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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추천도서 (4905) 조선의 선택 1. 책소개 출처: 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손승철 195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고, 성균관대 사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에서 〈조선시대 한일관계사〉를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홋카이도[北海道]대학, 도쿄[東京]대학, 규슈[九州]대학에서 연구했다. 강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는 강원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한일관계사학회를 창립했고,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총간사, 동북아역사재단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한국이사부학회 회장과 한일문화교류기금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20년 넘게 대학생·교사·시민들과 함께 ‘조선통신사의 옛길’과 ‘연행사의 길’, ‘메이지 유신의 길’을 답사하고 있다.「한일관계 2천년, 화해의 길목에서」, 「조선시대 한일관계사연구」, 「조선통신사의.. 더보기
8월의 추천도서 (4904) 그렉 이건 더 베스트 1. 책소개 수상작 10편으로 구성된, 한국어판 오리지널 베스트 컬렉션테드 창을 제친 휴고상 수상작 「오셔닉」, 〈창작 노트〉 수록허블에서 그렉 이건의 한국어판 오리지널 베스트 컬렉션 『그렉 이건 더 베스트』가 출간되었다. 그렉 이건은 테드 창과 함께 현대 하드 SF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작가로, 지금까지 휴고상, 로커스상, 아시모프상, 필립 K. 딕상, 존 W. 캠벨상을 비롯한 세계 22개 SF 문학상에서 182회 최종 후보에 올라 그중 40회를 수상했다. 이렇듯 그를 호명한 것은 문학상만이 아니다. 동시대의 예술가들 또한 그의 이름을 언급해 왔는데, 소설가 테드 창은 “그렉 이건의 작품들은 실로 경탄스럽다”고 평했고, 소설가 김초엽은 “일단 펼쳐 들면 끝까지 놓지 못할 것”이라 추천했으며, 영.. 더보기
8월의 추천도서 (4903) 독서라는 사건 1. 책소개 ‘독서와 무제한 친해지리’ ‘당신의 일상을 1밀리+’. 10년 전 세상에 등장한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이하 밀리)가 내세우는 메시지다. 보다 많은 사람이 보다 즐겁게 독서라는 행위와 가까워지게 하기 위해, 밀리는 언제나 고민을 거듭해 왔다. 이제 밀리는 10년 동안의 여정을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쌓인 1천만 명 회원들의 독서 데이터를 통해 지금까지 밀리가 바꾸어 온 우리의 읽기와 앞으로의 전망을 살핀다.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고 누구도 내일을 예측할 수 없다는 AI 시대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읽어야 할까? 독서라는 행위가 미래에도 유효할까? 등장 이후 10년에 걸쳐 우리 사회의 독서 습관을 바꾸어 온 밀리는 다가올 변화가 두렵지 않.. 더보기
8월의 추천도서 (4902) 서점 예찬 1. 책소개《릿 허브》 선정 ‘올해의 기대작’미국 중서부 독립서점협회 논픽션 부문 하트랜드 서점상 수상작《더 스콜라리 키친》 선정 ‘올해 최고의 책’평생을 책과 서점에 바친 서점인이 건네는좋은 서점에 대한 우아하고 매력적인 성찰 21세기에 서점은 필요할까? 필요하다면, 무엇이 좋은 서점을 만들까? 미국 최초의 비영리 서점이자 최대 학술 서점 ‘세미너리 코옵’의 제프 도이치는 이런 질문을 품고 좋은 서점의 조건과 가치를 탐색한다. 평생을 애서가로, 서점인으로 살아온 저자가 서점을 ‘공간, 다양성, 가치, 공동체, 시간’의 다섯 갈래로 살피는 이 책은 서점이라는 특별한 공간의 필요성을 다시 일깨운다. 출처: 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제프 도이치 (Jeff Deutsch)애서가이자 서점인. 1.. 더보기
8월의 추천도서 (4901) 책 읽고 싶어서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1. 책소개 퇴근길 지하철에서 책 한 장도 넘기지 못하고 있는 당신,당신이 게으른 게 아니다당신의 ‘문화’는 ‘노동’에게 착취당하고 있다!‘일하면 책을 읽지 못하게 되는’ 사회의 정체를 해부한다성인 10명 중 6명이 1년에 책 한 권도 읽지 않는 시대‘일하느라 책을 못 읽는다’는 푸념에서 ‘과로 사회’ 한국의 진단서로“젠장, 그놈의 일 때문에 책을 읽을 수가 없잖아!”『책 읽고 싶어서 회사를 그만뒀습니다』의 저자 미야케 가호가 입사 후 직장생활 1년 차에 얻은 비명에 가까운 깨달음이다. 문예평론가인 저자는 어릴 때부터 책벌레였다. 책을 더 많이 사기 위해 안정적인 수입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IT 기업에 취업했다가 어느 순간 벼락같은 깨달음을 눈치채고 만다. 어느덧 책을 전혀 읽지 못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