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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추천도서 (3621) 남한산성 : 호란일기 1. 책소개 우리 어린이들이 왜 《호란일기》를 반드시 읽어야 할까? 우리는 《호란일기》를 통해 추진력이나 결단력이 없는 우유부단한 정치인이 나라를 다스리면 국민 모두 위험에 빠진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낄 수 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 모두 국가 안보는 뒷전으로 하고 명분 찾기와 경제문제만 따지다가 수백만이 죽고 온 백성이 위기에 처했다. 어린이들은《호란일기》를 읽으면서 어떤 나라든지 경제 · 사회복지 보다 국가 안보를 더 중요시하게 여기지만, 특히 강대국에 휩싸인 우리나라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국가 안보가 중요한 나라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떻게 해야 안보를 튼튼히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경제력, 군사력, 문화적 힘을 길러 강대국들이 감히 우리 대한민국을 넘볼 수 ..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 (3620) 끝, 새로운 시작 1. 책소개 ■기후 위기로 런던이 바닷물에 잠겼다 “이제 막 첫아이를 출산한 주인공은 아기를 데리고 안전한 곳으로 피신해야 한다. 이곳저곳을 헤매며 바다를 북쪽으로 향하지만 하나같이 위험하다. ……” ■ 모성애를 주제로 기후 위기의 경각심과 인류의 새로운 시작을 그린 소설! ○ 기후 위기가 빚은 대홍수로 물에 잠긴 런던에서 막 첫아이 Z를 출산한 주인공이 모성애와 인내로 갓난아이를 지켜낸다는 한 엄마의 생존 이야기. ○ 아기를 지켜내려는 모성애는 대재앙을 이겨내고, 아기 Z는 잘 성장해 마침내 첫걸음을 내딛는다. 절망 속에서 피어나는 인류의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아기 Z를 통해 그려낸다. ○ 2017년 영국에서 발표한 이 소설은 아이를 지키려는 모성애를 그린 소설이자 기후 위기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소..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 (3619) 사라진 소녀들의 숲 1. 책소개 전 세계인을 사로잡은 흥미진진하고 매력적인 한국적 서사 마지막까지 읽기를 멈출 수 없는 몰입감!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바탕을 둔 작품 분위기, 탄탄한 서사 속에 치밀한 미스터리 장치를 가미한 필력으로 한국이 아닌 세계에서 먼저 이름을 알린 작가 허주은의 장편소설 『사라진 소녀들의 숲』이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되었다. 작가는 이번 작품의 배경에 한국인들에게도 생소한 역사, 조선 세종 대까지 존재했던 공녀(貢女) 제도를 앉혀놓는다. 이에 얽힌 제주 한 마을의 비극, 그 비극에 긴박하게 연결된 가족사, 나아가 가부장 시대 조선 여성들의 삶을 다층적으로 엮어내며 미스터리한 사건의 중심으로 독자들을 끌어들인다. 가장 먼저 해외 독자들이 한국 중세를 배경으로 한 이 낯선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2021년 북..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 (3618) 계속 태어나는 당신에게 1. 책소개 “영원히 사는 사람들. 계속 태어나는 사람들. 새 예술가를 탄생하게 만드는 존재들.” 박연준 시인과 장석주 시인이 예술가 18인에게 바치는 편지 박연준 시인과 장석주 시인이 함께 쓴 세번째 산문, 『계속 태어나는 당신에게』가 난다에서 출간됩니다. 함께 길을 걸으며 서로의 삶을 나누고(『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2015)), 책을 읽으며 서로를 마주보고(『내 아침 인사 대신 읽어보오』(2017)) 썼던 두 권의 산문집을 지나 이번 책에서는 세상을 떠난 열여덟 명의 예술가에게 보내는 편지를 묶었습니다. 두 시인은 오랫동안 사랑하고 존경해온 예술가들의 삶과 예술을 반추합니다. 두 시인의 애정 어린 시선 덕에 편지를 읽다보면 마치 세상을 떠난 예술가들이 다시 살아나는 듯합니다. 그런데..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 (3617) 말의 트렌드 1. 책소개 유행어의 법칙부터 MZ세대의 말습관까지 빅데이터 전문가가 포착한 가장 감각적인 말의 지형도 ★ ★ ★ ★ ★ ★ ★ ★ ★ ★ ㅁ ‘요즘 말’의 세계를 가장 치열하게 탐구하는 이들의 강력 추천! “새로운 언어는 새로운 시대를 가장 잘 반영한다. 우리가 지금 익혀야 하는 ‘새로운 시대의 언어’를 조망하는 책이다.” 송길영(바이브컴퍼니 부사장) · 임홍택(《90년생이 온다》 저자) · 이재은(MBC 아나운서) · 희렌최(유튜버 〈희렌최널〉) ★ ★ ★ ★ ★ ★ ★ ★ ★ ★ 말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 어제의 말이 오늘은 벌써 낡아 있을 때가 있다. ‘저걸 왜 굳이 줄여서 말할까?’ ‘희한하게 생긴 이 신조어는 또 무슨 뜻이지?’ ‘어제까진 괜찮았는데 오늘부터 이 말을 쓰면 안 된다고?’ 일상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