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독서국민운동

8월의 추천 도서 (909) 수학을 만든 사람들 상,하 - E.T.벨 1. 책소개 과학의 황금시대를 열어놓은 천재 수학자들의 위대한 생애 이야기! 수천 년 동안 인류의 수학사를 이끌어온 사람들-이 책은 수학사에 찬란한 금자탑을 세운 34명의 위대한 수학자들의 삶과 업적을 소개함으로써 다소 딱딱한 수학이라는 학문을 우리에게 쉽게 이야기한다.아울러 ,광대한 영역을 지배하고 있는 몇 가지 수학적 사고방법을 우리에게 제시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2. 저자소개 과학의 황금시대를 열어놓은 천재 수학자들의 위대한 생애 이야기! 수천 년 동안 인류의 수학사를 이끌어온 사람들-이 책은 수학사에 찬란한 금자탑을 세운 34명의 위대한 수학자들의 삶과 업적을 소개함으로써 다소 딱딱한 수학이라는 학문을 우리에게 쉽게 이야기한다.아울러 ,광대한 영역을 지배하고 있는 몇 가지 수학적 사고방법을.. 더보기
8월의 추천 도서 (908) 수학이란 무엇인가 - 알프 노드 화이트헤드 1. 책소개 수학과 철학을 아우르는 대학자, 화이트헤드가 알기 쉽게 설명한 수학 해설서 영국의 수학자이자 20세기를 대표하는 철학자, 화이트헤드. 수학의 확장과 방법론을 명확하게 제시했으며, 그 사유는 형이상학까지 닿아 현대철학에 혁명적 공헌을 남겼다는 평을 받고 있다. 『화이트 헤드의 수학이란 무엇인가』는 수학이라는 학문을 대가의 풍모가 담긴 친근한 육성을 통해 차분히 소개한 교양수학 해설서이다. 화이트헤드는 수학의 참된 가치와 그 본질을 망각한 채 학생들이 수학의 복잡한 기호체계와 수학적 기법의 연습에만 몰두하게 만드는 교육현장에 아쉬움을 느낀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수학의 근원, 수의 의미, 이상적 사고를 가능하게 한 기호화에서부터 수학의 방법론, 추상성의 성립까지 수학의 모든 것을 체계적이고 알기.. 더보기
8월의 추천 도서 (907) 수학 문명을 지배하다 - 모리스클라인 1. 책소개 50년만에 번역된 수학의 명저! 왜, 지금 이 책인가? 이 땅의 학교 교육에서 수학만큼 거부감을 주는 과목도 없을 것이다. 오천만 국민 모두가 영어에 열등감을 갖고 있는 만큼 수학도 예외는 아니다. 수학에 대한 열등감은 거부감과 뒤섞여 혐오감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이는 그들의 책임이 아니다. 그것은 학교 수학 교육의 당연한 결과이다. 이러한 우리의 수학 교육의 현실에 대해 한국교원대학교 이경화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수학적으로 세계(현실)를 이해하지 못하고 수학과 세계(현실)는 별개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교육이 문제입니다. 이것은 수학적 지식과 그 응용은 별개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수학을 배우면서도 왜 배우는지를 모르고, 덩달아 수학은 어디에도 써먹을 .. 더보기
8월의 추천도서 (906) 수타니파타 - 김운학 1. 책소개 수타니파타(Sutta-nipata)는 경(經=수타)의 집성(集成=니파타), 즉 `부처님의 첫말씀`을 모아 엮어 놓은 경집(經集)을 말한다. 이 경집은 경전 성립 사상 최초의 것에 속한다. 원래 부처님의 설법 체계를 운문(韻文)의 시기, 산문(散文)의 시기, 삼장(三藏)의 성립, 팔리어 삼장(三藏), 대승경전(大勝經典)의 성립등으로 나누어볼 수 있는데, 이 수타니파타는 산문이 시작된 아소카왕 시대(B.C 268-232)이전의 운문시대보다 더 오래 되었다고 보는 고전(古典)중의 고전이다. 이 가운데서 특히 제 4장 과 제 5장 은 더욱 오래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런데 이 경집에는 아소카왕 시대나 그 조금 이후로 보는 시기에 나온 라는 주석서가 있는데 이것도 제 4장과 제 5장 그리고 제 .. 더보기
8월의 추천 도서 (905) 베이컨 수필집 - 프란시스 베이컨 1. 책소개 근대 과학정신의 초석을 놓은 영국의 철학가 프랜시스 베이컨의 산문집으로, 인간과 자연과 세계를 파악하는 예리한 시각이 드러나 있다. 베이컨은 환자를 진단하는 의사의 자세로, 사건을 심리하는 법관의 자세로, 때로는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과학자의 자세로 인간사의 관심과 문제와 현상을 진단하고 설명한다. 그 의 관심은 정원 가꾸기에서 제국의 경영에 이르기까지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훌륭한 대비와 짜임새, 표현상의 절제와 빛나는 경구는 그의 특징적인 문체이며 이 수필집이 엘리자베스 시대 영국의 대표적 산문인 이유이기도 하다.수필이라는 문학의 장르를 창시한 선구적인 수필문학의 고전! 베이컨 스스로 “내가 쓴 글 중 가장 잘된 것”이라며 ‘최고의 과일’이라고 자부한 책이다. 인간과 자연과 세계를 파악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