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12월의 추천도서 (3213) 웰씽킹(Wealthinking) 1. 책소개 가난했던 소녀공 시절부터 글로벌 기업 회장이 되기까지, 최상위 부자 켈리 최가 말하는 진정한 부에 대한 모든 것!『웰씽킹』. 지방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난 흙수저 중의 흙수저, 열여섯 나이에 낮엔 소녀공으로 밤엔 야간 고등학교로 주경야독, 난독증이 심해 제대로 읽을 수 없는 삶, 사업 실패로 남은 건 10억 원의 빚. 그런 그녀에게 어떤 희망이 있었을까? 차라리 죽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 날들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몇 년 뒤, 그녀는 6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계 12개국 30개가 넘는 비즈니스와 계열사를 거느린 글로벌 기업 회장으로 다시 태어났다. 10억 원의 빚을 안고 파리의 센강에 몸을 던지려고까지 했던 그녀는 어떻게 영국 상위 0.1%의 부자에 꼽히고, 인생의 대역전극을 이뤄냈을까..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 (3212) 번역의 모험 1. 책소개 좋은 번역, 훌륭한 번역이란 무엇인가? 두 언어를 횡단하는 베테랑 번역가의 치열하고도 경이로운 모험 《번역의 모험》은 30여 년 동안 번역 현장에 몸담으며 한국어의 개성을 살리는 독창적인 번역론을 모색해 온 저자의 숙련과 통찰이 담긴 책이다. ‘번역 바이블’이라 불리며, 번역가와 편집자뿐 아니라 언어를 다루는 직업에 종사하는 많은 이들이 필독서로 꼽는 책 《번역의 탄생》 이후 저자가 12년 만에 출간하는 후속작이다. 전작이 원문을 영어와 일본어에 물들지 않은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옮기는 법을 다루었다면 《번역의 모험》은 ‘문턱이 낮은 한국어’로 옮기는 법을 다룬다. 저자가 말하는 문턱이 낮은 글이란 독자가 편히 ‘정주행’하도록 돕는 글이다. 즉 문장에 담긴 뜻이 금방 와닿지 않는 모호한 대목에..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 (3211) 대동단 총재 김가진 1. 책소개 외교관 출신 대동단 총재 ‘동농 김가진’ 친고종 개화파 외교관에서 독립운동가로 대한민국 헌법 전문은 이렇게 시작한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역사에서 3·1운동이 가장 위대한 운동이었다는 것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앞선 의병운동이나 동학민중항쟁, 그 후의 임시정부 활동, 만주 무장투쟁, 미국이나 연해주에서의 활동, 국내의 노동운동 농민운동 야학운동 등 모든 독립운동의 정신적 뿌리가 되는 위대한 운동이었다. 3·1운동의 정신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의 기초가 되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독립운동의 주요 활동무대가 중국 상해나 만주, 그리고 미국 같은 해외라고 배웠다. 그렇지만 의문이 남는다. ..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 (3210) 날마다 만우절 1. 책소개 다가올 시간을 새롭게 마주하게 하는 힘, 싱그러운 삶의 조각들로 생동하는 윤성희의 세계 2019 김승옥문학상 대상 수상작 「어느 밤」 수록! 완숙하고 예리한 시선을 바탕으로 인간과 삶에 대한 긍정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선보이는 작가 윤성희의 여섯번째 소설집 『날마다 만우절』이 출간되었다. 이십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섯 권의 소설집과 두 권의 장편소설 그리고 한 권의 중편소설을 출간하며 기복 없이 고른 작품활동을 이어온 그이지만, 2016년 봄부터 2020년 겨울까지 쓰인 열한 편의 단편이 묶인 이번 소설집은 그전과는 또다른 아우라를 내뿜으며 윤성희 소설세계의 새로운 챕터를 열어젖히고 있다는 점에서 그에게 ‘단편소설의 마에스트로’라는 수식을 붙이는 데 주저함이 없게 한다. 특히 ‘훔친 킥보드..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 (3209) 조조의 재발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