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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825 1기(13.3~18.2)

12월의 추천도서(283) 누가 소프트웨어의 심장을 만들었는가 - 박지훈

 


 

 

책소개

소프트웨어 역사를 바꾼 발명과 발견의 가치, 그리고 그 의미를 인물별로 구성한 책.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의 현재와 미래를 통찰해보는 IT 엔지니어를 위한 지적 에세이다.
지금의 혁명적인 컴퓨팅 환경과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은 선각자들에게 빚진 바가 크다. 일상에서 접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들 속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거나 등한시 했던 영웅들의 숨결이 들어 있다.
현대 컴퓨팅의 아버지 앨런 튜링, C 언어를 발명한 데니스 리치, 월드 와이드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박지훈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소프트웨어 공학의 관점에서 인터넷을 이용하여 효율적으로 능력을 향상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다.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 공학 연구실에서 박사 과정을 밟으며 국제 표준과 호환이 되면서 네트워크와 협동에 기반을 두는 소프트웨어 개발 모델의 개발을 목표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1999년 제1회 자바 소프트웨어 공모전 학생부 우수상을 수상한 이래 자바로 뼈가 굵은 솜씨 좋은 자바 프로그래머이도 한 그는 전문가 수준의 자바 정보를 공유하고 창의적으로 적용하는 지식 공동체 Jstrom의 고문으로 활동하며 〈EJB 개발자를 위한 J2EE 응용과 디자인 패턴(대청, 2002)〉, 〈엔터프라이즈 자바빈즈(대청, 2002)〉 등을 공동 집필하였다.

[도서11번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