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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추천도서(309) 달의 궁전 - 폴 오스터 책소개 '삶의 현실과 비현실의 훌륭한 혼합'이라는 평을 받는 이 책은, 자신의 삶을 극단으로 몰아감으로써 인생을 배워 나가는 세 탐구자의 초상을 그려낸 멋진 소설이다. 혼잡한 현대도시에서 황량한 변경에 이르기까지, 미국 전역을 배경으로 주인공 3대의 개인사가 펼쳐진다. 그들 모두는 이지러졌다가 다시 차는 달처럼 성공과 퇴락의 길을 걸으며 성장의 방법을 발견한다. [알라딘 제공] 저자소개 폴 오스터 |||소외된 주변 인물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으면서도, 감정에 몰입되지 않고 그 의식 세계를 심오한 지성으로 그려 내는 폴 오스터는 그 마법과도 같은 문학적 기교로 이라는 칭호를 부여 받은 바 있는 유대계 미국 작가로 미국에서 보기 드문 순문학 작가이다. 독특한 소재의 이야기에 팽팽한 긴장이 느껴지는 ..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308) 달려라, 토끼 - 존 업다이크 책소개 『돌아온 토끼』『토끼는 부자다』『토끼 잠들다』로 완결되는 업다이크 대표 ‘토끼 4부작’의 출발점 ‘20세기 미국문학의 아버지’ 존 업다이크의 장편소설이다. 업다이크는 전미 도서상, 퓰리처상을 여러 차례 받은 영미권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한 명이다. 『달려라, 토끼』는 업다이크를 동시대 최고 작가의 자리에 올려놓은 출세작이자 대표작으로, 고등학교 시절 유명한 농구선수였지만 졸업 후 평범한 세일즈맨이 된 해리 앵스트롬(래빗)이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탈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유려한 문장을 구사하는 정영목 교수의 번역으로 시적인 업다이크의 문체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일견 평온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지만 정신적 공허감을 견디지 못하고 가정을 버리는 래빗은 소시민들의 정신적 ..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307) 헤르만 헤세의 독서의 기술 - 헤르만 헤세 책소개 지금까지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제대로 소개되지 못했던 헤세의 ‘독서가’, ‘책벌레’, ‘애서가’, ‘애서광’의 면모를 흥미롭게 보여주는 책. 번역 대본은 독일 주르캄프 출판사에서 1977년에 나온 로, 헤세 연구의 권위자이며 주르캄프 출판사의 편집장을 역임한 폴커 미켈스가 헤세의 수많은 에세이 가운데 책과 독서에 관한 것만을 골라 편집했다. 원서의 63편의 에세이 중 24편을 수록했다. 헤세는 독서를 단순한 심심풀이나 시간 때우기로 생각하는 독자들을 준엄하게 꾸짖으며 ‘질적인 독서’의 중요성을 말한다. 독서라는 행위에 앞서 책이라는 물건 자체에 대해 지극한 경외심과 존경심을 지닌 헤세는 독자들에게 책을 낯설어하거나 어려워하지 말고 마치 친구를 사귀듯 친숙하게 지내보라고 독려하면서, 오랜 세월 책을 .. 더보기
청소년 · 대학생 · 일반인을 위한 추천도서 목록 ⑪ (2014. 01) 01 0307 헤르만 헤세의 독서의 기술 인문교양 헤르만 헤세 (N1946 독) F 02 0308 달려라 토끼 소설 존 업다이크 N 03 0309 달의 궁전 소설 폴 오스터 A 04 0310 당시삼백수(唐詩三百首) 동양철학 손주(孫株) 北 05 0311 당시선(唐詩選) 고전시 이백(李白), 두보(杜甫) 외 S,G,P 06 0312 당신들의 대한민국1,2 사회학 박노자 A,K 07 0313 당신들의 천국 한국소설 이청준 G,D,P 08 0314 당신의 파라슈트는 어떤 색깔입니까? 자기계발 리처드 N 볼스 D 09 0315 대개혁 서양인문 프란시스 베이컨 B 10 0316 대당서역기 동양사 현장 W 11 0317 대동서 동양철학 강유위 S,G 12 0318 대륙의 딸들 중국소설 장룽(張戎) D 13 0319..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306)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 달라이 라마 책소개 은 명상과 예화, 불교와 심리학의 만남을 통하여 우리가 매일 겪다시피 하는 우울, 걱정, 분노, 질투 또는 기분 나쁜 감정 등등을 어떻게 다스리는가를 보여준다. 인간관계, 건강, 가정, 직업 등을 이야기하면서 어떻게 인생의 난관을 헤쳐나가면서도 내적인 깊은 평안함을 간직할 수 있는지 알려준 것. 하워드 커틀러는 달라이 라마를 처음 만난 자리에서 "당신은 행복한가?" 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이에 달라이 라마는 조금도 망설임 없이 "그렇다"고 대답했다는데, 도대체 나라를 잃은 한 나라의 종교적.정치적 수장이 이렇게 답해도 되는 것일까? 이어 하워드 커틀러는 "외롭지 않는가?"고 또 묻는다. 그에 대해서도 달라이 라마는 "전혀 외롭지 않다"고 대답한다. 그 자신은 매순간 모든 인간 존재와 하나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