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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추천도서(2433) 매니저의 업무 기술 - 하버드 경영대학원 1. 책소개 하버드 경영대학원으로부터 배우는 매니저의 업무 기술! 「하버드 MBA 셀프 마스터 시리즈」제3편『조직을 장악하는 매니저의 업무 기술』. 이 책은 자신의 역량을 모두 발휘하기 위해 관리자(매니저, 리더)가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노하우 및 테크닉을 소개한다. 유능한 관리자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13가지 필수 기술, 다양한 조언들과 개인적인 가이드, 일상업무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예비지식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본문은 먼저 목표설정, 인적자원 확보, 인재관리, 위임, 시간관리 등 유능하고 실행력 높은 관리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기술을 설명한다. 그런 다음 '평가와 코칭, 위기관리, 경력개발, 전략' 등 관리능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고급 기술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2432) 맛있는 책읽기 - 김성희 1. 책소개 책의 숲에서 오솔길을 걷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책 소개서 . 출판 전문기자가 되기를 희망했던 일간지 기자가 마음 가는 대로 손닿는 대로 쓴 조금은 별난 '책읽기' 책이다. 저자가 2002년 초부터 2005년 10월까지 연재했던 48편의 칼럼 중에서 일반인들이 읽어도 좋을 만한 책을 소개한 40편을 골라 수록하였다. 이 책은 고전이나 명저가 아닌, 발간 당시 제대로 조명을 받지 못했거나 잊혀지기 아깝다고 저자가 개인적으로 판단한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흔히 말하는 교과서식 독서가 아니라 이설을 접하고 사상의 뒷골목을 헤매보라며 삐딱한 책읽기를 권한다. 책을 평생의 반려로 여기며 살아왔다는 저자가 고른 다양한 책들을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교보문고 2. 저자 지은이_ 김성희 1955년 강원 춘..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2431) 러일전쟁, 기원과개전2 - 와다 하루키 1. 책소개 일본과 러시아 그리고 한국의 자료를 전면적으로 비교하고 연구한 전쟁사학의 결정판! 러일전쟁에 관해 일본과 러시아 그리고 한국의 자료를 전면적으로 조사한 전쟁사학의 결정판 『러일전쟁』 제2권. 저자는 이 책에서 러일전쟁의 성격을 조선을 지배하고 정복하려 한 일본이 러시아와 맞닥뜨려 전쟁으로 몰아간 뒤 조선을 일본의 것으로 한다는 점을 러시아로 하여금 인정하게 한 전쟁이었다고 정의한다. 저자는 전쟁의 가장 큰 결과는 일본이 대한제국을 말살하고, 조선 전역을 식민지 지배한 것이라고 밝힌다. 전쟁의 명칭은 ‘러일전쟁’이지만 전쟁의 본질은 조선을 차지하기 위한 ‘조선전쟁’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러일전쟁이 발발하게 된 원인을 샅샅이 훑으며, 이를 통해 10년의 간격을 두고 벌어진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은 ..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2430) 러일전쟁, 기원과 개전1-와다 하루키 1. 책소개 일본과 러시아 그리고 한국의 자료를 전면적으로 비교하고 연구한 전쟁사학의 결정판! 러일전쟁에 관해 일본과 러시아 그리고 한국의 자료를 전면적으로 조사한 전쟁사학의 결정판 『러일전쟁』 제1권. 저자는 이 책에서 러일전쟁의 성격을 조선을 지배하고 정복하려 한 일본이 러시아와 맞닥뜨려 전쟁으로 몰아간 뒤 조선을 일본의 것으로 한다는 점을 러시아로 하여금 인정하게 한 전쟁이었다고 정의한다. 저자는 전쟁의 가장 큰 결과는 일본이 대한제국을 말살하고, 조선 전역을 식민지 지배한 것이라고 밝힌다. 전쟁의 명칭은 ‘러일전쟁’이지만 전쟁의 본질은 조선을 차지하기 위한 ‘조선전쟁’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러일전쟁이 발발하게 된 원인을 샅샅이 훑으며, 이를 통해 10년의 간격을 두고 벌어진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은 ..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2429) 말의 품격 - 이기주 1. 책소개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이야기 『말의 품격』은 《언어의 온도》로 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은 이기주 작가의 에세이집이다. 경청, 공감, 반응, 뒷말, 인향, 소음 등의 24개의 키워드를 통해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을 풀어낸다. 저자의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과 감성이 더해져 볼거리와 생각거리를 동시에 전한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자신의 말과 세계관에 대해 끝없는 질문을 던지게 될 것이다. 말은 마음을 담아낸다. 말은 마음의 소리이다. 때문에 무심코 던지 한마디에 사람의 품성이 드러난다. 품성이 말하고 품성이 듣는 것이다. 격과 수준을 의미하는 한자‘품(品)’은 입‘구(口)’가 세 개 모여 이루어져있음을 알 수 있다. 말이 쌓이고 쌓여 한 사람의 품격이 된다는 뜻이다. 말을 죽일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