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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추천도서 (3368)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1. 책소개 《사랑의 기술》을 읽기 전에 읽어야 할 책 삶을 사랑하는 능력을 회복하기 위한 에리히 프롬의 깊은 사유와 예리한 통찰 명실상부한 사랑의 철학자인 에리히 프롬이 이제 《사랑의 기술》이 말하는 관계의 사랑을 넘어, 보다 더 근본적이고 모든 사랑의 핵심인 ‘삶에 대한 사랑’을 말한다. 자신을 미워하며 공허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심리를 분석하고 삶을 사랑할 자유에 대해 통찰한다.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미발표 작품으로, 에리히 프롬의 마지막 8년을 함께한 조교이자 정신과 전문의인 라이너 풍크 박사가 유작을 엮었다. 에리히 프롬은 삶을 사랑하는 능력의 상실을 현대인의 핵심 문제로 삼으며, 경제, 사회, 정치, 노동과 연계해 깊이 성찰한다. 나르시시즘, 이기주의, 결핍, 소외 등 심리적·정신적 관..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 (3367) 사랑의 현상학 1. 책소개 사랑이 배움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 사랑에 대한 온갖 환상과 신비주의에 어떻게 현혹되지 않을 수 있을까? 국내 처음 소개되는 독일 현대철학의 거목 헤르만 슈미츠, 그의 이른바 ‘새로운 현상학’은 서양철학이 지금껏 미지근하게 다루어 왔던 주제 ‘사랑’에 대한 가장 독창적인 통찰을 제공한다. 『사랑의 현상학』은 사랑을 넓고 깊게 이해하려면 어떤 추상적인 관념이 아닌 우리 ‘신체’, ‘감정’, ‘상황’ 그리고 ‘인상’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 곁에 생생히 살아 있는 이러한 삶의 바탕들이야말로 사랑의 고귀한 가능성을 탐구하는 기본조건이다. 사랑 없는 삶은 공허하다. 따라서 이 책이 일러 주는 사랑론은 풍성한 삶을 위한 철학이라 할 수 있다. 출처:교보문고 2. 저자 저자 : 헤르만 슈미츠..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 (3366) 기억의 뇌과학 1. 책소개 ▼ 스티븐 핑커, 정재승, 정여울 강력 추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TED 650만 조회 명강의, 전 세계 19개국 출간 계약 “우리가 기억과 망각에 대해 알고 싶은 거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 _ 뇌과학자 정재승 『스틸 앨리스』의 저자, 신경과학자 리사 제노바가 들려주는 불완전하고도 경이로운 인간 기억의 비밀 첫 번째 키스는 기억하면서 왜 열 번째 키스는 기억하지 못할까? 9·11 테러 사건 당일은 아직도 생생한데 어제 일은 새까맣게 잊는 이유 하려던 말, 주차한 장소 등을 자주 잊는다면 알츠하이머병을 의심해야 할까? 세계적 음악가 요요마가 30억 원짜리 첼로를 택시에 두고 내린 까닭 훈련만 하면 누구나 기억력 천재가 될 수 있다? 출처:교보문고 2. 저자 저자 : 리사 제노바 (Li..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 (3365) 우리 안의 파시즘 2.0 1. 책소개 우리가 성취했다고 믿은 민주주의는 어떻게 상대를 용납하지 않는 일상의 오징어 게임으로 퇴화하고 있는가? 민주화 이후 부족주의로 퇴보하는 ‘K-민주주의’를 진단한다! 대화의 여지 없이 서로를 적으로 규정하고 여과 없는 비난을 퍼붓는 것이 일상적인 한국의 정치 풍경은 민주주의의 퇴화를 상징하는 듯하다. ‘역대급 비호감 대선’을 앞두고 시민들이 누구를 뽑아야 할지, 아예 투표를 하지 말아야 하는 건 아닌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는 이유다. 끊임없이 ‘너는 누구의 편이냐’를 묻고 따질 뿐, 분석과 대안 모색은 있는 힘껏 회피하는 한국정치에서 어떤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까? 1999년 ‘우리 안의 파시즘’ 기획을 제안하며 한국사회에 신선한 자극을 불어넣었던 역사학자 임지현은 이 책 《우리 안의 파시즘 ..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 (3364) 깃발의 세계사 1. 책소개 무엇이 우리를 깃발 아래로 모이게 하는가 작은 천 조각으로 배우는 오늘날 세계의 역사 깃발은 어떻게 ‘우리’와 ‘그들’을 구분하고, 서로를 결합 또는 분열시키며, 추구하는 가치와 권력욕, 정치, 지향점, 목표까지 드러내는가. 역사 분야 초장기 베스트셀러 《지리의 힘》 저자이자 국제문제 전문 저널리스트 팀 마셜이 미국, 영국, 유럽,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국제기구, 테러 단체 등의 깃발에 담긴 인류 열망의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깃발은 수천 년 동안 인류의 꿈과 희망을 상징했다. 의사당과 궁전, 주택과 전시장 앞까지 수많은 깃발들이 바람에 펄럭인다. 우리는 흔들리는 깃발 앞에 ‘국기에 대한 맹세’를 외치고, 국가(國歌)를 목 놓아 부른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를 기리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