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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추천도서 (3852) 귀로 보고 손으로 읽으면 1. 책소개 “화통하고 기개 넘치는 에세이다. 답답한 경계를 세게 무너뜨리고자 하는 저자의 태도를 닮고 싶어진다”(정세랑 작가) “‘눈으로 보지 않는 부족’의 경험과 삶의 가치를 생생하게 드러내는, 간결하면서도 ‘섬세한 급진성’을 품은 글이 가득하다”(김원영 변호사) 우리는 정말 ‘보고’ 있을까? 한 언어학자가 듣고 만져서 본 세상의 풍경 눈을 사로잡는 온갖 것들로 가득한 세상, ‘보다’와 ‘안다’가 같은 말로 여겨지는 세상에서 보지 않고 보는 것이 가능할까? 두 살 무렵 양쪽 눈을 잃은 뒤 ‘보지 않음’이 당연해진 언어학자가 신문과 라디오에서 오랫동안 써내려간 ‘목소리’를 한데 모았다. 시각에서 자유롭기에 시각 중심의 세계로부터도 자유로운 저자는 이 책에서 ‘정상’의 경계를 유쾌하고 거침없이 뒤흔든다...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 (3851) 행파 이용태 평전 1. 저자 저자 : 이성흠(李聖欽, Lee, Sung Heum) 경북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 (나라골) 출신으로 영해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국민대학교에서 법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Indiana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수체제공학 전공으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 전자계산운영실 책임기술기사, Indiana대학교 교육훈련센터(Education & Training Resources) 객원연구원(Research Associate),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전문연구원, 중앙공무원교육원(현재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사이버교육팀장, 경기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 교수 등을 역임하였다. 저(역)서로는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 의사소통, 교수설계 그리고 매체활용》(제4..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 (3850) 부모, 쉼표 1. 책소개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 이명학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정년 퇴임 후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성균관대학교 사범대학장과 교육대학원장 그리고 한국한문교육학회 회장과 교육부 산하 학술기관인 한국고전번역원 원장을 역임하였고 2021년부터 모교인 중동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2012년 ‘SBS 100대 좋은 대학 강의상’을 수상하였으며, 대학교수로서 유일하게 ‘제1회 대한민국 스승상’을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 『어른이 되어 처음 만나는 한자』 『한문의 세계』 『옛 문헌 속 고구려 사람들』 등이 있다. 출처:본문중에서 3. 목차 들어가며 1부 마음의 나침반을 찾아가는, 쉼표 학부모님께 드리는 글-그간 평안..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 (3849) 건국과 부국 1. 책소개 2004년에 첫 출간되었던 이 책은 저자의 별세 이후 수정 보완하여 2010년 재출간 되었고 시간과 함께 절판되었으나 독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복간하게 되었다. 대학 강의에서 참고문헌으로 선정된 이 책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대학생에서부터 이승만,박정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이론적으로 얼마큼의 정당성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은 중장년의 독자들까지 『건국과 부국』을 찾는 독자들의 요청은 가히 베스트셀러 소설만큼 간절한 것이었다. 중고 서점에서 16만원을 호가한다는 소문마저 들려왔었다.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 김일영 2009년 11월 만 49세의 한창 나이에 세상을 떠난 김일영(金一榮) 교수는 이 시대 최고의 현대 한국정치사 전문가 중 한 명이다. 그는 균형 잡힌 시각에서 ..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 (3848) 문장의 맛 1. 책소개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 마크 포사이스 작가, 언론인이자 편집인이다. 1977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언어에 대한 무한한 열정과 방대한 지식, 그리고 무엇보다 이를 누군가에게 털어놓지 않고는 못 배기는 ‘수다쟁이’ 기질로 또 한 권의 말도 못 하게 재미있는 책을 썼다. 중구난방으로 흩어져 있는 수사법을 한 줄에 꿰어 정리한 『문장의 맛』이다. 지금까지 사람들을 홀려온 위대한 문장들을 모아 책장 가득 만찬을 차리고, 특유의 재기 넘치는 입담으로 미문(美文)의 공식을 신랄하게 파헤친다. 매혹적인 문장의 비밀을 엿보고 싶은 독자, 글을 사랑하는 괴짜라면 누구나 이 책과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콜린스 영어사전』 편찬에 참여해 서문을 썼으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영어 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