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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추천도서 (4908) 나는 지금도 영글어가고 있다 1. 책소개 ‘영원한 교회의 원로이자 세상의 어른’인 소망교회 박래창 장로가 11년만에 펴내는 두 번째 에세이. 이 책은 교회의 다양한 부서에서 활동하면서 사람들에게 전한 강의와 설교, 기업인이자 신문사 발행인으로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에 전하는 비판과 성찰이 가득한 칼럼 그리고 지칠 줄 모르는 호기심과 세상에 대한 유연하고 여유로운 노년의 시각이 빛나는 여행의 기록까지 박래창 장로의 인간적이고 다채로운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책의 제목처럼 언제나 스스로 영글어가는 삶을 꿈꾸는 저자는, 특히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교제하며 서로 조화를 이루어 좋은 열매를 맺는 인생과, 복음의 첫사랑을 회복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교회로 다시 서는 한국교회를 ‘뜨겁게 그리고 마음 깊이’ 기원한다.때로는 우리 사회.. 더보기
8월의 추천도서 (4907) 인생에 단어가 스며드는 순간 1. 책소개“당신이 사용하는 단어가생각의 깊이를 결정한다!”살면서 꼭 한 번은 만나야 할 교양 국어서울대 황선엽 교수의 신작 《인생에 단어가 스며드는 순간》 출간!국어의 역사와 어원, 단어의 변천을 탐구하며 우리가 미처 몰랐던 단어의 비밀을 밝히고, 그 속에 담긴 삶의 통찰을 전해오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황선엽 교수가 신작 《인생에 단어가 스며드는 순간》으로 돌아왔다. 2년 전 출간되어 수많은 독자를 깊고 넓은 사유의 세계로 초대했던 첫 인문교양서 《단어가 품은 세계》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교양서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더욱 깊숙이 우리 삶 속으로 파고드는 단어와 이야기를 엄선하였다.저자는 단순히 단어의 사전적 정의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단어가 오랜 세월 동안 소비되고 다듬어져 온 ‘문화적 .. 더보기
8월의 추천도서 (4906) 문자 전파담 1. 책소개수천 년의 시대를 거슬러올라가문자의 탄생과 그 전파의 과정을 통해 문명사를 읽는 경이로운 여정!인류 역사에서 소리를 내어 말을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인간은 태어난 뒤 얼마 지나지 않아서부터 자연스럽게 ‘말’을 습득한다. 그러나 ‘문자’는 그렇게 저절로 습득이 되는 영역이라 할 수 없다. 말은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반면, 문자는 철저히 후천적이고 의식적인 노력, 그리고 학습의 과정을 거쳐야만 비로소 익힐 수 있는 고도의 문명적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언어학자 로버트 파우저 전 서울대 교수의 새 책 『문자 전파담』은 이처럼 의식적인 학습을 통해 확립된 문자 체계가 언어의 시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어떻게 인류 문명의 지도를 바꾸어 놓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천 년의 시대를 거슬러 올라간다. 하나.. 더보기
8월의 추천도서 (4905) 조선의 선택 1. 책소개 출처: 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손승철 195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고, 성균관대 사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에서 〈조선시대 한일관계사〉를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홋카이도[北海道]대학, 도쿄[東京]대학, 규슈[九州]대학에서 연구했다. 강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는 강원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한일관계사학회를 창립했고,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총간사, 동북아역사재단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한국이사부학회 회장과 한일문화교류기금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20년 넘게 대학생·교사·시민들과 함께 ‘조선통신사의 옛길’과 ‘연행사의 길’, ‘메이지 유신의 길’을 답사하고 있다.「한일관계 2천년, 화해의 길목에서」, 「조선시대 한일관계사연구」, 「조선통신사의.. 더보기
8월의 추천도서 (4904) 그렉 이건 더 베스트 1. 책소개 수상작 10편으로 구성된, 한국어판 오리지널 베스트 컬렉션테드 창을 제친 휴고상 수상작 「오셔닉」, 〈창작 노트〉 수록허블에서 그렉 이건의 한국어판 오리지널 베스트 컬렉션 『그렉 이건 더 베스트』가 출간되었다. 그렉 이건은 테드 창과 함께 현대 하드 SF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작가로, 지금까지 휴고상, 로커스상, 아시모프상, 필립 K. 딕상, 존 W. 캠벨상을 비롯한 세계 22개 SF 문학상에서 182회 최종 후보에 올라 그중 40회를 수상했다. 이렇듯 그를 호명한 것은 문학상만이 아니다. 동시대의 예술가들 또한 그의 이름을 언급해 왔는데, 소설가 테드 창은 “그렉 이건의 작품들은 실로 경탄스럽다”고 평했고, 소설가 김초엽은 “일단 펼쳐 들면 끝까지 놓지 못할 것”이라 추천했으며, 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