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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추천도서 (4529) 인생을 바꾸는 이메일 쓰기 1. 책소개 전설의 귀환 〈일간 이슬아〉의 영업비밀 공개!“이메일로 팔자 고친다는 말이 과장처럼 들리는가?”이메일로 천냥 빚을 갚고,한국문학의 판도를 이메일로 바꿔버린이슬아 작가가 직접 풀어놓는 섭외와 조율, 설득의 비법 여기 제도권의 그 어떤 청탁도, 초대도 없이 오직 ‘이메일’만으로 자신의 영토를 개척하고, 독자와 직거래에 나선 작가가 있다. 그에게는 등단도, 평단의 인정이나 찬사도, 두둑한 연봉도 필요하지 않았다. 그저 한없이 갈고닦은 자신의 문장과 마음을 ‘단 한 사람’에게 직접 송신할 수 있는 매체, ‘이메일’이면 충분했다.한 달 구독료 만 원으로 독자에게 매일 직접 글을 배달하는 〈일간 이슬아〉로 한국문학의 판도를 뒤엎어버리고 ‘작가-독자 직거래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 이슬아 작가가 이메..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528) 켄 피셔 불변의 차트 90 1. 책소개 켄 피셔의 유일한 투자 도감이자1987년 블랙먼데이를 예견했던 바이블중고도서 수십만 원에 거래되던 명저의 복간!불확실성의 시대, 그러나 주식시장의 패턴은 반복된다!“이 책을 예전에 읽은 덕에 2008년 금융 위기,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같은 시기를 헤쳐 나갈 수 있었다.”_홍춘욱 금융시장은 언제나 예측 불가능한 변수들로 가득하다. 금리와 환율 등락, 국제 분쟁이나 정부 정책 변화는 순식간에 시장을 뒤흔든다. 이런 불확실성의 시대에 단기적인 전망이나 예측은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그리하여 현명한 투자자들은 섣부른 전망 대신 ‘과거’를 들여다본다. 역사 속 시장의 움직임에서 오늘날 투자의 해답을 찾으려는 것이다.이 책 《켄 피셔 불변의 차트 90》은 바로 과거의 흐름에서 투자 통찰..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527) 백봉 라용균 1. 책소개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김주용 동국대학교 문학박사로 현재 원광대학교 역사문화학과 부교수로 있다. 『한국독립운동과 만주: 이주, 정착, 저항의 점이지대』(경인문화사, 2018) 등 10권, 공저로 『제국 일본이 본 동아시아: 만주 · 조선편, 1-3』(공저, 민속원, 2023), 『재만 조선인 통제(3)-‘만주사변(9.18)’시기 재만 조선인 정책』(공저, 동북아역사재단, 2022) 등 40여 권, 논문 90여 편을 집필하였다. 현재는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공생을 위한 보편적 대안을 제시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본문중에서 3. 목차 제 1 부 청년 라용균의 도전과 시련제 1 장 출생과 일본 유학 ··································..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526) 사람을 융합하라 1. 책소개 “서로 완벽하게 섞여서 더 나은 가치를 만드는 사람들은 세상을 어떻게 움직이는가?”일과 인생에서 결정적 차이를 만드는 융합의 힘짜장면에서부터 AI까지, 일상의 익숙한 것들을전혀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책!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 팜젠사이언스 그룹 한의상 회장이 《사람만 남았다》, 《사람이 무기다》, 《사람은 신이다》라는 ‘사람 경영’ 시리즈의 뒤를 잇는 책 《사람을 융합하라》로 돌아왔다. 가난한 용접공으로 시작해 숱한 인생의 질곡을 넘어 글로벌 기업의 오너가 되는 과정에서 그가 화두로 던져 온 융합을 이 책에서 들려준다. 무언가에 다른 무언가를 더해 잘 어울리게 만들고, 그렇게 만든 것이 따로 있던 것보다 더 나은 가치를 지니는 전혀 다른 무언가가 되는 것을 일컬어 ‘융합’이라고 한..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525) 뇌를 위한 침묵 수업 1. 책소개 바쁜 일정을 소화하던 신경과학자 미셸 르 방 키앵은 과로로 인해 안면마비 진단을 받는다. 몇 주간 모든 활동을 중단하라는 처방에 심한 부담을 느끼지만, 한 달 뒤 몸과 마음의 건강이 놀라울 만큼 좋아진 것을 보고 ‘침묵’이라는 상태에 관심을 갖게 된다.이 책에는 신체의 침묵에서 자아의 침묵까지, 우리의 회복을 위해 필요한 8가지 침묵이 담겨 있다. 침묵은 단지 소리의 영역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가만히 있지 못하고 끊임없이 무언가를 채우려 하는 우리의 몸과 마음에도 필요한 미덕이다. 다양한 종류의 침묵을 통해 우리는 질병에 강해질 수 있으며, 이미 잃어버린 줄 알았던 창의력과 기억력을 되찾을 수 있다.저자는 루소, 노자, 니체 등 동서양의 위대한 지성들이 이미 침묵의 가치를 이해하고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