돈 어린 제왕의 일생 중국의 대표 작가 쑤퉁의 장편소설. 섭나라라는 가상의 왕조를 배경으로 하여, 열네 살 어린 나이에 제왕이 된 한 남자의 삶과 희노애락을 통해 '인생이란 무엇인가'를 묻는다. 권력과 돈에 대한 야망, 불타는 사랑, 전쟁과 기근으로 얼룩진 세상살이의 고달픔, 모험과 도전, 증오와 화해 등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거치게 되는 모든 과정들을 담고 있는 이 소설은 인생의 완전한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소설에는 정치소설과 로맨스, 성장소설과 로드무비의 요소가 얽혀 있고, 개성적인 인물들의 다양한 삶이 존재한다. 작가 쑤퉁이 자신의 정신 세계를 마음껏 유랑한 후, 이야기꾼의 자질을 한껏 발휘한 이 소설을 통해 독자..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234) 나의 투쟁 - A.히틀러 책소개 세계를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은 아돌프 히틀러의 광기의 역사.『나의 투쟁』은 오스트리아의 하급 세관원의 아들로 태어나 독일의 수상이 된 히틀러의 일생을 소개한다. 태어났을 때의 이야기부터 빈 시절의 고난, 정치적 이념이 자리 잡힌 청소년기, 정치활동을 시작한 청년기, 활발히 투쟁을 벌이던 전성기까지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이 책은 히틀러가 뮌헨 봉기 이후 란츠베르크 요새 감옥에서 금고형을 살던 1924년에 구술 필기를 시작하여, 1925년 ~ 1927년에 걸쳐 2권으로 간행되었던 것을 한 권으로 번역하였다. 이 책을 통해 한 인간의 잘못된 역사의식에서 오는 그릇된 집념이 저지른 죄악과 잠시나마 그에 부응했던 독일 민족의 실수를 역사적 교훈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2판) [인터넷 교보문고 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