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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추천도서 (4809) 슬픔이 서툰 사람들 1. 책소개 “왜 우리는 슬픔 앞에서 이렇게 서툴까”불가해한 상실 앞에서 선 당신을 위한 임상심리학자의 애도 강의 우리는 살아가며 반드시 누군가의 죽음을 겪는다. 그럼에도 죽음 이후의 시간, 상실과 애도에 관해서는 거의 배우지 못한 채 살아간다. 《슬픔이 서툰 사람들》은 임상심리학자 고선규가 영화 10편 속 인물들을 ‘가상의 내담자’로 상담실에 초대해, 다양한 죽음과 그 이후 남겨진 사람들의 삶과 애도 과정을 탐구한 책이다. 이 책은 위로나 치유를 서두르지 않는다. 슬픔을 극복의 대상으로 바라보지도 않는다. 대신 슬픔을 이해의 대상으로 바라보며, 자살·사고·질병·존엄사 등 죽음의 방식에 따라 애도의 얼굴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타인의 서사를 경유해 자신의 슬픔을 바라보게 만드는 이..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 (4808) 미국은 어떻게 세계를 위험에 빠뜨리는가 1. 책소개 미국은 왜 전 세계를 반복되는 전쟁의 위험에 빠뜨리는가세계 평화와 민주주의 확산이라는 명분을 내세운미국의 거짓된 ‘신화’를 파헤치다! 《미국은 어떻게 세계를 위험에 빠뜨리는가》는 전 세계를 전쟁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오늘날 미국을 가장 정확하게 해석한 노엄 촘스키의 최신작이다. 이 책은 전 세계에 걸친 미국의 군사적·정치적·경제적 활동의 역사를 살펴보며, 세계 지배를 향한 미국의 야욕이 세계를 어떻게 차례대로 파괴해왔는지 생생하게 추적한다.이 책은 ‘글로벌 사우스(제3세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NATO와 러시아 등의 문제에 관한 미국의 패권주의를 낱낱이 파헤친다. 이 모든 행보는 인도주의와 미국 엘리트의 선의라는 고결한 명분들로 정당화되어왔다. 이러한 미국의 자기미화 ‘신화’..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 (4807) AI가 나보다 일을 잘할 때 1. 책소개 “일은 AI가 할게, 인간은 뭘 할래?”나의 쓸모가 무색해진 시대 인간의 진짜 ‘능력’을 묻다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의 급속한 팽창으로 인간의 노동이 설 자리를 고민하게 된 오늘, 인간의 ‘능력’을 새로이 정의해야 한다고 말하는 신간 『AI가 나보다 일을 잘할 때』가 출간되었다. 앞으로 우리는 무슨 일로 먹고살 수 있으며, 미래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생성형 AI가 프로그래밍·그림·영상·번역 등 창작에서 전문가 수준의 역량을 드러내고, 직접 일을 기획하고 실행해내는 AI 에이전트가 사무직을 대체하며, 눈을 의심할 만큼 유연하게 움직이는 피지컬 AI가 생산직까지 위협하는 2026년,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발 빠르게 대응하며 참신한 통찰을 .. 더보기
청소년 · 대학생 · 일반인을 위한 추천도서 (159) (2026.05) 더보기
4월의 추천도서 (4806) 56년 샘터 잊지 못할 명문장 1. 책소개 “국민잡지 〈샘터〉에서 건져 올린맑은 샘물 같은 문장들을읽고, 쓰고, 음미하다!”56년간 잡지에 실린 글 중에서 명문장을 엄선해한 권으로 담은 ‘샘터 압축판 ’ 2026년 1월호를 기점으로 휴간에 들어간 국내 최장수 문화교양지 〈샘터〉. 많은 이들의 아쉬움 속에 쉼표를 찍었지만 그 안에 담긴 진솔한 삶의 모습과 가치들은 여전히 우리 마음속에 살아 숨 쉬고 있다.《56년 샘터 잊지 못할 명문장》은 반세기 넘게 우리 곁을 지켜왔던 〈샘터〉의 주옥같은 문장들을 손으로 따라 쓰고, 마음 깊이 새기는 필사집이다. 1970년 4월에 창간하여 매달 발간된 671권의 잡지 속 수만 개의 글 중에서 고르고 고른 문장들을 한 권으로 엮었다. 가히 56년의 세월을 담은 ‘샘터 압축판’이라고 할 만하다.스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