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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추천도서 (4884) 기억을 지키다 1. 책소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줄 알았을 때의 그 슬픔을 기억해.”『동생』찬와이 작가의 첫 장편 소설제5회 홍콩 중문 문학 비엔날레 수상작1974년부터 1996년까지, 한 가족의 이름 속에 아로새겨진 홍콩의 푸른 역사격동의 시간을 통과하며 열 명의 자식에게 시대의 이름을 붙여 준 롄청 가족 이야기 찬와이의 첫 소설『기억을 지키다』와 후속작 『기억을 태우다』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찬와이는 홍콩의 역사와 대중문화를 가장 깊숙이 이해하고 표현해 온 대표적인 작가다. 1960년 홍콩에서 태어난 그는 1980년대 홍콩 영화의 황금기에 시나리오 작가로 활약하며 전설적인 영화 「프로젝트 A」와 고전의 반열에 오른 로맨스 영화 「첨밀밀」의 각본 기획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퍼플 스톰」, 「8인: 최후의 결사..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883) 분단 80년, 통일을 위한 성찰 1. 책소개 분단은 우리에게 무엇을 빼앗아갔고, 또 빼앗아갈 것인가?정치·경제·사회 각 분야의 석학 4인이 진단한 한반도 분단의 폐해와 대응 전략광복 80주년을 맞는 2025년, 한반도 연구를 대표하는 네 명의 학자가 한목소리로 묻는다. 우리는 지난 80년간 무엇을 잃었는가?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재단법인 통일과나눔의 창립 10주년 기념 학술회의 성과물을 엮은 『분단 80년, 통일을 위한 성찰』(21세기북스 발행)이 출간되었다. 마상윤(가톨릭대 국제학부), 조동호(이화여대 북한학과), 김성경(서강대 사회학과), 강원택(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분단 80년의 역사를 해부하고, 통일을 향한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출처: 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강원택 서울대..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882) 100세 시대 생존법: 슬기로운 생활 70가지 1. 책소개 회사, 가정, 일상 속에서보다 현명하게 삶을 꾸려갈 수 있게 돕는70가지 슬기로운 생활 이 책은 저자가 37년 차 직장인으로 살아오면서 자연스럽게 쌓인 일과 인생, 가족, 세상사에 대한 단상을 조금씩 써 내려간 것을 책으로 펴낸 것이다.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 가정, 그리고 그 외의 일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나’를 위한 삶을 살 수 있을까에 대한 저자 나름대로의 해답이라고 할 수 있다.이 책에서 저자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슬기롭게 살아가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을 옆집 아저씨가 조근조근 이야기하듯 쉽게 알려준다. 취업한 자녀에게 용돈 받는 요령, 중병을 진단받았을 때 대처하는 방법, 자격증을 마흔 전에 따야 하는 이유, 작은 선물의 힘 등 우리 삶에 실..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881) 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1. 책소개 “몰입 잘하는 아이는이렇게 키웁니다”미국 시애틀 영재 초등학교 13년 차 교사가 알려주는주의 산만한 아이를 몰입형 아이로 키우는 24가지 방법좋아하는 일에는 시간 가는 줄 모르면서, 정작 해야 할 일 앞에서는 5분도 채 앉아 있지 못하는 아이. 그 모습을 지켜보다 이런 태도로 뭐 하나 제대로 해낼까 싶어 불안해진 부모라면, 아마 마음속으로 한 단어를 떠올렸을 것이다. ‘산만하다.’ 하지만 그 말을 붙이기 전에, 다른 질문을 던져보자. 산만한 게 아니라, 아직 자기만의 몰입을 만나지 못한 것은 아닐까?미국 시애틀 영재 초등학교에서 13년간 아이들을 가르친 교사이자 한 아이의 엄마인 저자 김소연은 『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에서 집중력과 주의력이 어떻게 다른지부터, 아이의 몰입을 끊임없이 흔드..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880) 호기심으로 편력해 본 독일 문인들 1. 책소개 독일 문학의 거장들이 남긴삶과 사랑, 자유와 진실의 흔적 한국 독문학 연구의 원로 오한진 한국외대 명예교수가 구순을 넘긴 나이에 독일 문학의 거장들을 마주하며 써 내려간 지적 회고이자 문학적 산책이다. 저자는 독일 본대학 유학 시절의 은사들과 당대 독문학자들이 남긴 학문적 성취를 떠올리며, 자신이 평생 독일 문학을 공부하고 가르쳐 온 시간의 의미를 되묻는다. 괴테가 말한 “우리에게 마주치는 모든 일은 흔적을 남긴다”는 구절처럼, 이 책은 저자의 삶과 연구 여정에 남은 문학적 흔적들을 따라가며 독일 작가들의 정신적 본질과 시대적 진실을 더듬어 보는 기록이다.저자가 이 책에서 다루는 인물들은 한국의 독자에게도 낯설지 않다. 괴테, 하이네, 그림 형제, 실러, 귄터 그라스는 모두 독일 문학과 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