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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추천도서 (4828) 느리게 마이너노트로 1. 책소개 ■ 내면에 웅크리고 있던 목소리를 길어 올려 마이너노트短調로 연주한 수필집■ 애증의 대상이었던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시작해3년을 돌보며 마지막을 지킨 민중사학자를 향한 추도문까지앞서 간 자들을 향한 애도와 비탄의 엘레지■ 누군가의 힘껏 살아온 삶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법에 대하여■ 돌봄의 사회학자 우에노 지즈코가 자신의 삶으로써 증명해 낸 돌봄의 윤리어느덧 여든을 바라보게 된 여성학자 우에노 지즈코가 자신의 내면을 조용히 응시하며 “가슴에 사무치는 기억들”을 마이너노트短調로 연주한 수필집. “시대에 휘둘리며 달려” 왔지만 시절을 함께했던 선배와 동년배들도 하나둘씩 떠나가고, 돌아갈 곳 없는 노년의 시간 속에서 회한 가득한 인생을 돌아본다.‘페미니스트 우에노 지즈코’의 공적인 자아에서 내려와 “..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 (4827) 늙지 않는 몸 1. 책소개 전 세계 노벨상 수상자들이 주목한나이 들지 않는 슈퍼에이저스의 비밀“당신의 노후를 바꿀 수명 설계의 기술이 온다!” 누구나 나이를 먹지만, 모두가 같은 모습으로 나이 들지는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도 인지 능력과 신체 기능을 놀랍도록 건강하게 유지하며 살아간다. 이른바 ‘슈퍼에이저스Superagers’라 불리는 사람들이다. AI 의학 연구의 선구자이자 《타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건강 분야 인물로 선정된 에릭 토폴은 신작 『늙지 않는 몸』에서 최신 과학과 유전체 연구, AI의 활용, 임상 데이터 분석을 통해 슈퍼에이저스의 비밀을 밝히고, 치매, 암, 비만, 당뇨, 심장 질환 등 나이가 들면 피할 수 없다고 여겨졌던 만성질환을 어떻게 수십 년 앞서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지 살..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 (4826) 스트레스는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 1. 책소개 ‘한국인의 마음 구조를 가장 잘 이해하는 정신과 의사’, 30여 년 경력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하지현 교수가 쓴 스트레스에 관한 종합교양서다. 스트레스는 단순히 기분의 문제를 넘어 삶의 궤적을 바꾸는 실질적인 위협이 되기도 한다. 이럴 때 스트레스의 성질을 얼마나 잘 이해하느냐, 어떻게 판단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몸과 마음의 상태, 나아가 삶의 질이 180도 달라질 수 있다.이 책은 광범위한 학문 분야에서 밝혀낸 스트레스의 비밀, 스트레스가 인지능력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 현대인이 가장 어려워하는 인간관계 스트레스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더불어 스트레스를 적절한 부스터로 삼을 수 있는, 진료실에서 검증된 대응법까지 소개한다. 예측과 통제가 어려운 불안사회에서 각종 스트레스와 마주하..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 (4825) 인생은 행복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1. 책소개 꽤나 불확실하고 자주 불안정하지만‘뜻밖의 경험’이 인생을 풍요롭게 만든다행복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가 찾아낸좋은 삶의 새로운 차원 30년 가까이 행복을 연구해온 시카고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오이시 시게히로가 좋은 삶을 판단하는 새로운 기준으로 ‘정신적 풍요로움’을 제안한다. 수많은 과학적 연구에서 증명되듯이, 행복과 의미는 모두 좋은 삶으로 가는 길이 된다. 하지만 저자는 만족과 행복 아니면 자기희생과 미덕이라는 양자택일에 갇히지 않고, 좋은 삶을 위한 새로운 차원인 ‘정신적 풍요로움’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시도해보기를 권한다.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삶이란 관점을 바꿔주는 다양하고 독특하고 흥미로운 경험으로 가득한 삶, 우여곡절이 있는 삶이다. 단순하고 직선적인 삶이 아닌 극적이고 다사다난한 ..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 (4824) 짧은 꿈 1. 책소개 이 책 『짧은 꿈』은 시인 신미나의 두 달간의 도쿄 레지던시 생활을 기록한 산문집이다. 신미나에게는 시를 쓰는 자아와 그림을 그리는 자아가 나누어져 있다. 이 산문집은 ‘교차 일기’라는 콘셉트하에 서로 다른 두 자아를 넘나들며 써 내려가는 메타 에세이이다. 육첩 다다미방이 있는 가구라자카의 언덕을 중심으로 저자는 산책과도 같은 걸음을 옮겨나간다. 도쿄에 위치한 대학, 공원 등 곳곳에서 일제강점기를 살다 간 조선의 작가들을 떠올리며 현재로 흘러드는 과거를 감각하기도 하고, 때로는 이방인으로서 자신의 귀에 흘러드는 외국어의 낯선 감각에 사로잡힌다. 한편 일본 생활 속 다양한 미식 경험과 문화 체험 등을 통해 느낀 즐거움을 표현하는 것도 빼놓지 않는다. 한일 양국의 여러 번역가, 출판 관계자, 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