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5 썸네일형 리스트형 8월의 추천 도서 (911) 수학의 확실성 - 모리스 클라인 1. 책소개 『사이언스 클래식』제7권《수학의 확실성》. 이 책은 갈릴레오부터 케플러와 뉴턴을 지나현대 양자 물리학까지 물리학자들의 연구 방법을 분석했다. 또한 근대 고전 물리학과 현대 양자역학의 탄생과정을 분석해 연관성도 함께 소개한다. 《수학의 확실성》은 수학적 진리의 개화와 비논리적인 발전, 실낙원과 논리주의 및 직관주의, 수학의 고립과 자연의 권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2. 저자소개 모리스 클라인 지은이 모리스 클라인(MORRIS KLINE, 1908∼1992년) 모리스 클라인은 브루클린과 자메이카, 퀸스에서 자랐다. 브루클린의 보이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뉴욕 대학교에서 수학을 공부했다. 같은 대학교에서 1930년에 학사 학위를 받았고 석사 학위(1930년), 박사 학.. 더보기 8월의 추천 도서 (910) 수학의 몽상 - 이진경 1.책소개 기발한 상상력을 통해 수학을 뒤집고, 우리에게 수학의 원리를 쉽고도 재미있게 들려준 책. 동화,소설,시나리오,논문 등 형식을 파괴하고 허구적인 전설까지 만들어가며 엄밀함을 자랑하는 수학의 뿌리를 흔들어 놓는다. 수학에 가볍고 유쾌하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2. 저자소개 이진경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서구의 근대적 주거공간에 관한 공간사회학적 연구:근대적 주체의 생산과 관련하여」라는 논문으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공부하는 이들의 ‘코뮨’인 에서 자본주의의 외부를 사유하고 실험하고 실행하고 있으며, 박태호라는 이름으로 서울산업대 교양학부에서 강의하고 있다. 또한 연구공간 ‘수유+너머’에서 자본주의 외부의 삶과 사유를 시도하고 있다.. 더보기 8월의 추천 도서 (909) 수학을 만든 사람들 상,하 - E.T.벨 1. 책소개 과학의 황금시대를 열어놓은 천재 수학자들의 위대한 생애 이야기! 수천 년 동안 인류의 수학사를 이끌어온 사람들-이 책은 수학사에 찬란한 금자탑을 세운 34명의 위대한 수학자들의 삶과 업적을 소개함으로써 다소 딱딱한 수학이라는 학문을 우리에게 쉽게 이야기한다.아울러 ,광대한 영역을 지배하고 있는 몇 가지 수학적 사고방법을 우리에게 제시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2. 저자소개 과학의 황금시대를 열어놓은 천재 수학자들의 위대한 생애 이야기! 수천 년 동안 인류의 수학사를 이끌어온 사람들-이 책은 수학사에 찬란한 금자탑을 세운 34명의 위대한 수학자들의 삶과 업적을 소개함으로써 다소 딱딱한 수학이라는 학문을 우리에게 쉽게 이야기한다.아울러 ,광대한 영역을 지배하고 있는 몇 가지 수학적 사고방법을.. 더보기 8월의 추천 도서 (908) 수학이란 무엇인가 - 알프 노드 화이트헤드 1. 책소개 수학과 철학을 아우르는 대학자, 화이트헤드가 알기 쉽게 설명한 수학 해설서 영국의 수학자이자 20세기를 대표하는 철학자, 화이트헤드. 수학의 확장과 방법론을 명확하게 제시했으며, 그 사유는 형이상학까지 닿아 현대철학에 혁명적 공헌을 남겼다는 평을 받고 있다. 『화이트 헤드의 수학이란 무엇인가』는 수학이라는 학문을 대가의 풍모가 담긴 친근한 육성을 통해 차분히 소개한 교양수학 해설서이다. 화이트헤드는 수학의 참된 가치와 그 본질을 망각한 채 학생들이 수학의 복잡한 기호체계와 수학적 기법의 연습에만 몰두하게 만드는 교육현장에 아쉬움을 느낀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수학의 근원, 수의 의미, 이상적 사고를 가능하게 한 기호화에서부터 수학의 방법론, 추상성의 성립까지 수학의 모든 것을 체계적이고 알기.. 더보기 8월의 추천 도서 (907) 수학 문명을 지배하다 - 모리스클라인 1. 책소개 50년만에 번역된 수학의 명저! 왜, 지금 이 책인가? 이 땅의 학교 교육에서 수학만큼 거부감을 주는 과목도 없을 것이다. 오천만 국민 모두가 영어에 열등감을 갖고 있는 만큼 수학도 예외는 아니다. 수학에 대한 열등감은 거부감과 뒤섞여 혐오감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이는 그들의 책임이 아니다. 그것은 학교 수학 교육의 당연한 결과이다. 이러한 우리의 수학 교육의 현실에 대해 한국교원대학교 이경화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수학적으로 세계(현실)를 이해하지 못하고 수학과 세계(현실)는 별개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교육이 문제입니다. 이것은 수학적 지식과 그 응용은 별개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수학을 배우면서도 왜 배우는지를 모르고, 덩달아 수학은 어디에도 써먹을 .. 더보기 이전 1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2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