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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추천도서 (4755) 죽음에서 생명으로 추천사 차 알로이시아 수녀님 이 책은 사순 시기와 부활 시기에 관한 영적 안내서로, 재의 수요일부터 시작하여 사순 시기 전반의 의미를 다루고,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성유 축성 미사, 그리고 성목요일 주님 만찬 미사부터 주님 부활 대축일에 이르는 파스카 성삼일, 부활 팔일 축제와 부활 주간들, 주님 승천 대축일, 성령 강림 대축일에 이어지는 긴 여정에 우리를 동반한다. 각 장은 다시 네다섯 개의 소주제로 세분되어 전개된다. 각 전례 시기의 주제 및 의식儀式과 관련된 교리적 내용을 전례적, 성경적, 신학적, 영성적 바탕 위에서 폭넓게 조명하고 심도 있게 다루고 있으며, 사순 시기와 부활 시기의 의미에 깊이 머물도록 안내한다. 우리가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이 책을 토대로 사순 시기.. 더보기
3월의 추천도서 (4754) 공중의 복화술 1. 책소개 “내 여성적이고 시적인 욕망이 모국어의 공백들 속에서 이행할 때,비로소 내 한 편의 시가 펼쳐진다.”“나의 시는 ‘시하고’ 있다고. 나는 시로서 ‘당신하고’ 있다고.” 김혜순 읽기를 위한 가장 정밀한 저술김혜순 시 세계를 온전히 감각하는 가장 긴밀한 동행김혜순 시학의 핵심을 이루는 열아홉 가지 키워드로 문학의 시작점을 묻다“김혜순의 연설(「Tongueless Mother Tongue」)은 현대문학이 낳은 가장 위대한 시학 텍스트 중 하나에 속한다. 이는 고트프리트 벤의 1951년 뷔히너상 수상 연설 「시의 문제들Probleme der Lyrik」, 그리고 파울 첼란의 1960년 같은 상 수상 연설 「자오선Der Meridian」과 함께 거명되고 읽혀야 마땅하다.” _베아테 트뢰거(평론가).. 더보기
3월의 추천도서 (4753) 해 질 녘에, 손을 잡는다 1. 책소개 『뷰티풀 라이프』,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 『오렌지 데이즈』 등 일본 명작 드라마를 탄생시킨 작가 기타가와 에리코가 청춘들을 위한 사랑 이야기로 돌아왔다. 《해 질 녘에, 손을 잡는다》는 일본 채널 TBS에서 방영된 드라마를 소설화한 작품으로, 기타가와 에리코가 각본을 맡고 히로세 스즈와 나가세 렌이 주연을 맡아 드라마 방영 당시 일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자연이 아름다운 규슈에서 자란 아사기 소라마메와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며 작곡가를 꿈꾸는 우미노 오토. 두 사람은 우연한 만남 끝에 도쿄의 하숙집에서 함께 살게 된다. 어린아이처럼 티격태격하다 어느새 정이 들 듯,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감정이 진지해지고 있음을 느낀다.《해 질 녘에, 손을 잡는다》는 꿈과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는.. 더보기
3월의 추천도서 (4752)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 1. 책소개 남산의 사색에서부터 정책 현장의 결단까지, 서울 혁신의 기록 저자는 매일 아침 남산의 가파른 길을 오르며 하루를 시작한다. 거친 숨을 내쉬는 그 시간은 ‘지금 서울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내가 미처 살피지 못한 사각지대는 없는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세상에서 가장 치열한 ‘사색의 시간’이다. 머릿속에 펼쳐둔 ‘정책 디자인 책상’은 걸음을 옮길수록 선명하게 정돈된다. 그 책상 위에서 설계되는 것은 무너진 계층 이동의 사다리를 복원하는 ‘서울런’, 기후 위기와 민생을 동시에 챙기는 ‘기후동행카드’, 그리고 삭막한 도시에 즐거움을 불어넣는 ‘펀(Fun) 시티’까지… 그가 매일 다듬어 가는 서울시민의 자부심이자, 세계 5대 도시로 도약할 서울의 미래다.물론 새.. 더보기
3월의 추천도서 (4751) AI 전환 절대 공식 1. 책소개 AI로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새 시대를 시작하는 단 한 권의 AX 경영 지침서기술적 완벽성이 아닌 비즈니스 성공에 답하라국내 기업 환경에 맞는 최적의 AX 솔루션 “갑자기 AX 팀장을 맡았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 책은 기업 팀장들의 한숨으로부터 시작됐다. 대학 교수나 컨설팅 펌 연구원이 낸 AX 솔루션은 대게 이론이 실제를 따라가지 못해 기업 현장은 늘 곤란했다. 국내 굴지의 기업에서 실제로 수많은 AX 경험을 가진 저자가 시행착오를 거쳐 내놓은 워크플로우는 명쾌했다.바야흐로 AI 시대, 기업들은 앞다퉈 AX 팀을 꾸리고 있다. 그러나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에서 경영진이 원하는 답을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무시무시한 거대 담론을 접한 사람들은 AX라는 임무 앞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