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10월의 추천도서(2042) 극지과학자가 들려주는 남극의 사계 - 안인영 1. 책 소개 “남극에서의 일 년은 그 동안 진리라고 굳건히 믿고 있었던 상식의 틀을 깨뜨리고 경직된 사고의 울타리를 거둬버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남극해양생물을 연구하며 십여 차례 남극을 오간 저자는 나름 남극을 잘 알고 있다고 자부했다. 하지만 일 년간의 남극 생활은 결코 만만치 않았다. 특히 해가 짧은 남극 겨울은 무엇보다 심리적으로 지내기 좀 힘든 계절이었다.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블리자드가 자주 불고 체감온도가 영하 30도로 내려가는 날은 꼼짝없이 실내에 갇혀 살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 길고도 지난했던 남극에서의 일 년은 고생을 보상하고도 남을 만큼 수많은 아름다운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였다. 이 책은 저자가 세종기지 주변을 직접 발로 다니면서 보고 느끼고 경험한 것들이다. 여기에 망..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2041) 극장, 정치를 꿈꾸다 - 이상우 1. 책 소개 『극장, 정치를 꿈꾸다』는 식민지, 전쟁을 거쳐 지금도 분단시대에 있는 이 땅의 극장예술을 정치적 맥락에서 규명한다. 이 땅의 연극과 영화가 그 고난의 시대를 거치면서 다양한 이데올로기에 어떻게 착종되고 이종교배되었는지를 문화정치학적 관점에서 살펴본 것이다. 일제강점기 ‘김옥균이야기’는 일제의 대륙침략주의를 지지하는 알리바이가 되지만, 또 한편으로는 나운규의 영화 에서처럼 민족수난사의 소재로 대중에게 소비된다. 이와 같이 ‘김옥균이야기’뿐만 아니라 , 등 현재와 본질적으로 긴장관계에 있을 수밖에 없는 ‘역사’극에서는 기억담론의 투쟁행위 혹은 주체들의 기억욕망의 경합이 단적으로 드러날 수밖에 없다고 이 책은 밝히고 있다.출처 : 교보문고2. 저자 저자 이상우는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 더보기 이전 1 ··· 1439 1440 1441 1442 1443 1444 1445 ··· 25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