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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추천도서 (3623) 길을 묻다 1. 책소개 2. 저자 저자 : 이길여 일제 강점기에 전북 군산의 시골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과정을 일본어 교과서로 마쳐야 했다. 1945년 해방 후 이리여고에서 공부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 뉴욕의 메리 이머큘리트 병원(Mary Immaculate Hospital)과 퀸스 종합 병원(Queen’s Hospital Center)에서 수련의 과정을 마치고 일본 니혼대학(日本大學)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8년 ‘이길여 산부인과’를 개원했고 1978년 국내 여의사로는 처음으로 의료법인을 설립했다. 의료보험제도가 없던 시절 ‘보증금 없는 병원’을 써 붙이는 등 병원 문턱을 낮추고 무의촌과 낙도를 대상으로 무료 진료에 앞장섰다. 의료 취약지인 백령도와 철원, 양평에서 적자를 감수하며 .. 더보기
청소년 · 대학생 · 일반인을 위한 추천도서 (120) (2023.02)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 (3622) 호암의 마지막 꿈 1. 책소개 『호암의 마지막 꿈』은 기업의 약사를 팩트 중심으로 기술한 기업 실록, ‘헤리티지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여기서는 호암이 반도체 사업에 투신하던 무렵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야기를 가공하지 않고 최소한의 설명만 추가했다.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을 되돌아보고, 그 안에서 업의 본질과 기업의 가치, 경영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그 안에서 무엇을 볼 것인지는 독자 각자의 몫이다. 출처:교보문고 2. 저자 저자 : 유귀훈 30년간 기업사 작가로 활동해온 저자가 기업사를 홍보가 아닌 기록의 관점에서 접근하게 된 계기는 일본의 4대 증권사였던 야마이치증권의 100년사를 만나고부터다. 1997년 11월 파산 선고로 일본 경제를 뒤흔든 야마이치증권은 이듬해에 100년사를 완성하여 뿔뿔이 흩어진..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 (3621) 남한산성 : 호란일기 1. 책소개 우리 어린이들이 왜 《호란일기》를 반드시 읽어야 할까? 우리는 《호란일기》를 통해 추진력이나 결단력이 없는 우유부단한 정치인이 나라를 다스리면 국민 모두 위험에 빠진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낄 수 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 모두 국가 안보는 뒷전으로 하고 명분 찾기와 경제문제만 따지다가 수백만이 죽고 온 백성이 위기에 처했다. 어린이들은《호란일기》를 읽으면서 어떤 나라든지 경제 · 사회복지 보다 국가 안보를 더 중요시하게 여기지만, 특히 강대국에 휩싸인 우리나라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국가 안보가 중요한 나라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떻게 해야 안보를 튼튼히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경제력, 군사력, 문화적 힘을 길러 강대국들이 감히 우리 대한민국을 넘볼 수 ..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 (3620) 끝, 새로운 시작 1. 책소개 ■기후 위기로 런던이 바닷물에 잠겼다 “이제 막 첫아이를 출산한 주인공은 아기를 데리고 안전한 곳으로 피신해야 한다. 이곳저곳을 헤매며 바다를 북쪽으로 향하지만 하나같이 위험하다. ……” ■ 모성애를 주제로 기후 위기의 경각심과 인류의 새로운 시작을 그린 소설! ○ 기후 위기가 빚은 대홍수로 물에 잠긴 런던에서 막 첫아이 Z를 출산한 주인공이 모성애와 인내로 갓난아이를 지켜낸다는 한 엄마의 생존 이야기. ○ 아기를 지켜내려는 모성애는 대재앙을 이겨내고, 아기 Z는 잘 성장해 마침내 첫걸음을 내딛는다. 절망 속에서 피어나는 인류의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아기 Z를 통해 그려낸다. ○ 2017년 영국에서 발표한 이 소설은 아이를 지키려는 모성애를 그린 소설이자 기후 위기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