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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추천도서 (4892) 회복하는 뇌 1. 책소개“노화를 이기는 습관은 따로 있다”치매 원인의 40%를 조절하는 가장 과학적인 로드맵노년을 결정하는 것은 유전자가 아닌 매일의 선택이다. 헤더 샌디슨 박사는 치매 치료의 최전선에서 생활습관 중심의 접근법을 통해 수많은 환자의 인지저하를 개선해왔다.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회복하는 뇌》는 저자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최신 뇌과학 연구를 집대성한 책이다. 뇌 건강을 무너뜨리는 근본 원인을 제거하고, 인지 기능을 회복하는 실질적인 여정을 시작하자.세계적인 신경학 권위자 데일 브레드슨 교수가 “알츠하이머병의 치료와 예방이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시대는 이제 막을 내리고 있다”라고 극찬한 이 책은, 치매 원인의 무려 40퍼센트가 우리의 습관과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조절 가능 요..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891) 감정사회 1. 책소개‘감정 문맹’ 시대 필독서결국 우리를 움직이는 건 감정이다우리는 왜 감정에 지배당하는가지금 필요한 건 감정을 다루는 힘이다독일 신경과학자가 밝힌 감정과 정치의 새로운 메커니즘정치는 과연 이성의 영역일까. 양극화와 갈등이 심화되는 오늘날, 감정을 배제한 합리적 정치라는 이상은 여전히 유효한가. 독일 신경과학자 마렌 우르너의 『감정사회』는 감정과 정치를 분리해야 한다는 오래된 통념에 질문을 던지며, 민주주의의 작동 방식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이 책은 정치적 선택과 사회적 판단, 인간의 중요한 결정들이 실제로는 감정과 분리될 수 없고 오히려 감정에 깊이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신경과학과 심리학 연구를 통해 설명한다. 특히 감정을 억누르거나 배제하려는 태도가 오히려 공론장을 왜곡하고 사회적 갈등을 ..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890) 질투를 마주할 용기 1. 책소개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 최신작“우리는 왜 질투를 멈추지 못하는가?”질투를 마주하는 순간, 삶의 중심은 나에게 돌아온다!타인의 인정, 성공, 사랑, 관심에 흔들리지 않고온전히 나로 살아가기 위한 아들러의 지혜 우리는 질투를 흔히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감정으로만 생각한다. 그러나 아들러는 질투가 사랑하는 관계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질투는 연애 관계뿐 아니라 부모와 자녀, 형제자매, 친구, 동료, 사회적 관계 속에서도 생겨난다. 누군가 더 사랑받는 것처럼 보일 때, 더 인정받는 것처럼 보일 때, 내가 갖지 못한 것을 가진 사람을 볼 때 우리의 마음은 흔들린다.『미움받을 용기』로 아들러 심리학을 대중에게 널리 알린 기시미 ..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889)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1. 책소개 “울지 마, 우리는 동무잖아”이 지구에 더는 없는 목소리의 유랑인 허수경의 마지막, 유고 시집『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출간나는 그대가 먼저 간 길을 아주 오래 보다가이렇게 쓸지도 몰라저녁은 갑자기 오더니 어둠은 천천히 오시네, 라고떠난 사람을 죽은 사람으로 착각하며 하루를 보냈다, 라고 오래된 시간의 영혼을 노래하는 시인이자 한국 서정시의 독보적인 존재 허수경. 1987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하고 『혼자 가는 먼 집』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등을 펴내며, 동서문학상, 전숙희문학상, 이육사문학상을 수상한 그의 유고 시집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이 난다시편 9번으로 출간된다. 2018년 시인이 세상을 떠나고 8년. 6월 9일 시인의 생일에 그의 유고 시집이자 마..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888) 당신의 독자가 될게요 1. 책소개 정세랑, 5년 만에 펴내는 신작 산문집언젠가 당신의 독자가 되기를 염원하며미래의 창작자에게 건네는 다정한 응원이름이 곧 장르인 소설가 정세랑의 신작 산문집 『당신의 독자가 될게요』가 마음산책에서 출간되었다. 『당신의 독자가 될게요』는 정세랑 작가가 5년 만에 펴내는 산문집이자, 쓰기에 대해 본격적으로 다룬 첫 번째 책이다. 2010년 데뷔 이래 ‘쓰는 힘’만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정세랑 작가는 이 책이 “아직 발걸음을 떼기 전인 창작자의 등을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미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삶과 창작 사이의 벽은 그리 두껍지 않다. 그것은 저쪽이 어른어른 비치는 얇은 막에 가깝다. 손가락으로도 뚫을 수 있는, 아무것도 아닌, 두려워할 필요 없는 막을 함께 상상하고 걷어내고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