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5월의 추천도서 (3373) 한시로 만나는 한국 현대시 1. 책소개 한국 현대시를 한시로 만나는 즐거움을 만끽하다 한문학자 강성위의 『한시로 만나는 한국 현대시』가 푸른사상사의 〈교양총서 16〉으로 출간되었다. 한국 시단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작품을 한시(漢詩)로 옮겨 시를 이해하는 색다른 관점을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한역한 시를 다시 한글로 직역하면서 그 의미를 곱씹게 하는 이 책은, 낯설게만 느껴졌던 한시를 새로운 방식으로 감상하는 묘미를 전해주고 있다. 출처:교보문고 2. 저자 저자 : 강성위 자는 백안(伯安), 호는 태헌(太獻) 또는 홍산(鴻山)이다.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희대 연구박사, 서울대 중국어문학연구소 책임연구원, 안동대 퇴계학연구소 책임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 (3372) 지루할 틈 없는 경제학 1. 책소개 경제학의 오류, 난제, 상식 그리고 잘못된 신화 “경제학은 우리의 삶과 밀착돼 있다” 옥스퍼드 경제학자가 쉽게 설명하는 ‘생활밀착형’ 경제학 안내서《지루할 틈 없는 경제학(원제: Economics without the Boring Bits by Tejvan Pettinger)》이 출간됐다. 경제학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 사람들은 흔히 부자들이 돈을 많이 벌면, 자신에게도 이른바 ‘콩고물’이 좀 떨어질 거라고 쉽게 생각한다. 부유층의 부가 늘어나면 소비가 늘어나므로 자연스럽게 저소득층에도 혜택이 돌아가고, 이는 결과적으로 경제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전형적인 ‘낙수 효과’ 논리다. 오랫동안 신화처럼 받아들여졌던 이 논리는 정확히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전반부까지만 유효했다. 그 이후로 경제적 ..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 (3371) 게으르다는 착각 1. 책소개 “게으르다는 죄책감은 사회가 만든 허상이다.” 미국 최고의 사회심리학자가 수백 년간 이어온 ‘생산적인 인간이 가치 있다’는 자본주의 사회의 신념 체계를 깨부수다! ‘새벽 기상은 곧 자기계발’이 된 시대. 미라클모닝과 ‘갓생’에 빠진 사람들이 찍은 인증 샷과 영상이 매일 업로드된다. 새벽부터 밤까지 쉼 없는 계획들로 하루를 강박적으로 꽉 채우며, 이게 바로 올바른 삶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간다. 오은영 박사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아들이 집에만 오면 침대에 누워 있다며, ‘게으른 건 아닌지’ 걱정된다는 부모의 고민에 “긴장을 완화시키려고 누워 있는 것이며 절대 게으른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무언가를 하고 있지 않으면 불안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게 아니다. 휴식이 필요함에도 우리는 죄책감과 두려..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 (3370) 뭐든 해 봐요 1. 책소개 “가장 후회되는 것은 내가 한 일이 아니라 하지 않은 일이다” 좌절과 포기에 익숙해진 시대, 판사 김동현의 도전하는 법 로스쿨 재학 중 의료사고로 실명, 시각장애인이 되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법관이 된 김동현 판사의 첫 번째 에세이. 인생이 흔들리는 순간 사람들은 저마다의 모습으로 삶을 살아간다. 김 판사는 절망 대신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결단, 지금 나한테 최선인 일을 실행하는 도전, 계속 해 나가게 이끄는 작은 성취, 주위의 보살핌과 도움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삶에 한 발자국 다가갔다. 이 책은 시력을 잃었지만 판사가 되기까지 저자의 10년간 삶과 솔직한 속내를 담은 이야기다. 저자는 어둠이라는 조금 특별한 상황에서 이전과는 다른 감각으로 세상을 느끼고 부딪히며 많은..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 (3369) 전쟁일기 1. 책소개 우크라이나 여성 작가의 전쟁 다큐멘터리 일기 전 세계 최초 한국 출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삶이 무너진 한 작가가 지하 피난 생활을 하며 연필 한 자루로 전쟁의 참혹과 절망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일기장이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간, 공개되었다. 문학동네 출판그룹의 새 임프린트 ‘이야기장수’의 첫번째 책이자, 기출간된 원서 없이 우크라이나 작가와 한국의 편집자가 직접 소통하여 완성해낸 생생한 기록물이다. 이 책은 한 가족이 품고 있던 천 개의 계획과 꿈을 전쟁이 어떻게 산산이 무너뜨리는가를 알리는 시대의 증언이다. 더불어 한 여성이 사랑하는 두 아이를, 이름이 있는 강아지 한 마리를, 그리고 스스로를 끝까지 지켜내기 위해 어디까지 용감해질 수 있는지에 대한 감동적인 기록이다. 우리는 이 일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