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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추천도서(2264) 담론의 탄생 - 이광주 1. 책 소개 『담론의 탄생: 유럽의 살롱과 클럽과 카페 그 자유로운 풍경』은 그간 이광주를 사로잡은 유럽의 살롱과 카페 문화라는 친숙한 주제를 그 속에서 꽃핀 자유로운 담론문화의 전통을 중심으로 풀어냈다. 좋은 카페란 커피나 티를 맛보며 이야기와 담론을 자유로이 즐기는 곳, 보고 싶은 사람과 만나는 사교장이다. 그러므로 자유롭고 반듯한 시대란 사람들을 매료하는 좋은 카페, 카페 문화가 꽃핀 시대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출처 : 교보문고 2. 저자 저자 이광주는 고려대학교 사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지성사를 중심으로 유럽 문화 전반에 대해 폭넓은 연구를 해오고 있으며, 지금은 인제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담론의 탄생』 『교양의 탄생』 『나의 유럽 나의 편력』 『동과 서의 차 이야기..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2263) 불 보살의 본적 - 이성법 1. 책 소개 여래, 명왕, 보살, 천 제자들을 보고, 듣고, 경험할 수 있게 그림과 함께 풀어낸 해설사! 이제, 생경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불, 보살의 유래와 이야기를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다. “한 집에서 일 년을 같이 살아도 시어머니 성姓을 모르듯 우리나라 불교도는 10년, 20년 내지 일평생을 불교를 믿어오면서도 부처님의 본적이 어디인지 모르고 마치 앵무새가 사람의 말을 옮기듯 부처님과 보살의 명호名號를 외는 경우가 많다. ” 나무 비로자나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문수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관세음보살을 비롯한 시방, 삼세불?보살을 어름에 박 밀듯 왼다. 그러나 비로자나불이 어떤 부처님이며 석가모니불, 아미타불이 어떤 분이며 문수?보현?관세음보살이 어떤 보살이냐고 묻는다..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2262)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 혜민스님 1. 책 소개 혜민 스님이 전하는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나와 타인과 세상에 대한 깊은 이해를 선사한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혜민 스님이 3년 만에 펴낸 신작 에세이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마음돌봄 3부작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는 책으로, 현대인의 외로움, 가족관계와 우정, 소소한 행복과 삶의 가치 등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필요한 다양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삶이 지치고 힘들 때 고요 속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고, 2장에서는 저자의 속가 어머니, 할머니, 어린 시절 기억 등 따뜻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2261) 단어 따라 어원 따라 세계 문화 산책 - 이재명, 정문훈 1. 책 소개 언어와 문화, 역사와 지형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이야기 하나의 단어는 그 나라의 문화를 반영한다. 새로운 세상과 만나는 순간은 늘 설렘으로 다가오고 숨어 있던 무언가를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은 달콤하기 그지없다. 삶의 방식이나 가치관이 전혀 다른 곳의 언어와 문화, 역사를 통해 삶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된다. 지금 이 순간 발뒤꿈치를 살짝 들고 낯선 세계가 펼쳐지는 단어 틈으로 때로는 당혹스럽고 때로는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흥미로운 문화를 힐끗 들여다보는 것은 어떨까? '오지'라는 단어 속에 숨겨진 호주 이야기, ‘몰레’와 초콜릿에 밥 비벼주는 수녀라는 낯선 조합이 자아내는 에피소드, 치명적 매력의 ‘옴므파탈’과 ‘팜므파탈’, 중남미 도시를 걷다 보게 되는 전깃줄에 걸린 신발 두 짝의 의미..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2260) 숲에 산다 - 조상호 1. 책 소개 질풍노도의 꿈으로 쓴 세상 가장 큰 책 지성의 숲, 생명의 숲을 일군 40년의 기록 나남출판 발행인 조상호 회장이 1979년 이래 출판사에서 3,500여 권의 책을 만들고, 수목원에서 나무를 가꾼 40년 질풍노도의 여정을 기록한 책. 저자는 나남출판사를 창립하고 튼튼한 사상의 저수지를 쌓는 정성으로 원고를 읽고 책을 펴냈다. 세속의 유혹을 견디며 숨 쉴 공간으로 조성한 나남수목원에서 나무를 심고 생명을 가꾸었다. 숲에 살면서 계절의 순환에 호흡을 맞추며 피고 지는 수목들의 숨결을 책 속에 고스란히 담았다. 또한 이 땅에 없는 것을 찾던 뜨거웠던 스무 살 청년의 기억부터 오늘날 나남을 이루어낸 뼈대와 속살까지 들여다보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유의 ‘굴곡체’로 쓴 글들을 따라가면,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