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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추천도서 (4890) 질투를 마주할 용기 1. 책소개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 최신작“우리는 왜 질투를 멈추지 못하는가?”질투를 마주하는 순간, 삶의 중심은 나에게 돌아온다!타인의 인정, 성공, 사랑, 관심에 흔들리지 않고온전히 나로 살아가기 위한 아들러의 지혜 우리는 질투를 흔히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감정으로만 생각한다. 그러나 아들러는 질투가 사랑하는 관계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질투는 연애 관계뿐 아니라 부모와 자녀, 형제자매, 친구, 동료, 사회적 관계 속에서도 생겨난다. 누군가 더 사랑받는 것처럼 보일 때, 더 인정받는 것처럼 보일 때, 내가 갖지 못한 것을 가진 사람을 볼 때 우리의 마음은 흔들린다.『미움받을 용기』로 아들러 심리학을 대중에게 널리 알린 기시미 ..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889)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1. 책소개 “울지 마, 우리는 동무잖아”이 지구에 더는 없는 목소리의 유랑인 허수경의 마지막, 유고 시집『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출간나는 그대가 먼저 간 길을 아주 오래 보다가이렇게 쓸지도 몰라저녁은 갑자기 오더니 어둠은 천천히 오시네, 라고떠난 사람을 죽은 사람으로 착각하며 하루를 보냈다, 라고 오래된 시간의 영혼을 노래하는 시인이자 한국 서정시의 독보적인 존재 허수경. 1987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하고 『혼자 가는 먼 집』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등을 펴내며, 동서문학상, 전숙희문학상, 이육사문학상을 수상한 그의 유고 시집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이 난다시편 9번으로 출간된다. 2018년 시인이 세상을 떠나고 8년. 6월 9일 시인의 생일에 그의 유고 시집이자 마..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888) 당신의 독자가 될게요 1. 책소개 정세랑, 5년 만에 펴내는 신작 산문집언젠가 당신의 독자가 되기를 염원하며미래의 창작자에게 건네는 다정한 응원이름이 곧 장르인 소설가 정세랑의 신작 산문집 『당신의 독자가 될게요』가 마음산책에서 출간되었다. 『당신의 독자가 될게요』는 정세랑 작가가 5년 만에 펴내는 산문집이자, 쓰기에 대해 본격적으로 다룬 첫 번째 책이다. 2010년 데뷔 이래 ‘쓰는 힘’만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정세랑 작가는 이 책이 “아직 발걸음을 떼기 전인 창작자의 등을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미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삶과 창작 사이의 벽은 그리 두껍지 않다. 그것은 저쪽이 어른어른 비치는 얇은 막에 가깝다. 손가락으로도 뚫을 수 있는, 아무것도 아닌, 두려워할 필요 없는 막을 함께 상상하고 걷어내고자 ..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887) 먹는 식물 도감 1. 책소개 “오늘은 어떤 식물을 먹어 볼까?”당신이 즐겨 먹는 식용 식물의 모든 것 『먹는 식물 도감』은 우리 식탁에 오르는 먹는 식물을 총망라한 식물도감이다. 매일 주식으로 먹는 식물에서부터 알게 모르게 우리 식생활에 스며든 이국의 식물까지 전 세계 식용 식물을 소개한다. 곡식과 과일, 채소, 산나물, 향신료, 허브 등 760여 종의 먹는 식물을 1,300여 컷의 상세한 사진과 친절한 설명으로 담았다. ‘용어 해설’과 ‘학명 찾아보기’, ‘식물 이름 찾아보기’를 실어 식물 애호가는 물론 식용 식물을 공부하며 새로운 미식을 탐구하고 싶은 이들에게 흥미로운 식물 지식을 전한다. 40년 가까이 식물을 관찰하며 촬영해 온 식물생태연구가이자 사진가인 윤주복의 이 특별한 식물 안내서를 따라, 인류의 식탁을..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886) AI시대에 인문학은 무엇인가 1. 책소개 AI가 빠르게 답을 내놓는 시대,정말 필요한 것은‘인간은 무엇을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가’이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각자의 의견이 갈리고, 무엇이 옳은지 혼란스러운 시대일수록 사람에 대한 이해, 가치에 대한 성찰, 공동체를 위한 지혜에 의지해야 한다. 그 모든 것을 묻고 답하려는 노력이 바로 인문학의 역할이다. 그동안 인문학은 특정한 사람들의 영역이라 여겨졌지만, AI시대에서는 인문학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 AI는 효율을 말하지만, 인문학은 가치를 말한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것은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일이다. AI와 자연과학이 의료적, 기술적 문제를 해결할 수는 있어도 인간 정신과 가치관을 대신할 수는 없다. 인문학은 기술의 한계를 비추고, 인간과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