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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추천도서 (3884) 판사가 쓴 에토스, 파토스, 로고스 해설서 1. 책소개 한국에서 탁월한 연설의 기술을 갖춘다는 것은, 단순히 말하는 기술을 배우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우리 정신에 남은 전통 문화의 어두운 면을 자각하고 극복해야 하며, 현재 자유 민주주의 체제 하의 시민들이 갖추어야 할 상호 평등/존중의 태도를 체득하고, 폭 넓은 인문학적인 소양들을 통달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는 아마추어 수사학자로서 일반인의 관점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을 쉽게 풀어 서술하였다.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 정석원 1998.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2001. 사법연수원 졸업 2004. 판사 임용 2008. Harvard Law School. Visiting Scholar 2015. Northwestern Law School. LL.M.과정 졸업 2015...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 (3883) 우리의 아픔엔 서사가 있다 1. 책소개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 아서 클라인먼 (Arthur Kleinman) 현재 하버드대학 의과대학 국제보건 및 사회의학 교실(Department of Global Health and Social Medicine) 교수이자 정신의학, 의료인류학, 사회의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2008년부터 2016년까지 하버드 아시아센터 의장을 역임했으며 2017년 한국을 방문해 특강을 하기도 했다. 정신의학 의사로 현장에서 수많은 환자들을 진료해온 경험과 50대 후반에 조발성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아내를 10여 년간 직접 간병한 경험, 또 자신이 평생 천식을 앓아온 환자로서의 경험을 통해 치유와 돌봄의 문제를 오랫동안 연구해 왔다. 스탠포드 의과대학에서 수학했고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40여년간 학생..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 (3882) 경험은 어떻게 유전자에 새겨지는가 1. 책소개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 데이비드 무어 발달 및 인지 신경과학자. 피처대학 및 클레어몬트 대학원에서 심리학과 교수로 일한다. 하버드대학교에서 발달·생물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뉴욕시립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을 지냈다. 유아기의 인지 및 지각 발달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며, 인간의 발달에 영향을 주는 유전과 환경, 후성유전적 요인을 탐구한다. 그의 첫 책 《의존하는 유전자(The Dependent Gene)》는 인지발달학회 최고저술상(Best Authored Volume award) 후보에 올랐다. 출처:본문중에서 3. 목차 1부 이것은 혁명일까 1 맥락의 힘 2 DNA는 그런 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3 발달, 세포와 맥락의 상호작용 4 DNA란 무엇인가 5 심층 탐구: DNA 6 조절..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 (3881) 자본주의 인문학 산책 1. 책소개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 조홍식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프랑스 루이대왕고등학교(Lycěe Louis-le-Grand) 졸업 후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 Paris)에 진학해 학부와 대학원을 거쳐 1993년 유럽통합으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한 뒤에는 중앙일보, 세종연구소, 가톨릭대학교 등을 거쳐 2006년부터 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정치경제와 유럽정치를 가르치고 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중국 북경외국어대학교, 프랑스 파리 판테온소르본대학교(파리 제1대학교),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 등에서 객원 연구원 및 교수를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22개 나라로 읽는 부의 세계사》, 《자본주의 문명의 정치경제》, 《문명의 그물》, 《파리의 열두 풍경》, 《강..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 (3880) 우리에게는 다른 데이터가 필요하다 1. 책소개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천만 명이 다운받은 정부24 앱은 왜 쿠팡, 배민만큼 쉽고 빠르지 못할까? “데이터를 통해 모두가 더 쉽고 편하게 정부 혜택을 누리는 것, 이것이 시빅 데이터Civic Data의 역할이자 목표다.” 태어났지만 주민등록상에 존재하지 않는 ‘유령 아기’ 2,236명, 오송 수해참사 희생자 14명, 이태원 참사 사망자 159명, 편의점에서조차 마음 편히 쓸 수 없는 급식카드 발급 대상 아동 28만 4,000명……. 이들 사건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인구, 교통, 의료, 교육 등 정부가 관리하는 공공 데이터로 충분히 방지할 수 있는 문제였다는 사실이다. 한국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IT 강국이자, 주민등록번호와 지문을 포함한 국민의 개인정보 상당수를 국가가 관리한다.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