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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추천도서(1961) 과학을 읽다 - 정인경 1. 책 소개 인문학의 시선으로 과학을 통찰하다!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 리처드 로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등은 오랜 세월 꾸준히 사랑받아온 과학책이다. 하지만 이 책들을 완독한 사람은 얼마나 될까? 『과학을 읽다』는 ‘과학책 읽어 주는 여자’로 변신한 정인경 박사가 독자와 과학책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준다. 유명해서 사두기는 하지만 쉽게 읽어나가지 못하는 과학책들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들려주며 과학적 통찰에 이르는 길을 안내한다. 저자는 과학적 ‘사실’에 기초한 올바른 ‘가치판단’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과학기술은 도구가 아니며 그 어느 때보다 과학의 윤리적 철학적 성찰이 필요한 시대임을 강조하며 역사와 철학 이야기를 시작으로 우주, 인간, 마음(뇌과학)의 세계로 확장해..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1960) 과학은 그 책을 고전이라 한다 - 강양구 외 1. 저자 『과학은 그 책을 고전이라 한다』는 과학자들과 과학 저술가들이 모여 독자들에게 무궁무진한 과학책의 세계를 탐험하는 길을 제시하는 안내서로서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의 월간 웹진 《크로스로드》 발간 10주년을 맞아 APCTP와 ㈜사이언스북스가 기획한 책이다. 또한,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힘쓰는 35명의 추천 위원과 6명의 선정 위원이 논의를 거쳐 선정한 ‘과학 고전 50’의 서평을 한데 엮었다. ‘과학 고전 50’의 목록을 바탕으로,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대표 과학 저술가들이 2016년 한 해 동안 《프레시안》에 연재한 서평들이다. 그뿐만 아니라 특별 좌담을 함께 수록해, 과학 고전의 목록을 단지 알리는 데에 그치지 않고 선정하면서 과학 저술가들이 사유하고 논의한 현장까지를 담아내고자..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1959) 과학, 인문으로 탐구하다 - 박민아, 선유정, 정원 1. 책 소개 『과학, 인문으로 탐구하다』는 인문학과 과학의 만남을 다룬 ‘융합과 통섭의 지식 콘서트’ 시리즈 05권이다. 과학의 기본 개념과 기원, 과학과 타 분야의 만남으로 빚어지는 다양한 현상을 역사 속 또는 오늘날의 구체적 사례를 들어 살펴봄으로써 과학의 본모습을 알고, 현대과학에서 융합의 중요성을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출처 : 교보문고 2. 저자 저자 박민아는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를 다니고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사를 공부하여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과학과 역사가 융합되어 있는 과학사가 과학에서 멀어진 사람들의 흥미를 이끌어내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며 글을 써왔다. 카이스트에서 연구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한양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과학기술의 철학적 이해』..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1958) 과식의 심리학 - 키마 카길 1. 책 소개 ‘먹방’ ‘쿡방’의 전성시대, 우리는 왜 먹고 또 먹는가!모든 생물종은 ‘가끔씩’ 과식을 한다. 진화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이런 현상은 더 뚜렷해진다. 곧 과식은 먹을 음식이 있을 때 많이 먹어두려는 진화적 적응의 한 형태였다. 그러나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과식 문제는 지난 시대의 진화적 적응과는 거리가 멀다. 현대인들은 대체로 영양가 없고, 무척 살찌게 하는 산업식품을 과식한다. 지난 수십 년 사이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과식의 심리학』은 현대인들의 과식의 원인을 소비문화의 급속한 팽창에서 찾는다. 저자 키마 카길은 식품과학, 브랜딩, 마케팅의 발달이 현대인의 식단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식품 제조업자들이 심리학을 어떤 방식으로 이용해 점점 더 많이 먹어야 한다고 사람들을..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1957) 과로 노인 - 후지타 다카노리 1. 책 소개 오늘날 노후의 안전지대가 존재하는가?오늘날 일본 노인들의 빈곤과 열악한 노동 상황을 보여주며 노인 빈곤 문제를 적나라하게 밝혀낸 『과로노인』.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저 막연하게 저녁 없는 삶을 살면서 일하느라 포기했던 일상을 노후에는 누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지만 불행하게도 우리 앞에는 지금보다 더욱 가난하고, 원하지 않는 노동을 죽을 때까지 해야 하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경제 성장기에는 열심히 저축하면 개인의 노후는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었지만 장기 불황과 저출산, 고령사회의 문제가 심각해지며 노후는 개인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 연금은 턱없이 부족하고 가족도 더 이상 의지가 되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보다 경제적으로 힘든 자식과 손주를 부양하거나 병든 부모의 간병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