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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추천도서(286) 뉴로맨서 - 윌리엄 깁슨 뉴로맨서 - 윌리엄 깁슨 책소개 3대 SF 문학상인 휴고상, 네뷸러상, 필립 K 딕 상을 석권한 최초의 작품. 문학뿐만 아니라 첨단공학, 디자인, 문화인류학 등 수많은 영역에서 중요한 의미를 발하는 혁명적인 저작이자 사이버펑크라는 새로운 문화코드의 기원이기도 한 이 작품은 '론머맨', '코드명 J', '매트릭스' 등 최신 SF 영화들의 원형이 되었다. 좌표가 하나씩 배정되어 있는 끝없이 이어지는 격자, 표면이 완벽하게 매끈한 구체로 형상화된 AI의 이미지 등 시각적으로 구체화된 가상공간이란 아이디어는 이후 사이버펑크 장르가 영화와 만화,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활발하게 다뤄지는 데 큰 공헌을 했다. 자료값이 매겨진 사이버스페이스를 매트릭스라고 부른 것도 뉴로맨서에서 최초로 나타난 개념이다. 마약, 섹스, 컴..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285)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스텐서 존슨 1. 책 소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는 짧은 우화를 통해 변화에 대한 심오한 진리를 전달하는 책이다. 실패를 무릅쓰고 얻어낸 경험이 담긴 작은 메모를 통해, 직장이나 인생에서 부딪히게 될 수많은 변화와 어려움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2.저자 소개 저자 스펜서 존슨은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미국의 저명한 강연자, 상담가이다. 남부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뒤, 영국 왕립외과대학(Royal College of Sugeons)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메디컬 스쿨과 미국 최고의 병원인 메이오클리닉에서 수련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는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인 스펜서 존슨 파트너스의 회장으로 있다. 전세계 수천만 명의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글..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284)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어니스트 헤밍웨이 책소개 이전의 작품들처럼 죽음 앞에 선 인간을 다룬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지만 ‘길 잃은 세대’의 기수로서 주목받으며 개인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던 초기작들과 달리 한층 깊어진 헤밍웨이의 세계관을 접할 수 있는 이 작품은 그 깊어진 사유 못지않게 방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구성 또한 거장의 솜씨임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70시간 동안에 70년 인생을 살아낼 수 있다”는 소설 속의 말처럼, 불과 사흘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주인공을 비롯한 여러 등장인물의 이야기들이 생생한 대화와 플래시백, 독특한 형식의 독백 등을 통해 풍성하고 입체적으로 살아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짧은 문장들에 압축된 놀라운 시간의 무게와 함께 헤밍웨이만의 거침없는 필력을 느낄 수 있다. [YES24 제공] 저자소개 어니스트 헤밍웨이 18..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283) 누가 소프트웨어의 심장을 만들었는가 - 박지훈 책소개 소프트웨어 역사를 바꾼 발명과 발견의 가치, 그리고 그 의미를 인물별로 구성한 책.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의 현재와 미래를 통찰해보는 IT 엔지니어를 위한 지적 에세이다. 지금의 혁명적인 컴퓨팅 환경과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은 선각자들에게 빚진 바가 크다. 일상에서 접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들 속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거나 등한시 했던 영웅들의 숨결이 들어 있다. 현대 컴퓨팅의 아버지 앨런 튜링, C 언어를 발명한 데니스 리치, 월드 와이드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박지훈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소프트웨어 공학의 관점에서 인터넷을 이용하여 효율적으로 능력을 향상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다.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 공학 연구실에서 박사 과정을 밟으며 국제 표준과 호환이 되면서 네트워크와..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282) 뇌를 단련하다 - 다치바나 다카시 책소개 일본의 제너럴리스트 다치바나 다카시가 도교대학교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교양 강의의 내용을 책으로 펴냈다. 강의했던 시점과 책을 펴낸 시점 간에 업데이트된 내용, 시간관계상 이야기하지 못했던 내용 등을 추가하였고, 자세한 주를 달았다. 다치바나 다카시는 '대학 너머는 전선과 같고 매일 참호 속을 기어 다니면서 24시간 내내 총을 쏴야하는 전선과 같은 곳인데 매일 놀면서 그런 전장에 투입될 각오가 되어있느냐'고 묻는다. 그리고 대학 시절 내내 공부해야할 필요성에 대해, 어떤 공부를,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까에 관해 이야기한다. 지은이는 취업 걱정 대신 교양을 쌓으라 / 유급을 해서라도 좀더 넓고 긴 안목을 키우는데 시간을 투자하라 / 자기 뇌는 스스로 만들어라 / 모르면 더욱 읽어라 / 권위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