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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추천 도서 (907) 수학 문명을 지배하다 - 모리스클라인 1. 책소개 50년만에 번역된 수학의 명저! 왜, 지금 이 책인가? 이 땅의 학교 교육에서 수학만큼 거부감을 주는 과목도 없을 것이다. 오천만 국민 모두가 영어에 열등감을 갖고 있는 만큼 수학도 예외는 아니다. 수학에 대한 열등감은 거부감과 뒤섞여 혐오감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이는 그들의 책임이 아니다. 그것은 학교 수학 교육의 당연한 결과이다. 이러한 우리의 수학 교육의 현실에 대해 한국교원대학교 이경화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수학적으로 세계(현실)를 이해하지 못하고 수학과 세계(현실)는 별개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교육이 문제입니다. 이것은 수학적 지식과 그 응용은 별개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수학을 배우면서도 왜 배우는지를 모르고, 덩달아 수학은 어디에도 써먹을 .. 더보기
8월의 추천도서 (906) 수타니파타 - 김운학 1. 책소개 수타니파타(Sutta-nipata)는 경(經=수타)의 집성(集成=니파타), 즉 `부처님의 첫말씀`을 모아 엮어 놓은 경집(經集)을 말한다. 이 경집은 경전 성립 사상 최초의 것에 속한다. 원래 부처님의 설법 체계를 운문(韻文)의 시기, 산문(散文)의 시기, 삼장(三藏)의 성립, 팔리어 삼장(三藏), 대승경전(大勝經典)의 성립등으로 나누어볼 수 있는데, 이 수타니파타는 산문이 시작된 아소카왕 시대(B.C 268-232)이전의 운문시대보다 더 오래 되었다고 보는 고전(古典)중의 고전이다. 이 가운데서 특히 제 4장 과 제 5장 은 더욱 오래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런데 이 경집에는 아소카왕 시대나 그 조금 이후로 보는 시기에 나온 라는 주석서가 있는데 이것도 제 4장과 제 5장 그리고 제 .. 더보기
8월의 추천 도서 (905) 베이컨 수필집 - 프란시스 베이컨 1. 책소개 근대 과학정신의 초석을 놓은 영국의 철학가 프랜시스 베이컨의 산문집으로, 인간과 자연과 세계를 파악하는 예리한 시각이 드러나 있다. 베이컨은 환자를 진단하는 의사의 자세로, 사건을 심리하는 법관의 자세로, 때로는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과학자의 자세로 인간사의 관심과 문제와 현상을 진단하고 설명한다. 그 의 관심은 정원 가꾸기에서 제국의 경영에 이르기까지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훌륭한 대비와 짜임새, 표현상의 절제와 빛나는 경구는 그의 특징적인 문체이며 이 수필집이 엘리자베스 시대 영국의 대표적 산문인 이유이기도 하다.수필이라는 문학의 장르를 창시한 선구적인 수필문학의 고전! 베이컨 스스로 “내가 쓴 글 중 가장 잘된 것”이라며 ‘최고의 과일’이라고 자부한 책이다. 인간과 자연과 세계를 파악하.. 더보기
8월의 추천 도서 (904) 수중혜(手中慧) - 삼성경제연구소 1. 책소개 CEO만을 위한 특별한 맞춤 정보와 지혜를 훔쳐본다! 업무시작 5분 전, 회의 10분 전, 회식 30분 전에 꼭 들춰보라! 이 책은 SERICEO에서 경영자들에게 제공된 다양한 정보와 지혜 중 곁에 두면서 수시로 꺼내보기 좋을 유머, 명언, 경제ㆍ경영 트렌드, 와인, 골프 상식 등 27가지를 엄선하여 정리한 것이다. 경영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비즈니스 업무나 고객 만남 등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본문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는 CEO의 열정을 주제로 무인도의 법칙, 청개구리 기법 등 마음을 훔치는 설득심리 10선, 유니버설 디자인, 럭슈어리 등 2009 불황탈출ㆍ소비심리 신조어 컬렉션, 물 제대로 마시는 법, 강박증 극복 법 등 건강 토크 10선 등을 소개한다. 2부는 CEO의 문.. 더보기
8월의 추천 도서 (903) 수이전(殊異傳) 14편의 자료 해동고승전/대동부군옥에 수록 - 작자 미상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1. 책소개 내용 원명은 ‘신라수이전(新羅殊異傳)’이다. 지은이에 관해서는 여러 학설이 있으나 현재로서는 모두 불확실하다. 각훈(覺訓)이 지은 『해동고승전』「아도전(阿道傳)」에는 박인량(朴寅亮)으로 밝혀져 있다. 박인량이 지었다는 「아도전」은 김부식(金富軾)의 『삼국사기』에 따르면, 신라인 김용행(金用行)의 「아도본비(我道本碑)」와 비슷하여 각훈의 말을 믿기 어렵다. 일연(一然)의 『삼국유사』 원광서학(圓光西學)과 보양이목(寶壤梨木)조에서는 “후인이 『신라이전(新羅異傳)』을 개작하면서 작탑이목(鵲塔璃目)의 일을 함부로 「원광전」에 기록한 것이다(後人改作新羅異傳濫記鵲塔璃目之事于圓光傳中).”라고 한 데에서 김척명(金陟明)이라는 설이 나왔다. 「원광법사전(圓光法師傳)」을 개작했다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