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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추천도서 (4882) 100세 시대 생존법: 슬기로운 생활 70가지 1. 책소개 회사, 가정, 일상 속에서보다 현명하게 삶을 꾸려갈 수 있게 돕는70가지 슬기로운 생활 이 책은 저자가 37년 차 직장인으로 살아오면서 자연스럽게 쌓인 일과 인생, 가족, 세상사에 대한 단상을 조금씩 써 내려간 것을 책으로 펴낸 것이다.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 가정, 그리고 그 외의 일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나’를 위한 삶을 살 수 있을까에 대한 저자 나름대로의 해답이라고 할 수 있다.이 책에서 저자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슬기롭게 살아가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을 옆집 아저씨가 조근조근 이야기하듯 쉽게 알려준다. 취업한 자녀에게 용돈 받는 요령, 중병을 진단받았을 때 대처하는 방법, 자격증을 마흔 전에 따야 하는 이유, 작은 선물의 힘 등 우리 삶에 실..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881) 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1. 책소개 “몰입 잘하는 아이는이렇게 키웁니다”미국 시애틀 영재 초등학교 13년 차 교사가 알려주는주의 산만한 아이를 몰입형 아이로 키우는 24가지 방법좋아하는 일에는 시간 가는 줄 모르면서, 정작 해야 할 일 앞에서는 5분도 채 앉아 있지 못하는 아이. 그 모습을 지켜보다 이런 태도로 뭐 하나 제대로 해낼까 싶어 불안해진 부모라면, 아마 마음속으로 한 단어를 떠올렸을 것이다. ‘산만하다.’ 하지만 그 말을 붙이기 전에, 다른 질문을 던져보자. 산만한 게 아니라, 아직 자기만의 몰입을 만나지 못한 것은 아닐까?미국 시애틀 영재 초등학교에서 13년간 아이들을 가르친 교사이자 한 아이의 엄마인 저자 김소연은 『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에서 집중력과 주의력이 어떻게 다른지부터, 아이의 몰입을 끊임없이 흔드..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880) 호기심으로 편력해 본 독일 문인들 1. 책소개 독일 문학의 거장들이 남긴삶과 사랑, 자유와 진실의 흔적 한국 독문학 연구의 원로 오한진 한국외대 명예교수가 구순을 넘긴 나이에 독일 문학의 거장들을 마주하며 써 내려간 지적 회고이자 문학적 산책이다. 저자는 독일 본대학 유학 시절의 은사들과 당대 독문학자들이 남긴 학문적 성취를 떠올리며, 자신이 평생 독일 문학을 공부하고 가르쳐 온 시간의 의미를 되묻는다. 괴테가 말한 “우리에게 마주치는 모든 일은 흔적을 남긴다”는 구절처럼, 이 책은 저자의 삶과 연구 여정에 남은 문학적 흔적들을 따라가며 독일 작가들의 정신적 본질과 시대적 진실을 더듬어 보는 기록이다.저자가 이 책에서 다루는 인물들은 한국의 독자에게도 낯설지 않다. 괴테, 하이네, 그림 형제, 실러, 귄터 그라스는 모두 독일 문학과 사상..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879) 세부 속으로 1. 책소개 “일단 기록하면 그것은 읽을 수 있는 것으로존재하게 될 터였다. 누군가 읽든 읽지 않든 말이다.”괴짜 같고, 특이하고, 집요한 산문을 쓰는 작가 리디아 데이비스그가 말하는 ‘나는 왜 쓰는가’ 혹은 ‘나는 어떻게 쓰는가’쓰기와 읽기 그리고 살아감에 대한 세심한 탐구 리디아 데이비스(1947~ )는 “기존 범주에 넣기 불가능한” 작품을 썼다고 평가받을 만큼 50여 년간 독특한 형식의 글쓰기를 시도하며 자신만의 문학적 반경을 넓혀온 작가다. 국내에는 근 4년간 그의 작품이 집중적으로 소개되었고, 그의 괴짜 같고 특이하고 집요한 산문에 작가와 독자 모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신작 《세부 속으로》는 “미국 소설계의 가장 독보적인 지성”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는 리디아 데이비스가 ‘나는 왜 쓰는가(W..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878) 명랑한 독립 1. 책소개 화제의 칼럼 〈윤명숙의 시니어하우스 일기〉 출간!여든다섯, 독립을 결심한 엄마와엄마의 오롯한 마지막 삶을 응원하는 딸의 담담한 이중주예순이 넘은 나이에 글쓰기를 시작해 67세의 나이로 문단에 등단, 83세의 나이로 첫 책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을 출간하며 ‘인생에 늦은 때란 없음’을 몸소 증명해 낸 작가 윤명숙의 신간 《명랑한 독립》이 출간되었다. 고작 19년, 꿈 많은 소녀로 살던 잠깐을 제외하면 65년간 한국 현대미술계의 거장이라는 화려한 수식어로 내내 빛났던 남편의 곁에서 자신의 삶을 뒤로 한 채 내조와 육아에만 전념하며 묵묵히 살아온 터였으므로, 남편이 세상을 떠나고서야 비로소 홀로서기를 해볼 결심이 섰다. 그리하여 아이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시니어하우스(실버 아파트) 입소 제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