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추천도서 (4775) 미국의 우생학
1. 책소개 혐오와 차별은 어떻게 ‘과학’이 되었나? “선택교배를 통해 인간이 스스로의 진화를 주도할 수 있고 또 그래야 한다고 주장”한 우생학은 과학자, 정치인, 의사, 성과학자, 정책 수립자, 개혁주의자들의 오랜 지지를 받았다. 우생학은 나치 독일의 전유물이 아니었으며, 우생학 연구와 강제 단종법 등 정책 수립의 선두에는 미국이 있었다. 북유럽인과 앵글로색슨인의 우월성을 신봉하며 이민 제한을 선동하고, 인종간혼합금지법을 지지하며, 빈민, 장애인, 그리고 ‘부도덕한’ 사람에 대한 강제 단종수술을 옹호했던 미국의 우생학. 미국의 우생학 이데올로기는 지능부터 섹슈얼리티, 빈곤, 범죄 등 인간의 모든 것이 유전에 기인한다는 믿음을 퍼뜨리며 차별적인 법률 제정과 폭력적인 의료 요법을 정당화하는 근거가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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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추천도서 (4772) 풍수는 어떻게 부와 권력을 이끄는가
1. 책소개 왜 삼성은 새 사옥을 팔아야 했을까?돈은 강북에, 부자들은 강남에 많은 근본적인 이유,투자용 그림을 찾을 때 꼭 챙겨야 할 기구라는 존재,보석을 몸에 둘렀을 때 느껴지는 기운의 변화,그리고 매일의 삶만큼 영원한 안식에도 정성을 쏟욧-[아야 하는 까닭…우리 시대 풍수학자 김두규 교수30여 년 풍수 연구와 실천의 결정판풍수, 돈과 힘이 용솟음치는 곳을 짚어내다21세기 최첨단 시대를 선도하는 플러스알파, 풍수부동산, 건축, 미술, 보석 그리고 인간에게 존재하는 은밀한 흐름을 읽어낸다바람과 물의 흐름을 읽어내는 전통적인 행위인 풍수술이 왜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서도 여전히 익숙한 것일까? 건물을 지을 때나 그림을 볼 때, 또는 망자의 평안을 도모할 때 너무나 흔하게 적용되는 방법이며,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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