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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추천도서 (3889) 헨리 키신저의 외교 1. 책소개 외교 분야의 기념비적인 책이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다시 시작된 강대국 경쟁의 시대를 통찰하는 헨리 키신저의 역작 세계는 지금 역사적 전환점에 있다. 오늘날 미국과 중국은 점점 더 전략적 경쟁에 빠져들고 있다. 미국은 냉전 시대처럼 또다시 중국과 러시아 같은 거대한 독재국가들의 팽창에 맞서기 위해 NATO를 확대하고 쿼드나 한미일 안보협력체를 구성하는 등 민주주의 국가들을 결집시키고 있다. 중국은 이에 맞서 상하이협력기구나 브릭스를 확대하면서 미국의 진영을 균열시키고 역포위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헨리 키신저는 미국과 중국의 대전쟁이 임박했다고 말한다. 2023년 5월 〈이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키신저는 “현재의 국제정세가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직전과 비슷하다. 미국과 중국 모두 ..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 (3888)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 1. 책소개 컴퓨터와 ‘폰 노이만 구조’, 게임이론과 양자역학, 맨해튼 프로젝트와 대륙간탄도미사일, 오토마타 이론과 AI까지 20세기 숨 막히는 과학사 속 어느 비범한 천재의 눈부신 일대기 “인생 전체가 20세기 과학사, 지금 우리는 폰 노이만의 설계대로 살고 있다!” ★ 아마존 영국, 미국 과학 분야 1위 ★ ★ 2022 《파이낸셜 타임스》 올해의 책 선정 ★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디지털 컴퓨터, 전 세계에 드리워진 핵전쟁의 지정학과 빠르게 진화하는 인공지능(AI)은 물론 자기복제 우주선까지, 21세기 삶의 토대가 된 굵직한 아이디어들이 모두 한 천재 과학자의 머릿속에서 시작됐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 주인공은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 중 한 명인 존 폰 노이만(John von Neum..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 (3887) 권력을 경영하는 7가지 원칙 1. 책소개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 제프리 페퍼 (Jeffrey Pfeffer) 1979년부터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에서 조직행동학을 가르쳐 온 제프리 페퍼 교수는 토머스 디 2세 석좌교수(Thomas D. Dee Ⅱ Professor)로서 권력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인재경영의 창시자이기도 한 저자는 위대한 경영사상가들로 이루어진 ‘싱커스50’(Thinkers50)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어 있다. 카네기멜론 대학교에서 학부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일리노이 대학교 어바나-샴페인 캠퍼스,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경영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싱가포르 경영대학, 런던대 경영대학원, 코펜하겐대 경영대학원의 초빙교수이자..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 (3886) 김준엽의 길 3,200km 1. 책소개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 윤영수 고려대학교 국어문학과 1992년 드라마 작가 데뷔 이후 KBS대하사극 〈불멸의 이순신〉기획 및 대본 작업에 참여했으며 KBS 미니시리즈 〈봄날은 간다〉 〈소설 목민심서〉 〈명가〉 등 다수의 드라마를 집필했다. 또한, KBS 〈역사의 라이벌〉 〈역사스페셜〉 〈한국사전〉 〈역사추적〉 등 250여 편의 다큐멘터리와 뮤지컬 〈논개〉 희곡 〈이걸이 저걸이 갓걸이〉 등을 썼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광야에서(전3권)〉, 〈불패의 리더 이순신〉, 〈KBS차마고도〉 장편 동화 〈반달곰 들메〉, 〈한국사를 바꿀 14가지 거짓과 진실〉, 〈역사가 바로서는 역사사전〉, 〈조선의 히포크라데스 유이태〉 등과 한솔수북 어린이 역사서 12권을 썼다. 창신대학교, 동국대학교 문화..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 (3885) 21세기 한국 지성의 몰락 1. 책소개 21세기 한국, 지성인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실종된 지식인들을 찾는 탐사기 《21세기 한국 지성의 몰락》은 날카로운 사회 분석과 칼럼으로 한국 지성을 대표하는 송호근 교수가 대전환기를 맞아 세계 지성사의 흐름과 한국 지식인 사회를 성찰하고 지식인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한 책이다. 21세기 첨단과학의 시대가 열리며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지식인의 존재가 절실하지만, 한국 지식인 사회는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 첨단과학의 위세에 눌려 인문사회과학의 위상이 추락했고, 지식인들은 공론장을 떠나 대학이나 정치권으로 들어갔다. 공론장은 혼란에 빠졌고, 대학은 사회의 리더가 아니라 추종자로 전락했다. 한국 지식인들이 이러한 어려움을 딛고 다시 살아날 길은 없는가? 30여 년간 사회학자이자 교수로서 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