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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추천도서 (4692) 인간지능의 역사 1. 책소개 고대 그리스에서 현대까지 지성사적 접근을 통해 지적 활동의 근본을 이해하고, 그로부터 인공지능과의 관계를 정립해야 한다는 주장을 설득력 있게 전하는 책, 『인간지능의 역사』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을 쓴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이자 서울대 AI 연구원 인공지능 디지털인문학센터장인 이은수는 역사상 “인간의 고유성은 고정된 속성이 아니라 변화하는 맥락 속에서 스스로를 재발견하고 재창조하는 역동적 과정 그 자체에 있다”는 새로운 관점을 전한다. 인공지능이 일상을 기습적으로 침투한 이래로, 우리는 인간의 영역이라 생각해온 “이성적 판단, 패턴 인식, 학습, 창작”과 같은 능력이 AI에 대체되고 있다고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인간다움’은 더 근본적인 차원에 있다. 그것은 ..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 (4691) 문화의 힘, 사람의 길 1. 책소개 실학의 정신부터 한강의 노벨문학상까지K컬처의 화려한 비상을 가능케 한 단단한 뿌리를 찾아서문단의 거목 구중서가 전하는 문화와 역사의 기록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건네는 따뜻하고 든든한 지혜 전세계가 한국 문화를 주목하고 있다. K팝과 K드라마가 국경을 넘어 세계인의 마음을 두드리고,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이라는 쾌거가 더해지며 K컬처는 명실상부한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폭발적인 문화적 에너지는 어디서 비롯되었을까? 올해로 구순(九旬)을 맞은 한국 문단의 거목, 문학평론가 구중서가 펴낸 산문집 『문화의 힘, 사람의 길』(창비 2025)은 그 근원을 탐색하는 묵직하고도 흥미진진한 여정이다.1963년 비평 활동을 시작한 이래 60여년간 평론가, 시인, 화가로 활동하며 민족문..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 (4690) 부의 씨앗, 부의 싹 1. 책소개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그룹에서 부동산 자산 운용・관리를 하고 있는 ‘부동산 선비’ 이기원 씨가 “아무것도 없지만, 땅은 갖고 싶었다.”는 자기 삶의 진심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책을 펴냈다. 저자는 두 발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현장을 우선시하는 소액 투자가의 표본으로서, 맨손으로 시작해 서울에 아파트를 매입하고 수도권에 토지를 마련한 생생한 체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젊은 세대 대부분은 무자산으로 비싼 부동산 가격과 복잡한 제도 앞에서 좌절을 경험하게 되는데, 그대로 주저앉지 말고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富의 씨앗을 발견하고, 그 싹을 틔우길 바라는 부동산 멘토로서 ‘작은 종잣돈으로 큰 용기를 내라’고 권한다.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이기원 안동 두루마을 진성眞城 이씨 집안에서 나..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 (4689) AI와 시 1. 책소개 이 책은 〈백제의 꿈〉, 〈지구가 아프다〉, 〈진 허크먼의 죽음〉등의 작품을 수록한 시집이다.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유자효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를 졸업했다. KBS 유럽총국장, SBS 이사, 한국방송기자클럽 회장, 한국시인협회 회장을 지냈다. 시집으로 『성자가 된 개』『아직 』『꼭』『신라행』『포옹』『시간의길이』등이 있어, 이번이 신작시집 스무 권째가 된다. 시선집『성스러운 뼈』『세한도』『아버지의 힘』이 있으며, 프랑스에서 시집『은하계 통신(Communication intergalactique)』과 시조집『청자 주병(Céladon de Goryeo)』이 출간됐다. 만해문예대상과 정지용문학상, 한국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현재 지용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출처:본문중에서 ..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 (4688) 어떻게 살 만한 세상을 만들 것인가 1. 책소개 ‘어떻게 살 만한 세상을 만들 것인가’지성의 거장 촘스키가 전하는 마지막 경고ㆍ 기후 위기와 생태 파괴ㆍ 전쟁과 세계 질서의 균열ㆍ 경제적 불평등과 신자유주의의 폐해ㆍ 민주주의와 언론 자유의 위기ㆍ 기술 발전과 인간 존엄성의 딜레마‘역사는 진보한다’라는 믿음은 여전히 유효할까? 과학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인류의 삶은 과거보다 풍요로워졌지만, 세계 곳곳에서는 여전히 죄 없는 이들이 굶주리고 총탄에 쓰러진다. 인공지능은 가진 자들의 도구가 되어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정치는 오히려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며 권력을 휘두른다. 문명의 빛 아래 드리운 이 어두운 그림자 속에서, 우리는 다시 묻는다.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그리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이 모든 부조리의 본질과 해결책은 과연 무엇일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