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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추천도서 (3601) 천국의 열쇠 1. 책소개 프랜시스 치점은 스코틀랜드 북쪽 트위드사이드에서 가톨릭 신자인 아버지, 프로테스탄트인 어머니와 함께 종교 간의 조화 속에 행복하게 성장했다. 그러나 불의의 사고로 부모를 동시에 잃고 외가에서 살게 된다. 외할머니의 홀대를 받으면서 선량한 외할아버지의 사랑과 절친한 친구 윌리 탈록과의 우정으로 어려움을 견디며 생활한다. 조선소에서 힘든 노동을 하다가 가출을 시도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주점을 운영하는 친척 네드 아저씨와 폴리 아주머니 손에 맡겨져 사랑과 관심을 받는다. 그들의 조카인 노라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지만 네드와 폴리의 권유로 홀리웰신학교에 입학한다. 낚시를 좋아하고 관대한 맥납 신부에게는 자신의 진면목을 인정받지만, 냉소적인 타란트 신부는 그의 순수함을 완고하다고 여기며 일기를 쓰게 한..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 (3600) 멘탈의 거장들 1. 책소개 V 알랭 드 보통, 세스 고든, 팀 페리스, 말콤 글래드웰… 이 시대 대표 지성이 직접 밝히는 ‘궁극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법’ V 17년간 거장들의 생각과 말을 담아온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팟캐스트의 정수를 한 권에! V 자기 분야 0.1% 상위 대가들과 나누는 진로 적성 인생 상담소 ★ 2018년 웨비상 수상 ★ 2017년 쿠퍼휴잇국립디자인상 수상 『멘탈의 거장들』은 작가, 예술가, 디자이너, 기업체 대표, 브랜드 전략가 등 우리 시대에 의미 있는 영향을 준 인물들이 삶, 꿈과 미래, 신념과 멘탈 관리법에 대해 가감 없이 펼치는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혁신의 아이콘 팀 페리스, 재치 넘치는 저널리스트 말콤 글래드웰, 디자이너 중의 디자이너 밀턴 글레이저, 일상의 철학자 알랭 드..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 (3599) 이름 없는 여자들, 책갈피를 걸어 나오다 1. 책소개 역사에서 여성이 주체가 된 기록은 드물고, 기록된 경우도 그녀들은 자신의 이름 대신 누군가의 아내나 딸, 남편의 직위로만 기록되어 있다. 저자는 ‘역사는 왜 여자들의 이름을 기록하지 않았나?’ 또 ‘기록에서 이름을 지웠다고 그녀들의 존재를 지울 수 있을까?’와 같은 생각을 바탕으로 조선시대 3,000여 편의 문헌 자료를 분석하고 해석하여 조선시대 양반 여성의 본모습을 소환한다. 현모양처, 순종과 내조에 대한 오해, 종을 부리기만 할 거라 생각했던 양반 여성들이 실제 노동에 바친 시간과 노동 강도, 글을 공부한 여자들의 속사정, 열녀와 정절에 대한 진실, 규문 밖을 넘나들었던 조선시대 양반 여자들의 실제 활약상까지. 고전문학과 한국학, 젠더와 감성 연구를 해온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교수 최기숙..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 (3598) 정약용 코드 1. 책소개 “정약용... 하면, 여러분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우선, 다산초당이 머리를 스치고 정조대왕, 수원화성, 유배, 천주교 등이 머리를 스칠 겁니다. 뜻밖에도... 저는 ‘상추’입니다. 예전에 읽은 아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김치를 담가 먹으려면 고춧가루와 마늘 등 양념이 필요하니, 텃밭에 ‘상추’를 길러 그때그때 먹으라고 일렀지요. 절약하라는 당부였는데요. 저는 그때 정약용에게 ‘다정’을 넘어선 어떤 ‘실망’도 살짝 느꼈습니다. 지나치게 섬세하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이번에 『정약용 코드』를 만들면서 그때의 실망이 얼마나 얕은 소견이었는지 묵직하게 깨달았습니다. ‘상추’는 자식을 생각하는 아비의 애틋한 마음이었고, 이 책에는 과학자로서, 학자로서, 재상으로서, 목민관으로서의 다산의 면모가 생생하..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 (3597) 바그너와 우리 시대 1. 책소개 토마스 만의 시선으로 만나는 리하트르 바그너 장녀 에리카 만이 선별한 49년간의 관찰, 에세이, 편지 모음 《바그너와 우리 시대》는 토마스 만의 장녀 에리카 만이 아버지 토마스 만의 글과 서신, 기고문 가운데서 리하르트 바그너(Richard Wagner, 1813-1883)를 주제로 삼은 것들을 연대순으로 한데 묶은 것이다. 1902년 토마스 만이 절친이자 작가인 쿠르트 마르텐스에게 보낸 편지를 시작으로 1905년의 메모 속에서 세 줄짜리 짤막한 글까지 바그너에 대한 토마스 만의 기록을 세심하게 살려낸 이 책은, 편지나 발췌문, 작은 발언들 등 세월이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토마스 만의 즉흥적 발언들 사이에서 바그너에 대한 양가감정과 변화 과정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1908년에 쓴 ‘연극 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