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추천 도서(18.3~19.2) 썸네일형 리스트형 9월의 추천도서(2014) 그 다음은, 네 멋대로 살아가라 - 김재순 1. 책 소개 창간호부터 광고 대신 쓴 사람의 이름이 없는 글로 채워져 온 월간 '샘터'의 뒤표지글을 모은 책. 매월 책을 받으면 뒤표지글부터 읽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월간 '샘터'의 뒤표지글을 고스란히 모아 엮었다. 삶과 꿈에 대한 깊은 성찰이 가득하며, 거짓 없이 삶을 살아가려는 사람들을 위한 응원가도 담고 있다. 이 책은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름'은 '용기'를, '가을'은 '사랑과 예술'을, '겨울'은 '성찰'을, '그리고… 봄'은 '희망'을 다룬다. 삶의 희로애락마다 지침이 되어주는 지혜를 담고 있어, 행복한 삶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주고 있다. 또한 장마다 그 계절에 어울리는 사람의 추천사를 수록했다. '여름'에는 수필가..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2013) 그 산, 그 사람, 그 개 - 펑젠밍 1. 책 소개 시골이라는 외진 생활환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원시적이고 순박한 성정에 관한 이야기와 그 시골의 순박함이 도시로 이주하거나 도시화 과정을 겪으면서 일어나는 충돌과 내적 변화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소설집 『그 산 그 사람 그 개』. 저무는 해 질 녘의 노을이나 잔물결 하나 없이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바라볼 때의 이유 없는 아득함과 고요함을 되살려줄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출처 : 교보문고 2. 저자 저자 펑젠밍은 1953년 중국 후난 성(湖南省) 핑장(平江) 현에서 태어났다. 1970년 핑장 현 극단에서 8년간 무대미술 일을 했다. 핑장 현 문화연맹 주석, 웨양 시 작가협회 주석, 후난 성 작가협회 부주석, 후난 성 문화연맹 부주석, 중국 작가협회 전국위원, 후난 성 중국화 협회 고문을 역임했..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2012) 그건 무슨 책이야? - 프랑수아 그라벨 1. 책 소개 《그건 무슨 책이야?》의 작가는 아주 특별한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어떤 친구들은 엄청 나이가 많지만, 어떤 친구들은 우리와 비슷한 또래입니다. 어떤 친구들은 모험심이 강하거나 상상력이 지나치게 풍부하지만, 어떤 친구들은 무척 생각이 깊거나 내성적이지요. 이쯤이면 여러분도 눈치 채겠지만, 이들은 책 속에서 살고 있는 등장인물들이랍니다. 이 친구들은 늘 자기 자리를 지키며 조용히 있다가도, 책을 펼치면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다가와 우리를 웃음 짓게 하거나 눈물 글썽이게 하지요. 그런데 누구나 타고난 운명이 있고 성격이 다르듯, 이 친구들도 저마다 사연이 있고 개성이 다르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할까요? 출처 : 교보문고 2. 저자 저자 프랑수아 그라벨은 캐나다 몬트..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2011) 그 청년 바보의사 - 안수현 1. 책 소개 ‘참 의사’로 살다가 33세에 생을 마감한 한 청년의사의 삶과 사랑에 관한 기록을 담은 베스트셀러 『그 청년 바보의사』가 9년 만에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엮은이인 이기섭 작가가 백여 명이 넘는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수현의 글을 엮어 출간했던 것에 더하여, 그동안 달라진 여러 상황을 수정하고, 청년 바보의사 안수현이 뿌린 씨앗이 어떤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고 있는지를 들려준다. 왜 아직도 ‘바보의사’를 찾는 이들이 많을까? 그것은 바보의사 안수현의 삶 자체가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를 그리워하는 많은 사람들은 그가 사랑을 실천하는 ‘참 의사’였다는 것을 잊지 못한다. 이 책을 엮은 이기섭 작가와 도움을 준 많은 이들은 하나같이 ‘많이 팔리는 책이 아닌, 좋은 책..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2010) 자기 역사를 쓴다는 것 - 다치바나 다카시 1. 책 소개 누구나 자기 역사를 쓸 수 있다! 분야를 넘나들며 방대하고 깊이 있는 지식을 선보이는 다치바나 다카시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기 역사를 쓰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자기 역사를 쓴다는 것』. 자기 자신이라는 글감은 이미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저자가 제안하는 순서에 따라 쓰기만 한다면 누구나 쉽게 글을 완성할 수 있다. 저자는 지금까지 살아낸 자신의 삶 속에서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자 할 경우, 길든 짧든 자신의 삶의 역사를 그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함께 정리해 볼 수 있기 때문에 결국 자기 역사를 쓰는 일은 모든 세대를 위한 일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자기 역사를 쓴다는 것의 의의와 이를 써 내려가는 순서를 실제 수업과 수강생들이 쓴 자기 역사를 직접 활용해 기술한다. 2. 저자 분야를 넘나.. 더보기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