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7월의 추천도서 (3430) 세상의 모든 법칙 1. 책소개 “세상의 작동 원리를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가장 정확한 언어” 법칙을 아는 만큼 당신의 세상이 넓어질 것이다 - “평생 들을 기회가 없을지 모르는 방대한 범위의 지식을 한 권에 모은 책” -곽재식(공학박사) - 상대성 원리부터 엔트로피까지, 필수 법칙 105가지 수록!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끊임없는 움직임과 변화 속에 있다. 매일 해가 뜨고, 강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주기적으로 계절은 변하며, 지구 위의 모두가 중력에서 벗어날 수 없다. 자연 현상은 물론이고 나아가 사회 현상까지 나름의 규칙과 패턴이 있으며, 이러한 움직임을 포착해 꾸준히 관찰하고 수없이 많은 실험과 반증을 거쳐 반드시 그렇게 되고야 마는 결과를 정리한 것이 바로 ‘법칙, 공식, 정리’다. 그러므로 법칙은 이 세상의..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3429) 12시인의 여섯째 노래 1. 책소개 성경 속 예수의 비유 말씀처럼 시적 진실을 우리말로 이미지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열두 시인의 여섯째 시집 자기만의 시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시인들이면서 주 안에 내가 살고 있음을 고백하는 열두 시인들이 성경 66권을 제재로 써 내려가는 시리즈의 여섯 번째 시집이다.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를 제재로 하여 ‘이 때를 위함이 아니겠느냐’라는 부제로 엮은 이번 6집에서 독자들은 섭리를 말하지 않는 가운데에서 섭리를 느끼게 되고, 사랑을 말하지 않는 가운데에서 사랑을 느끼게 되는 ‘하나님의 보이지 않으신 가운데도 역사하심’을 열두 시인들의 노래를 통하여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출처:교보문고 2. 저자 원로시인 주원규 『현대문학』 등단. 시집 『切頭산 시편』, 『문득 만난 얼굴』 등 ..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3428) 신악서총람 1. 책소개 『신악서총람』은 2015년 발간된 『악서총람』에 이은 장정일의 음악책 서평집이다. 114권의 책을 77편의 서평으로 다룬다. 바흐, 베토벤부터 핑크 플로이드, 데이비드 보위에서 황금심, 조용필을 지나 서태지와아이들, BTS, 십대 래퍼들까지 얽히고설키며 등장한다. 출처:교보문고 2. 저자 저자 : 장정일 1962년 경북 달성에서 출생했다. 1984년 무크지 『언어의 세계』에 시를 발표한 이래로 여러 장르의 글을 써왔다. 출처:교보문고 3. 목차 책을 엮으며 2016년 1882년 상트페테르부르크 부근 휴양도시… 호텔 편지지, 휴지 조각, 담뱃갑, 냅킨 등등… 팬덤은 광적인 사람을 뜻하는 fanatic의… 미국의 지배 문화와 대결했던 반문화와… 대중문화 유산에 대한 광범하고 치밀한… 이병주는 1..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3427) 자본의 미스터리 1. 책소개 빈곤층을 해방하기 위한 제3세계 학자의 결정체를 새 편집본으로 읽는다! 무허가 재산, 무형자산 등 ‘죽은 자본’을 살리는 재산권 강조! - 블록체인, 코인 이코노미 이해의 초석이 되는 책 왜 자본주의는 서구에서만 성공하는가? 왜 제 3세계는 가난을 면치 못하는가? 이 물음에 대해 많은 논의와 연구들이 있었지만, 그중 대다수가 선진국의 시선으로 바라본 것이었다. 수많은 서구인들은 자신들의 나라에서 자본주의가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노동윤리나 종교에서 비롯된, 존재에 대한 고민을 손꼽았지만 에르난도 데소토는 다른 주장을 펼친다. 제3세계의 자본주의가 발전하지 못한 원인은 소유권과 재산권을 비롯한 재산 체제가 낙후되었다는 데에 있다. 이들 국가들이 제대로 발전하고, 선진국처럼 자본주의를 안착시..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3426) 식욕의 비밀 1. 책소개 왜 동물의 세계에서는 비만이 드물까? 영양 생태학의 선두적 전문가인 데이비드 로벤하이머와 시드니 대학교 찰스 퍼킨스 센터를 이끄는 생명환경과학 교수 스티븐 J. 심프슨이 오랜 연구를 통해 발견한 〈식욕의 비밀〉이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곤충학자인 두 사람이 인간의 식단, 영양, 건강이라는 이미 많은 전문가가 다루어 온 주제에 관한 책을 쓴 이유가 무엇일까? 처음 책을 쓰고자 할 때는 그런 의도가 전혀 없었다. 이들은 과학자로서 사는 내내, 특히 32년 동안 지속하고 있는 공동 연구를 시작한 뒤로 처음 20년 동안, 자연의 가장 영구한 수수께끼 중 하나를 풀기 위해 〈곤충〉을 연구했다. 수수께끼는 바로 〈생물은 무엇을 먹을지 어떻게 아는 것일까?〉이다. 두 사람은 메뚜기의 섭식 연구를 통해 동.. 더보기 이전 1 ··· 235 236 237 238 239 240 241 ··· 9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