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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추천도서(2815) 일본학자가 본 식민지 근대화론 1. 책소개 일본학자의 치밀한 논증으로 식민지 근대화론의 근거를 실증적으로 비판하다 계량 분석 및 계층 간 이해ㆍ유착관계 포착으로 식민지 경제의 내막을 밝힌 화제작 수탈론의 발전적 계승이자 새로운 이론 정립의 서막 일본학자의 눈으로 일제강점기 토목업을 둘러싼 조선 경제의 실상을 실증적인 방법론으로 탐구한 문제작이 출간된다. 《3ㆍ1독립만세운동과 식민지배체제》(이태진ㆍ사사가와 노리카쓰 공편, 2019)에서 일제가 조선에 뒤늦게 투자를 시작하면서 식민지 근대화론을 선전했음을 지적한 도리우미 유타카 한국역사연구원 상임연구원(선문대학교 강사)은 이 책에서 그 장밋빛 발전의 허구를 낱낱이 파헤친다. 일본인으로서 양심에서 우러나오는 차분한 사색과 일본학자 특유의 정치한 논리는 독자들을 이내 사로잡는다. 출처:교보문.. 더보기
11월의 추천도서(2814) 소설 민영환과 이승만 1. 책소개 이 책은 이승만(대통령)과 민영환(충정공)이 구한 말 암흑 시절 대한제국 자강 자립을 위해 손잡고 뛴 이야기를 소설로 엮은 것이다. 이미 드러난 역사적 사실 이외 당시 두 사나이와 얽힌 사건, 일화는 거의 작가 상상력으로 틈을 메웠다. 그렇지만 뼈대는 역사적 사실임을 강조한다. 픽션 가공하는 가운데 등장한 공신원 주인 명주월, 북한산 문수암 만수 도사와 뉴욕 혈죽회 관련 인사들은 가공인물임을 미리 알려둔다. 출처:교보문고 2. 저자 저자 : 청당 민병문 靑堂 閔丙文 서울고, 서울대 상대 졸업하여 동아일보 논설실장과 헤럴드경제 주필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시집 「 서리풀 공원」 「 새벽에 만난 달」 「멋쟁이 예이츠」 (번역 해설), 소설 『천국 쿠데타』 평론집 『펜과 나침반』 『미국 역시 먼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