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6월의 추천도서(2294) 도쿄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주는 쓴소리 - 이토 모토시게 1. 책 소개 왜 누구는 성장하고 누구는 제자리인가? 『도쿄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주는 쓴소리』는 역대 일본 총리들의 경제 자문 역할을 해온 도쿄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이토 모토시게가 정년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꼭 해 주고 싶은 32가지 쓴소리를 담은 책이다. 나약한 자기 연민이나 어쭙잖은 위로에 안주하기보다는 용감하게 부딪쳐 보며 길을 찾아갈 것을 권하는 저자는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아 줄 엄한 충고뿐만 아니라 오늘보다 내일 한 뼘 더 성장하고픈 사람들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32가지 인생 전략들을 제시한다. 이 책에는 일과 성공, 삶의 목적 등 중요한 주제들에 대해 생의 고비마다 돌아보며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인생 전략뿐만 아니라 삶을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끌어올리는 독서법, 시간 관리법, 바쁜 하.. 더보기 6월의 추천도서(2293) 도전하는 30대 공부하라 - 와다 히데키 1. 책 소개 30대여, 지금은 공부할 때다! 일본국제의료복지대학 교수 와다 히데키의 『도전하는 30대, 공부하라』. 30대에 대한 생각과 가치가 달라진 우리 시대에 맞는, 30대를 위한 자기계발서다. 적절한 경험과 넘치는 의욕, 그리고 노화가 덜 진행된 뇌를 지닌 30대가 공부하기에는 가장 알맞은 때임을 일깨워준다. 특히 저자가 오랫동안 만들어온 전략적인 공부법 '와다식 공부법'을 30대에 맞게 특화시켜 공개하고 있다. 비전을 분명히 한 다음, 그것을 이루기 위해 전략적으로 공부하여 조직을 움직이고 사회를 주도하는 '문제해결형 인간'이 될 수 있도록 도전한다. 출처 : 교보문고 2. 저자 저자 와다 히데키 (和田秀樹)는 도쿄대학 의학부 졸업. 정신분석(특히 자기심리학)과 집단정신요법, 노인성 정신의학 .. 더보기 6월의 추천도서(2292) 다시 책으로 - 매리언 울프 1. 책 소개 우리의 ‘읽는 뇌’가 처한 심각한 현실! “인류는 책을 읽도록 태어나지 않았다”고 단언하며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킨 매리언 울프가 다시 한 번 우리의 읽는 뇌에 대해 이야기하는 『다시, 책으로』. 과학적 연구와 문학적 상상력 위에서 읽기와 뇌의 상관관계에 대한 빛나는 통찰을 보여주는 책이다. 인간이 읽는 능력을 타고나지 않았으며, 문해력은 호모사피엔스의 가장 중요한 후천적 성취 가운데 하나임을 강조해 온 저자는 하루에 6~7시간씩 디지털 매체에 빠져 있는 청소년들을 목격하면서 그들 뇌의 읽기 회로가 어떻게 변형될 수 있는지를 탐색하기 시작했고, 방대한 연구와 조사 결과, 다양한 최신 자료들을 인용하며 오늘날 우리의 읽기 방식이 어떤 상태에 놓여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쉴 새 없이 쏟.. 더보기 6월의 추천도서(2291)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 이시하라 가즈코 1. 책 소개 숨이 막히는 그런 때가 있다. 쉬고 싶을 때 쉬지 못하고 울고 싶을 때 웃어야 하는 게 사회생활이란다. 죽어라 달렸는데 목표점이 다시 멀찌감치 옮겨져 있다. 그럴 때면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스치지만 익숙한 책임감과 어제의 관성이 발길을 붙든다.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은 현실에 쉼표가 필요한 이들에게 일상이 되어버린 불행한 순간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소개한다. 자신의 감정을 모든 삶의 영역의 한복판에 두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하고 싶은 것과 하고 싶지 않은 것이 세워지고 아무것도 자존감을 깎아내리면서까지 애쓰지 않게 된다. 그저 버틴다는 감각으로부터 인생이 자유로워진다. 이 책에서 눈을 들면 결국 내 마음에 따라 도망친다는 것은 나를 내팽개치는 게 아닌 나를 사.. 더보기 6월의 추천도서(2290)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 라인홀드 니버 1. 책 소개 개인적으로는 도덕적인 사람들도 집단이 되면 이기적으로 변모한다 개인과 집단의 행동양태를 분석하고 사회적 정의를 수립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 인문서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이 책은 개인적으로는 도덕적인 사람들도 사회내의 어느 집단에 속하면 집단적 이기주의자로 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이익을 희생하면서 타인의 이익을 배려할 수 있지만, 사회는 종종 민족적-계급적-인종적 충동이나 집단적 이기심을 생생하게 보여준다는 것이다. 미국경제가 공황에 빠지고 유럽에서는 히틀러가 정권을 잡으려는 시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자유주의적 사회과학자나 종교가들은 미국사회의 미래를 낙관하고 있었다. 그러나 니버는 이들이 사회조직의 테두리 안에서 벌어지는 자선의 문제와 경제적 집단사.. 더보기 이전 1 ··· 469 470 471 472 473 474 475 ··· 9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