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4월의 추천도서 (4803) 삶에게 웃으며 말 거는 법 1. 책소개 유머는 어떻게 우리를 더 좋은 삶으로 데려가는가스탠드업 코미디언의 웃음에 대한 전방위적 탐구★2026 Amazon 베스트 논픽션 ★하버드, MIT, 칼텍 유머 워크숍 우리는 흔히 유머감각을 타고난 재능처럼 여긴다. 어떤 사람은 원래 웃기고,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다고. 그러나 코미디언 크리스 더피는 유머란 재능이 아니라, 삶에서 웃음을 찾아내고자 하는 태도에 가깝다고 말한다. 인생이 너무 진지해졌다고, 팍팍해졌다고, 버거워졌다고 느껴진다면 《삶에게 웃으며 말 거는 법》이 당신에게 좋은 힌트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유머'란 분위기를 띄우는 요령이 아니다. 상황의 긴장을 낮추고 사람들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방식, 예상치 못한 디테일에 주목하고 세상을 조금 더 넓게 바라보는 자.. 더보기
4월의 추천도서 (4802) 지성의 제국 1. 책소개 훔볼트에서 칭화까지, 현대 연구중심대학의 탄생과 거대한 중심 이동대학은 지성주의의 보루여야만 한다 오늘날 우리는 전 세계 어디에나 대학이 존재하는 ‘대학의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현대 연구중심대학의 모델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으며, 과연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하버드대학교 교수이자 저명한 역사학자인 저자 윌리엄 커비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19세기 독일에서 시작되어 20세기 미국을 거쳐 21세기 중국으로 이어지는 대학의 거대한 여정을 추적한다. 커비는 베를린대학교가 정립한 학문 탐구와 전인교육의 가치가 어떻게 세계적인 표준이 되었는지 분석한다. 나아가 하버드와 버클리 등 미국 명문대들이 직면한 위기와 도전, 그리고 문화대혁명의 폐허를 딛고 “세계적 수준의 대학”으로 .. 더보기
4월의 추천도서 (4801) 비교 해방 1. 책소개 “성공해야 한다는 강박이 우리를 불행하게 만든다”특별하지 않아도 남다른 삶을 사는 방법!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의끝없는 비교 속에서 나를 구하는 심리학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성공을 향한 열망’이다. 오늘날 성공의 기준은 지극히 세속적이다. 명문대 졸업장, 크고 넓은 집, 높은 연봉, 사회적 지위 등을 갖춰야 성공했다고 말한다. 이런 이유로 오늘도 수많은 사람이 더 좋은 학벌, 더 좋은 직업, 더 좋은 연봉, 이른바 ‘황금 티켓’을 손에 넣기 위해 아등바등 애를 쓴다. 이를 두고 ‘황금 티켓 증후군’이라는 말도 생겨났다.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다. 왜 황금 티켓을 쫓는 방식은 하나같이 천편일률적인 것일까? 한 번뿐인 인생 남다르게 살고 싶.. 더보기
4월의 추천도서 (4800) 소비 해방일지 1. 책소개 “당신은 물건을 소유하고 있나요, 아니면 물건에 소유당하고 있나요?”소비하느라 인생을 낭비하고 있는 우리에게 필요한‘소비 대신 나를 채우는 30일간의 챌린지’지갑은 지켜지고, 어지러웠던 일상은 한결 명료해지고 가벼워진다! 우리는 기쁘다는 이유로, 화가 난다는 이유로, 외롭다는 이유로 ‘소비’ 한정 관대한 사람이 된다. 뉴스에서는 ‘고물가 시대에 소비심리가 위축되었다’라고 하는데, 어째서 우리의 일상은 여전히 택배 상자와 카드 결제 알림으로 가득한 걸까? 현대인이 이처럼 ‘소비의 노예’가 된 데에는 소비가 스트레스와 불안, 지루함을 가장 손쉽게 덮어주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소비는 즉각적인 만족을 준다. 그러나 그 대가는 만만치 않다. 관리되지 않는 물건들, 늘어나는 카드값, 비교와 선택에 .. 더보기
4월의 추천도서 (4799) 나는 이완용의 글씨가 궁금했다 1. 책소개 ‘죽일 놈’ 딱지를 떼고 ‘명필’ 신화를 넘어이완용과 함께 근대 서화계를 거닐다왜, 지금 이완용의 붓글씨인가이완용이 매국노라는 데 토를 달 이는 없다. 그러니 그의 붓글씨를 두고 책 한 권을 저술한 것이 새삼스러울 수는 있겠다. 지은이 주변에서 “잘못하면 다쳐”라는 만류까지 나왔다니 더 말할 것도 없다. 이를 두고 지은이는 “채봉채비采葑采菲 무이하체無以下體”라는 《시경》의 한 구절로 답한다. ‘무를 캐는 이유는 뿌리에만 있지 않다’는 뜻으로, 설사 땅속의 뿌리는 썩었을지라도 무청을 잘라 시래기를 만들면 훌륭한 찬거리가 되듯 뭐든 활용하기 나름이란 의미다. 당대 한국의 예술계의 흐름을 짚어보고, 서예가 어떤 문화적 의미를 띠었는지 살피는 데는 이완용이란 확대경이 나름 쓸모 있으리라는 것이 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