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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추천도서(1828) 가난 이야기 - 가와카미 하지메 1. 책 소개 『가난 이야기』는 ‘어떻게 하면 잘사는가’에 대한 이야기다. 이 책에서 '잘산다는 것'은 비단 물질적인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삶에 대한 우리들의 바른 마음가짐에 있다고 한다. 이에 이 책은 우리들이 살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해 주는 기본서이자 지침서의 역할을 한다.출처 : 교보문고 2. 저자 1879년 야마구치 현에서 태어나 도쿄제국대학을 졸업하고, 교토대학 교수로 학생들의 신망을 받았다. 근대 일본 경제학의 전기(轉機)를 마련한 인물이다. 1928년 좌경사상을 유포한다는 이유로 대학 당국의 압력을 받아 교직에서 쫓겨났다. 이후 정치운동에 투신, 1932년 공산당에 입당하여 지하활동을 전개하다가 검거되어 5년 형을 선고받고 1937년까지 옥중생활을 했다. 비전향의 태도를.. 더보기
3월의 추천도서(1827) 책과 연애하는 41가지 방법(경향신문사) - 안철수 , 박원순 , 김제동 외 1. 책 소개 이 책은 2014년과 2015년 경향신문 1면, ‘내 인생의 책’을 통해 연재된 글을 중심으로 묶었다. 필자들은 책읽기의 중요성에 십분 공감하면서 책을 둘러싼 자신의 경험들을 기꺼이 풀어냈다. 단순한 서평을 넘어서 필자들이 책과의 인연으로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거나, 책 한 권 때문에 큰 깨달음을 얻는 등 삶의 결정적 순간들과 마주할 수 있다. 신문에서 1면은 사람의 얼굴과 같다. 경향신문은 지난 10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신문 1면을 할애하여 책 읽는 사회를 위한 독서캠페인을 전개해왔다. 2007년 1월 ‘책읽기 365’를 시작으로 최근의 ‘내 인생의 책’에 이르기까지 문패를 바꿔 달았지만 독자들에게 매일 책 한 권씩 소개해왔다. 책처럼 훌륭한 스승은 없다. 경향신문이 지난 10년간 지속적으.. 더보기
3월의 추천도서(1826) 한국독립운동사 - 박찬승 1. 책 소개 조국해방, 민주공화국 건설에 매진한 국내외 독립운동사 총정리 일본의 한국병합 과정에서 한국인들은 동학농민군, 의병 등으로 결집하여 치열한 저항운동을 펼쳤다. 병합 이후에도 만세운동, 무장투쟁, 외교운동, 의열투쟁, 노동쟁의와 소작쟁의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끈질긴 독립운동을 전개했다. 한국인들은 단지 일제의 지배로부터 벗어나는 것만을 목표로 하지 않았다. 대다수의 한국인들이 원했던 것은 조선왕조 혹은 대한제국의 부활이 아니라 새로운 민주공화국의 건설이었다. 다양한 이념과 경제체제의 구상이 엇갈리는 가운데 독립운동의 분열은 뼈아픈 현실이었지만, 이념의 대립을 절충하고 한국의 실정에 맞는 우리만의 건국이념을 만들어내 좌우를 통합하려는 노력도 분명히 있었다. 20세기 한국의 독립운동은 외세에.. 더보기
청소년 · 대학생 · 일반인을 위한 추천도서 (61) (2018.3) 더보기
2월의 추천도서(1825) 남아있는 시간을 위하여- 김형석 1. 책 소개 1959년 《고독이라는 병》, 1961년 《영원과 사랑의 대화》 이후 철학 교수이자 에세이스트로 널리 사랑받아온 김형석이 평생에 걸쳐 쓴 글들 가운데 가장 아끼는 25편의 산문을 모아 엮은 『남아 있는 시간을 위하여』. 젊은 시절부터 마음 한편에서 지울 수 없었던 고독, 먼 곳에 대한 그리움에서부터, 인연, 이별, 소유, 종교, 나이 듦과 죽음, 그래도 희망을 품고 오늘을 애써 살아야 하는 이유까지 삶의 철학 전반을 엿볼 수 있는 글들을 통해 고생스런 인생이 행복할 수 있는 까닭에 대해 함께 생각해볼 수 있다. 1부 ‘읽어감에 관하여’에서는 사랑하는 어머니와 아내, 친구들을 하나씩 떠나보내는 마음을 담은 글들을 포함해 상실과 고독, 사랑에 관한 글을 엮었고, 2부 ‘살아간다는 것’에는 인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