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2월의 추천도서(2170) 남명집 - 조식 1. 책 소개 퇴계 이황과 함께 한국사상사의 두 축을 이루는 남명 조식!남명 조식 선생은 16세기 성리학이 꽃피던 시기, 형이상학적인 문제에만 몰두해 이론적인 논쟁만을 일삼는 풍조를 우려해 실천적인 학문을 역설한 영남 사림의 거두이다. 이 책은 『남명집』의 여러 판본 가운데 이른바 경진판 계통의 마지막 판본인 ’을유후판’을 저본으로 하였고, 을유후판에 없는 선생의 시문은 ’보유’라는 별도의 장을 마련해 문체별로 모아놓았다. 이 책은 선생이 손수 지은 시문을 수집해 번역함으로써 선생의 시문을 총정리하고, 교감본도 함께 실어 일반 독자들도 누구든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출처 : 교보문고 2. 저자 남명 조식 1501년(연산군 7년) 경상좌도(慶尙左道) 예안현(지금의 경북 안동) 온계리에서 퇴계 이황.. 더보기 2월의 추천도서(2169) 날마다 한 생각 - 마하트마 간디 1. 책 소개 『날마다 한 생각』은 마하트마 간디가 제자 아난드 힝고라니에게 매일 한 생각씩 2년여 동안 보낸 말씀을 힝고라니가 정리하여 펴낸 책이다. 진영상 선생이 초역하고, 《씨알의 소리》 등을 통해 한국인의 영혼을 각성시켜 ‘한국의 간디’로 불리는 함석헌 선생이 두 번씩이나 원문과 대조하는 과정을 거쳐 완역하였다. 출처 : 교보문고 2. 저자 마하트마 간디1958년 「사상계」에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를 써서 당시 사회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켜 사상가이자 사회운동의 지도자로 널리 알려지게 된 인물이다. 그는 평안북도 용천에서 태어나 동경고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모교인 오산학교에서 역사와 수신을 가르치면서 동인지 '성서조선'에 「성서적 입장에서 본 조선역사」를 연재하는 등의 저술활동을 펼쳤으며 197.. 더보기 이전 1 ··· 1240 1241 1242 1243 1244 1245 1246 ··· 23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