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11월의 추천 도서(615) 밤(Night) - 엘리 비젤 1.책소개 『1986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루마니아 태생의 작가 엘리 위젤. 그가 열다섯 살에 나치 강제노동수용소에 이송되었다가 가족을 잃은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자전 소설이다. 안네 프랑크의 , 프리모 레비의 , 빅터 프랭클의 와 함께 홀로코스트 문학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엘리 위젤은 독일군이 자신의 고향 마을 시게트를 점령하면서 운명의 아우슈비츠 수용소, 부나 수용소, 부헨발트 수용소에서 겪은 일과 이송 도중에 겪은 일을 사실적으로 그려나간다. 1958년 프랑스에서 초판이 나왔고, 2006년 작가의 아내인 매리언 위젤의 새 번역판이 출간되면서 다시금 주목을 받았다. 출처 - 알라딘 2.저자소개 엘리 비젤 ? 지은이 엘리 위젤 ELIE WIESEL 1928년 루마니아에서 태어났으며, 제2차 세계대전 발발.. 더보기 11월의 추천 도서(614) 바다는 왜 파랄까? - 피에르라즐로 1.책소개 『민음 바칼로레아』시리즈 과학편 일곱 번째 이야기《바다는 왜 파랄까》. 이 책은 프랑스 대학 입학 자격 시험인 바칼로레아를 위해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지식의 작은 사과」시리즈를 번역한 것이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부터 최신 과학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질문을 던지고 차근차근 짚어나간다. 수식과 도표, 가설 설정과 관찰 그리고 실험을 검증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의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 《바다는 왜 파랄까》에서는 바다가 파란 이유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가설을 통해 알려준다. 빛의 반사와 색의 관계, 분자 진동과 에너지의 관계, 물 분자의 특별한 성질에 대하여 알려준다. 또한 가설을 세우고 관찰하고 실험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인 사고를 익힐 수 있도록 한다... 더보기 이전 1 ··· 2031 2032 2033 2034 2035 2036 2037 ··· 23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