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4월의 추천도서(2246) 다름의 평화 차이의 공존 - 참된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 1. 책 소개 '다름'과 '차이'를 인정할 때 '평화'와 '공존'을 누릴 수 있다! '참평화만들기' 시리즈, 제2권 『다름의 평화 차이의 공존』. '평화', '공존', '소통'에 대한 관심이 요청되는 우리 시대에 분쟁과 갈등 지역에서의 평화 만들기 사례를 살펴보고 있다. 특히 정치적, 사회적, 종교적, 문화적인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지 못하고 대립하고 차별받는 지역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 책은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발하고 활동해온 7명의 학자가 '평화'와 '공존'의 관점에서 소통을 시도하기 위해 저술한 것이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팔레스타인, 동티모르, 북아일랜드,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을 대상으로 삼아 그들이 맞닥뜨린 갈등과 대립의 상황에 대한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그들에게 알맞.. 더보기
4월의 추천도서(2245) 늦어서 고마워 - 토마스 프리드먼 1. 책 소개 가속화되어 가고 있는 발전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변화 속으로 담대하게 뛰어들어라! 퓰리처상을 3차례 수상한 국제 분야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의 세계 대격변 보고서 『늦어서 고마워』. 컴퓨팅 기술, 세계화 그리고 대자연. 세계를 바꾸는 이 커다란 세 가지 힘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면서 갈수록 더 많은 것을, 더 많은 곳에서, 더 오랫동안, 더 다양한 방식으로 바꿔놓으며 변화의 속도를 기하급수적으로 높이고 있다. 이처럼 급속도로 변화하는 세계에서 인간의 적응속도는 이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데, 저자는 현기증 나는 가속의 시대에서 최악의 충격을 피하고 새롭게 생겨나는 기회를 잡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그 길을 안내한다. 폭발적인 속도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지금의 이 변화가 어떻게 시작됐.. 더보기
4월의 추천도서(2244) 늙지 않는 비밀 - 엘리자베스 블랙번 , 엘리사 에펠 1. 책 소개 새로운 관점에서 보는 인간의 노화! 노화 연구의 혁명기를 불러온 2009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엘리자베스 블랙번과 세계적인 건강심리학자 엘리사 에펠이 직접 밝히는, 더 젊게 오래 사는 텔로미어 효과 『늙지 않는 비밀』. 인간의 노화를 새로운 관점에서 보게 하는 이 책은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한 구체적인 개념들을 통해 앞으로 더 건강하면서 충족된 삶을 살아가도록 해줄 이야기를 담고 있다. 텔로미어는 세포 속 염색체의 양 끝단 구조를 말한다. 이는 염색체의 손상을 막아주는 덮개 역할을 하는데,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텔로미어의 길이가 조금씩 짧아지면서 일정 길이 이상 줄어들게 되면 세포가 분열을 멈추고, 그렇게 되면 더 이상 건강한 세포가 만들어지지 않게 되고, 우리 몸은 노화가 진행.. 더보기
4월의 추천도서(2243) 논문 잘 쓰는 법 - 시미즈 이쿠타로 1. 책 소개 『논문 잘 쓰는 법』은 대학의 졸업논문이나 리포트, 여러 가지 현상 논문, 강연이나 연설의 초고 등의 작업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쓰인 책이다. 저자는 자신의 오랜 집필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글쓰기 요령을 알려준다. 글의 시작과 전개, 마무리까지, 각 단계에서 염두에 둬야 할 필수사항에 대해 효과적이고 실천적인 조언의 내용이 책에 담겨있다. 출처 : 교보문고 2. 저자 저자 저자 시미즈 이쿠타로는 1907년~1988년 1931년 도쿄대학 문학부 사회학과 졸업 전공―사회학 저서―『사회학 강의(社??講義)』, 『사회심리학(社?心理?)』, 『현대사상 상?하(現代思想 上?下)』, 『윤리학 노트(倫理?ノ?ト)』, 『내 정신의 방랑기 1,2(わが精神の放浪記1.. 더보기
4월의 추천도서(2242) 눈, 새로운 발견 - 김융희, 손현철 외 1. 책 소개 일, 몸, 돈, 집, 밥, 품, 힘, 삶… 한 글자 우리말을 주제로 어마어마한 세상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 ‘길담서원 청소년인문학교실’의 아홉 번째 책 ‘눈’ 편. 과연 나는 누구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있을까? 나만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있을까? 보는 게 전부일까? 마음에도 눈이 있을까? 나는 어떤 눈으로 세상을 볼까? 세상을 보는 ‘시각’, ‘관점’을 주제로 ‘본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새롭게 발견한다. 책에는 줏대 있게 세상을 보고 느끼고 깨달은 바를 글로, 그림으로, 만화로, 사진 등으로 ‘표현하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미학자 김융희, 다큐멘터리 PD 손현철, 화가ㆍ설치미술가 홍순명, 만화가 고경일, 길담서원 학예실장 이재성, 길담서원 대표 박성준, 여섯 강연자가 다채로운 눈의 철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