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4월의 추천도서 (3692) 상실의 기쁨 1. 책소개 2. 저자 저자 : 프랭크 브루니 30년 이상 저널리스트로 명성을 쌓아온 프랭크 브루니는 25년 동안 《뉴욕타임스》 간판 칼럼니스트로 일하며 백악관 담당 기자, 이탈리아 로마 지국장을 역임하고, 음식 평론가로도 활동했다. 그동안 아동 학대와 미국 대선, 국제 정세부터 미트로프를 묶을 때 기왕이면 토르티야 칩을 쓰면 좋은 이유에 관해서까지 다정하고 위트 있는 시선으로 여러 분야를 종횡무진하며 주목받는 글들을 써왔다.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신했던 저자는 쉰두 살이 되던 어느 날, 느닷없이 뇌졸중으로 인해 오른쪽 눈의 시력을 잃어간다. 하지만 이를 계기로 오랫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간과해왔던 소중한 것들을 돌아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나아가 자신이 마주한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현실을 깊게.. 더보기
4월의 추천도서 (3691) 고백록 1. 저자 저자 : A. 아우구스티누스 북아프리카 타가스테에서 태어났다(354년). 어머니 모니카는 독실한 그리스도인이었으나, ‘지혜에 대한 사랑’(철학)에 매료된(373년) 청년 아우구스티누스는 진리를 찾아 끊임없이 방황하는 삶을 살았다. 한때 마니교와 회의주의에 빠지기도 했던 그는 밀라노의 수사학 교수로 임명되면서 출셋길에 올랐다(384년). 밀라노에서 접한 신플라톤 철학, 암브로시우스 주교의 설교, 수도생활에 관한 증언 등을 통해 그리스도교에 눈을 뜨기 시작했으나, 머리로 이해한 그리스도교 진리를 아직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한 채 엉거주춤 망설이며 살아가다가, 마침내 바오로 서간을 ‘집어서 읽으면서’(Tolle! Lege!) 회심하였고(386년), 행복한 눈물 속에 세례를 받았다(387년). 교수직.. 더보기
4월의 추천도서 (3690) 식물, 국가를 선언하다 1. 책소개 2. 저자 저자 : 스테파노 만쿠소 (Stefano Mancuso) 세계적 권위의 식물생리학자로, 피렌체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국제식물신경생물학연구소LINV를 이끌고 있다. 국제식물신호 및 행동연구협회International Society for Plant Signaling & Behavior의 창립 멤버이자 농예학회Accademia dei Georgofili 정회원이다. 2012년 《라 레푸블리카La Repubblica》지에서 선정한 ‘우리 삶을 바꿀 20명의 이탈리아인’과 이듬해 《뉴요커》지에서 선정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World Changers’에 이름을 올렸다. 피렌체대학교 스타트업 기업에서 진행한 젤리피시 바지Jellyfish Barge(태양 에너지로 담수와 에너지를 생산하는.. 더보기
4월의 추천도서 (3689) 윈스턴 처칠, 운명과 함께 걷다 1. 저자 저자 : 박지향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서양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뉴욕주립대학교(스토니브룩 소재)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 프랫대학교와 인하대학교를 거쳐 1992년부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다. 도쿄대학교와 케임브리지대학교 연구원으로 활동했고,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장(2011~2015), 한국영국사학회 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대통령 소속 인문정신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영국사와 서양근현대사 전공으로 민족주의와 제국주의를 집중 연구했으며 지난 10여 년간 영국, 아일랜드, 일본, 한국을 아우르는 비교사적 시각에서 역사를 바라보는 노력을 진행해왔다. 저서로 Profit-Sharing and Industrial Co-.. 더보기
4월의 추천도서 (3688) 2050 패권의 미래 1. 책소개 2. 저자 저자 : 해미시 맥레이 경제, 비즈니스 및 사회의 글로벌 미래 트렌드에 관한 날카로운 분석과 예측으로 주목받는 유럽 최고의 경제전문가이자 연사. 〈유로머니〉의 편집자, 〈가디언〉의 재무 관련 편집자로 활동했으며, 현재 〈인디펜던트〉의 수석 경제 평론가이자 부편집장, 〈런던이브닝스탠더드〉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현재 세계가 처한 경제, 정치, 국제 관계, 환경 등 다양한 이슈들을 다룸으로써 각 국가들의 복잡다단한 이해관계에 대한 명쾌한 분석과 확률 높은 예측으로 현세대는 물론 미래세대에게 변화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1994년에 출간된 《2020년》은 글로벌 트렌드에 관한 거시적 통찰을 인정받으며 전 세계 1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됐다. 또한 세계를 이끌어가는 조직들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