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월의 추천도서 (3203) 2030 극한 경제 시나리오 1. 책소개 10년 후 초고령화, 초디지털화, 초불평등화의 극한 경제가 닥친다! 이 대격변에서 어떻게 생존하고 회복하고 성장할 것인가? 코로나 팬데믹이 던지는 메시지는 간단하다. 이와 같은 “극한 상황”이 언제 어디서든 벌어질 수 있으며, 우리의 경제와 삶은 생각보다 쉽게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향후 10년 가장 중요한 추세는 “고령화, 디지털화, 불평등화” 3가지다. 현재도 우려를 자아내는 이 추세는 앞으로 더욱 심화하면서 분열과 갈등을 증폭하고 경제만이 아니라 정치, 사회 전반에서 대격변을 불러올 것이다. 극한에 대비하려면 극한에서 배우는 것이 가장 좋다. 이 전략에 따라 저자는 4대륙 9개국 16만 킬로미터를 가로지르는 “극한 경제 여행”을 떠난다. 이 책에서 만나는 여행지는 최선..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 (3202) 근대의 이중과제와 한반도식 나라만들기 1. 책소개 자본주의와 분단체제의 일대 전환을 위해 촛불혁명과 개벽사상의 주인들이 걸어갈 길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의 신간 『근대의 이중과제와 한반도식 나라만들기』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1990년대 이후 20여년간 천착해온 ‘이중과제론’을 전면에 내세운 최초의 단독저서다. 사회비평서로는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펴낸 『2013년체제 만들기』 이후로 9년 만인데, 『2013년체제 만들기』가 선거를 앞두고 현실정치를 직접 거론하는 책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한반도 현실과 분단체제에 대한 큰 틀의 문제의식에 바탕을 둔 사회담론서로는 10여년 만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사이 우리 사회는 격동의 시간을 보냈다. 박근혜정부의 탄생과 몰락, 그 몰락의 결정적인 요인이 된 세월호참사와 촛불대항쟁, ‘촛불..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 (3201) 미래의 지구 1. 책소개 『미래의 지구』는 기후 저널리스트이자 기상학자인 에릭 홀트하우스(Eric Holthaus)가 선보이는 기후위기에 관한 한 희망을 이야기하는 최초의 책이다. 그간의 기후변화 관련 책이 인류의 위기를 경고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 책은 2020년부터 2050년까지 10년 단위로 인류가 기후위기를 극복해나가는 희망의 30년 서사를 담고 있다. 기후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탄소 배출과 해수면 상승, 더욱 강력해진 허리케인, 심각한 홍수, 극심한 가뭄과 산불 등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도, 종말론적인 시선에 그치지 않고 미래학자·기후학자·생물학자·경제학자·기후변화 운동가와 나눈 인터뷰를 통해 지구와 인간 사회가 공존할 수 있는 ‘미래의 지구’를 보여준다. 이 책은 기후위기가..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 (3200) 인생의 맛 모모푸쿠 1. 책소개 뉴욕을 사로잡은 스타 셰프 데이비드 장이 들려주는 성공하는 문화와 놀랍도록 솔직한 행운의 뒷이야기 2010년 《타임》지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예술가 부문에 데이비드 장을 선정했다. 이 분야 25명 중 19번째였다. 그는 2004년 뉴욕에 일본식 라멘을 재해석한 ‘모모푸쿠 누들 바’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쌈 바’, ‘코’ 등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평단과 미식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세계적인 스타 셰프로 발돋움했다. 그는 한인 2세대 교포로 미국에서 수십 년간 이방인처럼 살아왔다. 그런 그를 지탱해온 것은 우울증, 마약, 술과 같은 중독된 삶이었다. 어떻게든 버텨내기 위해 요식업계에 뛰어들었지만, 녹록지 않은 이 세계에서 그는 자주 좌절했고 방황하면서 아주 천천히 앞으로 나아갔..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 (3199) 작별하지 않는다 1. 책소개 무엇을 생각하면 견딜 수 있나. 가슴에 활활 일어나는 불이 없다면. 기어이 돌아가 껴안을 네가 없다면. 이곳에 살았던 이들로부터, 이곳에 살아 있는 이들로부터 꿈처럼 스며오는 지극한 사랑의 기억 2016년 『채식주의자』로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수상하고 2018년 『흰』으로 같은 상 최종 후보에 오른 한강 작가의 5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가 출간되었다. 2019년 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 계간 『문학동네』에 전반부를 연재하면서부터 큰 관심을 모았고, 그뒤 일 년여에 걸쳐 후반부를 집필하고 또 전체를 공들여 다듬는 지난한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다. 본래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2015년 황순원문학상 수상작), 「작별」(2018년 김유정문학상 수상작)을 잇는 ‘눈’ 3부작의 마지.. 더보기 이전 1 ··· 361 362 363 364 365 366 367 ··· 10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