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6월의 추천 도서 (1554) 참을 수 없이 무거운 철학 가볍게 하기 - 도널드팔머 1. 책소개 1권 어느 학문보다 엄숙주의가 지배하는 철학의 분야에서 지은이는 마치 대학 신입생처럼 재기를 번득이며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근엄한 사상가들을 마음대로 요리하고 있다. 우리는 단지 지은이가 베푼 철학의 성찬에서 맛있는 요리를 마음껏 즐기기만 하면 된다. 게다가, 지은이가 소박한 솜씨로 파티장을 장식한 수많은ㄴ 철학적 삽화까지 감상할 수 있으니 일거 양닥이다. 이책이 단지 철학사만이 아니라 철학적 글쓰기의 전범의 될 수 있는 것은 바로 그런 의미에서다 2권 제2권. 미국 철학자 도널드 팔머의 철학 입문서를 번역한 책이다. 인식론, 존재론, 윤리학, 정치 철학, 미학 등 철학의 거의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이러한 주제와 연관하여 철학사의 주요 흐름과 논쟁점, 미해결 과제 등을 명료하면서.. 더보기 6월의 추천 도서 (1553) 잃어버린 책을 찾아서 - 스튜어트 켈리 1.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문 > 문학이론 > 문학사 인문 > 인문학일반 > 인문교양 세계 문학사는 사라진(사라질 뻔한) 책들의 역사다! 우리가 결코 읽고 싶어도 결코 만날 수 없는 위대한 책들의 역사『잃어버린 책을 찾아서』. 이 책은 유실된 고전, 아직 발견하지 못한 걸작, 대작이 될 뻔한 미완성 원고 등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또는 한 번도 존재하지 않았던 위대한 작품들에 얽힌 역사를 보여 준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작가들로부터 중국의 공자와 마호메트의 전기를 쓴 아라비아의 무슬림 학자 이스하크까지, 서양 문학의 거장 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로부터 낭만주의와 사실주의, 자연주의 작가들을 거쳐 카프카, 엘리엇, 헤밍웨이, 비트 세대인 윌리엄 버로즈와 조르주 페레크까지, 82개 챕터에 걸쳐 시시콜콜.. 더보기 이전 1 ··· 1607 1608 1609 1610 1611 1612 1613 ··· 24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