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7월의 추천 도서 (860) 세네카 인생론 - 세네카 1. 책소개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생이란 무엇인가? 사욕을 버리고 자신의 깊이를 더하라! 로마정신 세네카 삶과 지혜 철학사상! 로마지성의 선생 세네카 세네카(BC 4∼AD 65)는 제정로마시대의 정치가, 철학자, 시인이며 당대의 정신문화를 이끈 대표적 스토아철학자다. 세네카는 윤리적이고 종교적인 데에 멈추지 않고 그리스의 자연철학과 대결한 이론철학자이며 로마 최대의 비극 시인이었다. 또한 인간심리의 세밀한 관찰자요, 뛰어난 문장가였다. 그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 해박한 지식과 담론으로 어떤 문제나 고통에도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해주었으며, 현실문제를 다룬 뛰어난 연설로 로마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다. ‘팍스 로마나’ 시대, 로마인들은 안정과 번영 속에 사치와 향락에 빠져들었다. 네로황제 스승인 세네카는 그에 .. 더보기 7월의 추천 도서 (859) 부의 지배 (세계화 이후의) - 레스터 서로우 1. 책소개 창시자 레스터 서로우 교수의 세계화에 대한 경고 메시지. "세계화 이후의 부를 지배하라!" 글로벌 경제, 부의 흐름이 변화한다 일찍이 ‘제로섬 사회’를 주창한 세계적인 석학, 현재 및 미래 사회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으로 전 세계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레스터 서로우의 『세계화 이후의 부의 지배 Fortune Favors The Bold』가 출간되었다. 2000년 초 『지식의 지배 Building Wealth』를 통해 ‘지식’이 부의 핵심 가치임을 설명했다면 이번『세계화 이후의 부의 지배』는 글로벌 경제의 미래와 그에 따른 부의 흐름을 분석하고 진단하고 있다. “세계화 이후의 부를 지배하라.” 레스터 서로우가 또 한번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이다. 새로운 글로벌 경제는 하나의 경제권으로 가고 있다.. 더보기 7월의 추천 도서 (858) 세계화의 덫 - 한스 피터 마르틴 외 1. 책소개 '세계화'의 물결은 지구촌을 하나의 '시장'으로 통합시키는 데 성공하면서, 동시에 '경쟁'의 이름으로 갈가리 찢어놓았다. 그 틈새로 비참한 삶의 운명이 해일처럼 밀려온다. 대부분의 '일하는 사람들'은 생존의 경계선에서 몸을 떨며 서 있다. 그러는 사이 '세계화'는 민주주의와 사회복지를 향해 공격의 고삐를 다잡으며 세계를 로 재편해 가고 있다. 과연 세계경제를 지탱하기 위해서는 단지 20%만의 노동력이 필요한 것인가? 그렇다면 나머지 80%는? '경쟁'은 이제 모든 것을 의미하고, 반면에 '일자리'는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몰락하는 중산층은 우익 선동가의 그늘 뒤로 몸을 숨기고, 노동자는 '가난에 대한 두려움'에 몸서리친다. 그렇다면 자본이 지배하는 '시장의 정글', 저 지긋지긋한 자본의 .. 더보기 7월의 추천 도서 (857) 세계화와 그 불만 - 조지프 스티글리츠 1. 책 소개 애초에 자유무역의 장애물을 제거하고 개별국가들의 경제를 더욱 단단히 통합하리라 여겨졌던 '세계화(Globalization)'는 개발도상국 경제와 빈민층을 더욱 황폐화시키고 말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반세계화 시위자들은 세계기구가 민주적 절차를 무시한 채 선진국들이 개도국에 대해 정책을 강요하고 있다고 말한다. 제3세계의 성장과 개발에 관해 폭넓은 연구를 해온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조지프 스티글리츠 교수는 이 책을 통해 개발도상국들의 세계화 노력에 대해 충고와 당부를 하고 있다. 지은이는 국제통화기금(IMF)을 비롯한 주요 기구들이 가난한 나라의 이익보다 월스트리트와 금융계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있음을 비판하며, "정책은 세계기구가 아니라 해당국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라고 주장하.. 더보기 7월의 추천 도서 (856) 책의 적 - 윌리엄 블레이즈 1. 책 소개 서지학의 세계적인 고전 을 우리나라 최초로 번역한 책. 1880년 초판이 출간된 이 책은, 그 자체가 책의 역사이면서 동시에 책의 역사를 보여주는 자료집이다. 세계 출판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쇄업자이자 애서가인 윌리엄 블레이즈는 이 책을 통해 사랑하는 책을 망가뜨리는 못된 적들을 고발한다. 저자는 책을 태워버리는 불, 책을 집어삼키는 물, 책을 먼지로 만드는 열기, 먹잇감으로 삼는 좀과 쥐 등의 자연재해라고 할 수 있는 적들에 대해서는 사전대비와 관심을 강조한다. 반면 무자비하게 책을 난도질하는 제책사와 책 수집을 취미로 여기는 수집광들, 무지와 독단 때문에 책을 버리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공격의 끈을 늦추지 않는다. 특히 책에 대한 소유욕을 애정으로 착각하는 자칭 애서가들에 대해서는.. 더보기 이전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