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1825 1기(13.3~18.2) 썸네일형 리스트형 9월의 추천도서 (197) 김병모의 고고학 여행 - 김병모 1.책소개 한국 문화를 유라시아적인 시각으로 조감하는 제1권.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차세대 한국 지식인들을 위한 세계 문화 가이드 북이다. 월간조선에 연재했던 '김병모의 고고학여행'을 모아 엮은 것으로, 저자가 30년 전부터 유라시아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틈틈히 써놓은 메모를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 썼다. 이 책은 한국 고대사에 감추어진 의문들과 한민족 구성 과정을 파헤치고 있다. 민속학, 유전학적 분석을 통해 한국인과 한국 문화를 새롭게 살펴본다. 유라시아 현지에서 기록하고 찍은 사진을 함께 소개하여 생생함을 더했다. 2.목 차 퍼즐 조각을 찾아서 고구려의 부호 남십자성이 보이는 곳 한국 속의 남방문화 인자 알타이 문화 탐색 스키타이족의 땅 영혼의 샘 아무로 지방의 사람들 유목민의 사람 '산해경'의 고..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 (196) 길 위에서 - 잭 케루악 1. 책 소개 길 위에 펼쳐지는 자유로운 청춘들의 초상!비트 문학의 선구자인 잭 케루악의 소설『길 위에서』제1권. 미국 서부 및 멕시코를 횡단한 체험을 토대로 쓴 이 작품으로 무명이었던 잭 케루악은 소위 '비트 세대'를 주도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은 즉흥적인 문체, 역동하는 재즈와 맘보의 리듬, 열정적인 에너지와 호기심으로 가득한 이 작품은 당시 젊은이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젊은 작가 샐 파라다이스는 아내와 헤어지고 힘든 시간을 보내다, 태양 같은 정열을 지닌 청년 딘 모리아티에게 자극을 받아 뉴욕에서 미국 서부로 향하는 여행을 계획한다. 네 차례에 걸쳐 덴버, 샌프란시스코, 텍사스, 멕시코시티에 이르기까지 광활한 미 대륙을 히치하이크로 횡단하며 길 위의..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 (195) 길 위에서 - 잭 케루악 1. 책 소개 길 위에 펼쳐지는 자유로운 청춘들의 초상! 비트 문학의 선구자인 잭 케루악의 소설『길 위에서』제2권. 미국 서부 및 멕시코를 횡단한 체험을 토대로 쓴 이 작품으로 무명이었던 잭 케루악은 소위 '비트 세대'를 주도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은 즉흥적인 문체, 역동하는 재즈와 맘보의 리듬, 열정적인 에너지와 호기심으로 가득한 이 작품은 당시 젊은이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젊은 작가 샐 파라다이스는 아내와 헤어지고 힘든 시간을 보내다, 태양 같은 정열을 지닌 청년 딘 모리아티에게 자극을 받아 뉴욕에서 미국 서부로 향하는 여행을 계획한다. 네 차례에 걸쳐 덴버, 샌프란시스코, 텍사스, 멕시코시티에 이르기까지 광활한 미 대륙을 히치하이크로 횡단하며 길 위..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 (194) 길쌈쟁이들 - 게르하르트 하우트만 1. 책 소개 19세기 중반 독일 슐레지엔 지방 길쌈쟁이들의 삶은 비참했다. 방직 1844년 6월 이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하웁트만은 이 사건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극작품 <길쌈쟁이들>을 완성한다. 이 작품은 20세기 독일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하웁트만의 최고 걸작으로 꼽힌다. 2. 저자 저자 게르하르트 하웁트만(Gerhart Hauptmann)은 1862년 11월 15일 슐레지엔의 오버잘츠부룬에서 태어났다. 1880년 브레슬라우의 왕립 예술직업학교 입학해 드라마, 시 등을 습작하기 시작한다. 1890년 극작가로서, 소설가로서 명성을 얻고 사무엘 피셔 출판사와 관계를 맺는다. 1892년 <길쌈쟁이들> 공연이 베를린의 치안국에 의해 금지된다. 1893년 극단 “프라이에뷔네”가 이 작품을 초연한다. 1896년..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 (193) 기학 - 최한기 1. 책 소개 혜강 최한기의 사상을 집대성한 책. 19세기 조선 한양의 한복판에서 서구라파 자연과학의 연구업적을 폭넓게 흡수하고 그 과학적 세계관과 동양의 심오한 가치의 세계를 접목하려했던 그의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자연과학과 사회과학과 인문과학을 통합하며 대 통일장론을 구성한 그의 사유를 담아냈다. 2. 저자 ◎ 최한기 崔漢綺 1803~1879 (순조 3 ~ 고종 16) 조선 말기 실학자·과학사상가·당대 최고의 학자. 자는 운로(芸老), 호는 혜강(惠剛)·패동(浿東). 본관은 삭녕(朔寧). 1825년 (순조 25) 사마시에 합격하였으나, 학문에만 전념하다 말년에야 첨지중추 부사를 지냈다. 김정호와 교분이 두터워 1834년 두 사람이 협력하여 지구도를 대추나무에 새겨 박아냈으며 김정호의 청구도 서.. 더보기 이전 1 ··· 324 325 326 327 328 329 330 ··· 3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