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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추천도서 (3643) 스탈린의 전쟁 1. 책소개 스탈린에 대한 도발적인 재평가 〈매우 유능한 독재자〉 스탈린을 만나다 20세기 역사의 흐름을 바꾼 주역, 이오시프 스탈린 스탈린은 흔히 대량 학살을 저지른 사악한 독재자 이미지로 그려지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인류의 악인으로 낙인찍힌 히틀러와 달리, 스탈린은 러시아 내 정치적 상황에 따라 때때로 되살아난다. 1990년대 옐친 통치 시절 공산주의에서 자본주의로 강제 이행하며 발생한 물질적 박탈은 스탈린과 스탈린 시대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켰으며, 푸틴이 집권한 2000년대 초 러시아에서는 스탈린을 다룬 책과 다큐멘터리, 엽서와 기념품이 인기를 끌었다. 스탈린은 집권 시절 소련을 어떻게 이끌었는가? 『스탈린의 전쟁』은 제2차 세계 대전과 복잡한 20세기 국제 관계에서 소련의 지도자로서 스탈.. 더보기
2월의 추천도서 (3642)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 1. 책소개 피할 수는 없지만 늦출 수는 있다!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가 한국사회에 가속노화가 도래했음을 경고하고 노화의 속도를 정상화해줄 네 가지 기둥과 그에 따른 습관들을 담아 책으로 펴냈다. 한국의 통계를 보면, 신체질량지수나 음주를 비롯한 젊은 성인의 건강지표가 지난 몇 년 동안 눈에 띄게 나빠지고 있다. 실제로 이곳저곳 아프지 않은 곳이 없는 30대 여성, 치매가 생긴 것 같다는 40대 남성, 원인 모를 쇠약감 때문에 이 병원 저 병원을 전전하던 50대 남성 등 진료실을 찾는 젊은 환자들도 생겨나고 있다. 노인의학자들은 우리가 77세까지 경제활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통상적으로 노년층이라고 일컬어지는 60대에는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은퇴가 힘든 것이다. 정희원 교수는 이러한 사회적.. 더보기
2월의 추천도서 (3641) 피렌체 서점 이야기 1. 책소개 피렌체에서 르네상스를 만든 지식 파수꾼들의 놀라운 이야기 책 사냥꾼, 학자, 필경사, 채식사, 서적상의 찬란한 나날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브루넬레스키의 돔》의 작가 로스 킹이 15세기 피렌체에서 활동했던 지식 파수꾼들의 이야기를 통해 르네상스의 탄생과 부흥을 추적한다. 책 사냥꾼, 학자, 필경사, 채식사, 서적상은 르네상스기 지식 혁명의 최전선에 있었다. 그리고 이들 활동의 중심에는 ‘세계 서적상의 왕’ 베스파시아노가 있었다. 모든 책이 손으로 만들어지던 시절에 베스파시아노는 1천 권이 넘는 책을 제작하고 판매했으며, 그의 서점은 인문주의자들의 토론과 만남의 장이 되었다. 콘스탄티노플 함락을 비롯한 15세기 유럽의 정치적ㆍ종교적 혼란과, 필사본에서 인쇄본으로의 이행이라는 지적 격동을 유려하.. 더보기
2월의 추천도서 (3640) 노래하는 뇌 1. 책소개 “음악은 어떻게 우리를 지금의 인간으로 만들었을까?” 이 세상을 빚어낸 우정, 기쁨, 위로, 지식, 종교, 사랑의 노래 “음악이 없다면, 인간은 동물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다!” (조지마틴, 비틀스 프로듀서) 《정리하는 뇌》, 《석세스 에이징》, 《음악인류》의 저자이자 뇌과학계 거장, 대니얼 레비틴이 《노래하는 뇌》를 통해 인간의 ‘진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구구단을 외울 때 왜 장단을 붙여서 노래할까?” 문명을 만들어낸 여섯 가지 노래에 대하여 《노래하는 뇌》는 수만 년간 인류가 거주하는 대륙 곳곳에서 일어났던 음악과 뇌의 진화에 대해 설명한다. 아주 옛날부터 음악은 언어, 대규모 협동 작업,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중요한 정보의 전달 등 훨씬 복잡한 행동으로 나갈 수 있는 길을.. 더보기
2월의 추천도서 (3639) GEN Z(Z세대) : 디지털 네이티브의 등장 1. 책소개 지금껏 알지 못했던 디지털 네이티브의 탄생! 인류학자, 언어학자, 역사학자, 사회학자가 함께 쓴 정교한 Z세대 가이드이자 디지털 시대의 생존 전략 보고서 Z세대가 이전 세대와는 완전히 다른 정치·문화의 주체이자 소비 주체로 부상하면서 이들의 행동 양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역사학자 W. 조지프 캠벨은 월드와이드웹의 등장으로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각종 온라인 플랫폼이 본격적으로 대중화되기 시작한 1995년을 가리켜 “미래가 시작된 해”라고 평한 바 있다. 이른바 Z세대는 이 시기 전후로 태어난 이십대 중후반의 포스트 밀레니얼로, 인터넷 없는 세상을 겪어본 적 없는 이들이며 디지털 네이티브답게 국경을 넘는 보편적 특성을 공유한다. 기성세대 대부분은 Z세대를 기존의 가치 체계를 평가절하하고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