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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추천도서 (189) 기탄잘리/타고르 시선F - R. 타고르 원제《기탄자리》는 1926년(이문관 刊) 인도 시성(詩聖) 타고르의 대표 서정시집으로 1913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시인 김억이《기탄자리》를 번역해 출간한 것이며 모두 10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이문관 원본을 참고로 모두 풀이하여 실었으며 맞춤법은 특성상 현재 원칙을 따랐고, 또한 독특한 어휘 등은 원본에 충실하였다. 그리고 난해한 어휘는 한자와 한글을 같이 적었으며 뜻풀이가 필요한 것은 주(註)를 붙였다.저자소개 원문 표지 표제 기탄자리 삽화 역자의 인사 -본문 1. 주께서 저를 무한(無限)케 하셨습니다 2. 주께서 저더러 노래하라고 하실 때에는 3. 내 주(主)시여, 저는 주께서 어떻게 노래 부르시는지 모릅니다 4. 저의 생명의 생명이여 5. 주여, 한동안..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 (188) 기업경영과 전략적 사고 - 오마에 겐이치 기업의 경영자는 단순히 경영이라는 차원에만 머물러 있어서는 안된다. 그들은 경쟁시장 속에서 기업의 생명력을 유지시키고 또한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어야 하는 차원에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치 · 경제적 환경의 변화를 이해해야 하고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고객과 기업, 그리고 경쟁사의 전략적 변화에 직면했을 때 예지적인 의사결정을 해야하는 통찰력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전략적 사고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저자 : 오마에 겐이치국제적인 컨설팅회사 를 운영하고 있는 오마에 겐이치는 경영고문으로, 작가로, 연설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Mr.전략가'로 통한다. 유수한 기업들에게서 조언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있는 그는 여러 분야의 산업에서 두루 활약하고 있다. 그의 특별한 관심거리는 ..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 (187) 기억이 나를 본다 -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 심연으로 치솟기 혹은 홀로 깊어 열리는 시-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 스웨덴의 국민시인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는 스칸디나비아 특유의 자연환경에 대한 깊은 성찰과 명상을 통해 삶의 본질을 통찰함으로써 서구 현대시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그는 정치적 다툼의 지역보다는 북극의 얼음이 해빙하는 곳, 또는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화해와 포용의 지역으로 독자들을 데리고 간다. 그리고 북구의 투명한 얼음과 끝없는 심연과 영원한 침묵 속에서 시인은 세상을 관조하며 우리 모두가 공감하는 보편적 우주를 창조해낸다. 트란스트뢰메르가 보는 이 세상은 ‘미완의 천국’이다. 낙원을 만드는 것은 결국 시인과 독자들, 자연과 문명, 그리고 모든 이분법적 대립구조들 사이의 화해와 조화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노벨상 수상후보이자 스웨덴을 대표하..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 (186) 기억 꿈 사상 - 카를 구스타프 융 『카를 융 기억 꿈 사상』은 심리학의 거장이자 삶을 치유하는 영혼의 의사였지만 살아있는 세상 앞에 나서는 것을 극도로 꺼렸던 카를 융, 최후의 자서전이다. 나의 생애는 무의식의 자기 실현의 역사다 - 카를 융 이 책은 융의 제자이며 여비서였던 아니엘라 야페가 융의 나이 82세가 된 1957년부터 5년 가까이 그와 줄기차게 대담을 한 결과 엮어진 자서전으로 융이 한 문장 한 문장 손을 보았다고 전해진다. 자서전은 팔십이 넘은 나이에도 선명히 남아있는 어린 시절의 기억, 평생을 사로잡은 꿈, 죽음을 앞두고 경험한 환상 등을 생생하게 묘사하며 그것을 분석하고 의식화하는 과정을 세밀하게 그려나가고 있다. 카를 융은 외적인 사건이 내적 체험을 대신할 수는 없다고 이야기한다. 그러한 융의 견해에 따라 자서전은 내적..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 (185) 책 읽는 뇌 - 매리언 울프 독서하는 아이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의 규명을 통해 아이의 독서를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왜 남자 아이가 여자 아이보다 글을 늦게 읽는지, 왜 다섯 살에 독서를 시작한 아이는 일곱 살에 독서를 시작한 아이보다 성취도가 낮은지, 왜 부모가 아이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줘야 하는지, 왜 아이의 사소한 귀 질환도 쉽게 넘겨서는 안 되는지를 뇌 과학의 근거를 들어가며 차근차근 설명한다. 심리학으로 바라본 독서에 관한 거의 모든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아이에게 독서를 가르치는 부모, 학생들의 독서를 지도하는 교사와 효과적인 독서법을 연구하는 독서지도사, 효율적인 독서를 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독서와 관련한 번뜩이는 지혜를 선사할 것이다. 또 난독증으로 힘겨워하는 이들에게도 작은 희망을 안겨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