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3월의 추천도서(2567) 바이러스 폭풍의 시대 1. 책소개 메르스, 사스, 에볼라... 치명적 신종, 변종 바이러스들의 시대! 치명적 신종, 변종 바이러스가 지배할 인류의 미래와 생존 전략 《바이러스 폭풍의 시대》. 독창적 생물학자이자 세계적인 바이러스 전문가인 네이선 울프가 밝힌 파괴적 살인 바이러스의 정체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전염 바이러스에 관한 새로운 접근 방식,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인류를 괴롭히는 대유행 전염병 바이러스의 행로를 바꿀 강력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역사적 자료들을 바탕으로 인간과 바이러스 간의 관계를 밝혀내고, 근래 대유행 바이러스 전염병의 상황을 유난히 자주 맞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이며, 이런 유행병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더불어 대유행 바이러스 전염병을 박멸할 수 있는 범세계적 면역체계를 만들기 .. 더보기 3월의 추천도서(2566) 배반 1. 책소개 극도로 맹렬한 위트로 현대 미국 사회의 핵심부를 파고든 걸작! 폴 비티의 2016년 맨부커상 수상작 『배반』. 심사위원단의 만장일치로 맨부커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이 작품은 폴 비티의 네 번째 장편소설이다. 미국 국적의 작가가 맨부커상을 받은 것은 48년 맨부커상 역사상 처음이다. 이 소설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교외 가상의 마을을 무대로, 노예 제도와 인종 분리 정책이 현대에 다시 도입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흑인 미Me가 미국 대법원 법정에 서는 장면으로 시작해 그곳에 이르기까지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짚어 나가는 방식으로 흘러가며, 그 과정에서 인종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신랄하게 풍자한다. 로스앤젤레스의 어느 맑은 아침, 눈을 떠보니 [디킨스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표지판이 .. 더보기 이전 1 ··· 1041 1042 1043 1044 1045 1046 1047 ··· 23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