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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추천도서 (4167) 역사는 돈이다 1. 책소개 인류 역사를 통틀어 종교, 이념, 민족, 지역을 초월했던유일한 매개체는 오직 ‘돈’뿐이다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의 오랜 악연은 무엇에서 비롯됐을까? ‘카노사의 굴욕’과 ‘아비뇽 유수’ 등 황제와 교황을 갈등하게 만든 진짜 원인은 무엇일까? 〈하멜표류기〉는 조선과 일본의 역사를 어떻게 뒤바꿔 놓았을까? 이 모든 역사에는 공통점이 있다. 민족, 종교, 사상 등 거창한 이유가 붙어 있지만 그 뒤에 숨은 진짜 원인은 바로 ‘돈’이었다는 것.부(富)에 대한 갈망이 인류를 움직였다는 주장에 반대할 사람은 없다. 그러나 그 범위는 우리의 생각을 훨씬 뛰어넘을 만큼 폭넓고, 그 중에는 절대 아닐 것 같은 숭고한 사건도 많다. 아직 순진한 인류애를 품은 독자라면 이 책을 읽고 경악하게 될지도 모른다.대한민국은 ..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166) 시부사와 에이이치 일본 자본주의의 설계자 1. 책소개    “경영의 본질을 알고 싶다면 시부사와를 공부하라.”- 피터 드러커상인의 감각, 무사의 실행력으로 시대를 선도한 시부사와의 자기 경영론 《시부사와 에이이치, 일본 자본주의의 설계자》의 주인공,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일본에서조차 잊힌 존재였다. 한때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과 비견되던 그의 저작 《논어와 주판》은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사라졌다. ‘일본 자본주주의 설계자’로 불리던 명성도, 노벨평화상 후보에 두 번이나 올랐던 국제적 유명세를 아는 사람들도 드물다.그러나 일본에서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기업가 이상의 존재다. 그는 오늘날 일본 경영 체계를 설계한 인물이다. 메이지유신 직후에 혼란스러웠던 일본에서 당시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개념인 ‘벤처투자자’로써 500개의 기업을 설립했고, 600개..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165) 조선 최고의 호조판서 권이진 1. 책소개   조선 붕당사를 다시 써야 할 만큼 흥미로운 혼맥!노론 영수 송시열, 소론 영수 윤증, ‘사문난적’으로 처형된 남인 대표 윤휴는 남인의 대표 산림 권시를 중심으로 맺어진 인척이었다 격심한 당쟁 속에서 의연히 실사구시 관인의 길을 가며 최고의 재정 행정가(호조판서)가 된 권이진의 삶을 발굴 복원하다. 부록: 〈열하일기〉보다 56년 앞선 〈연행일기〉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 권선준  대전에서 태어나 대전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대에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참여했으며 그후 국회, 청와대, 21세기리서치, 언론진흥재단 등에서 일했다. 대학에서 한국사를 가르친 부친의 영향으로 줄곧 역사를 통해 정체성을 확인하고 인생의 목표를 찾는 삶을 살아왔으며 전통의 가치를 ..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164) 여행자의 어원 사전 1. 책소개    V 6개 대륙 65개 나라 이름 변천사 속 비하인드 스토리를 낱낱이 파헤치다V 전 세계 탐험 경력 20년인 여행 작가가 풀어내는 알쏭달쏭 어원 세계사 마다가스카르는 왜 마다가스카르고, 스페인은 왜 스페인일까? 사실 마다가스카르 국민들은 자기 나라를 ‘마다가시카라’라고 부른다는 것을, 스페인의 옛 이름은 ‘토끼의 해안’이라는 뜻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저마다의 고유한 이야기를 가진 이름이야말로 그 나라의 성격과 역사를 가장 잘 드러내는 핵심이다. 여행과 어원의 매력에 푹 빠져 지난 20년간 전 세계 방방곡곡을 탐험해온 덩컨 매든, 그가 속속들이 수집한 각 나라 이름에 깃든 수많은 이야기가 『여행자의 어원 사전』에서 펼쳐진다.이름의 기원을 알고 나면 그 나라가 다시 보이는 법이다. 이름..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163) 증오의 시대, 광기의 사랑 1. 책소개    증오와 몰락의 시대를 가로지르는 불꽃같은 사랑의 파노라마  『1913년 세기의 여름』으로 전 세계 지식인들의 열광적인 찬사를 받은 플로리안 일리스의 『증오의 시대, 광기의 사랑』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전작이 “우리가 현재라고 부르는 시간의 시작점”인 1913년으로 되돌아가 모더니즘의 찬란한 태동을 생동감 있게 보여주었다면, 이번 신작에선 세계사적으로 가장 불행했던 시기라고 할 만한 제1차세계대전 이후부터 제2차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까지의 10년 동안인 1929년~1939년까지의 기간을 다룬다. 플로리안 일리스는 일기, 편지, 잡지, 신문, 그림, 사진 등 수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베를린 황금기의 끝자락인 이 격동의 10년을 문화사적으로 의미 있는 주요 인물들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