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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추천도서 (4896) 일본 책방 도감 1. 책소개 현직 건축가가 일본 전역의 개성 넘치는 책방과 도서관 44곳을 직접 찾아가 지독할 정도로 정밀하고 인간미 넘치는 도면과 지역 주민과 나눈 인터뷰를 다정한 에세이로 엮어낸 특별한 공간 아카이브. 사방 80cm의 초소형 도서관부터 전국을 누비는 북 트럭, 외양간으로 쓰이던 옛 건물을 개조한 헌책방까지, 주인의 철학과 고유한 스토리가 깃든 다채로운 공간들의 온기를 생생하게 담아냈다.서가의 높이, 카운터의 위치, 독자가 머무는 의자의 배치 등 줄자로 꼼꼼히 실측한 도면과 일러스트를 펼치면 금방이라도 서가 사이를 걷는 듯한 현장감에 빠져든다. 공간의 물리적 수치뿐만 아니라 그곳을 감도는 공기와 취향까지 섬세하게 포착한 이 책은, 일상의 환기가 필요할 때 훌쩍 떠날 수 있는 책방 여행기이자 나만의 '..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895) 종교를 실험하다 1. 책소개“인간은 신을 믿도록 태어나는가?”실험실에 간 신부님, 인간의 믿음을 들여다보다“단 2분만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을 바라보아도 인간의 신앙심은 사그라진다.” 사제로서 신을 모시고, 심리학자로서 인간의 믿음을 연구해 온 조너선 종이 종교에 관한 뜨거운 논쟁들을 실험대 위로 올린다. 끊임없이 신을 찾으면서도 쉽게 흔들리고야 마는 인간은, 과연 무엇을 믿고 있는가?『종교를 실험하다』는 과학적 실험으로 인류의 종교적 본성을 밝힌다. 아픈 사람을 위한 기도의 효과를 실험한 ‘위대한 기도 실험’, 죽음의 공포 앞에서는 누구나 신을 찾는지 실험한 ‘공포 관리 실험’ 등, 이 책은 종교에 대한 7가지 질문에 답하며 영국, 중국, 브라질, 시베리아의 투바에 이르는 기상천외한 실험의 현장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894) 500명의 인물로 읽는 세계사 1. 책소개“인류의 오래된 가족 앨범과도 같은 책우리 행성의 과거를 가장 균형 잡힌 시각으로 돌아본다”★★★ 김봉중│전남대 사학과 명예교수개인의 인생은 어떻게 세계의 역사가 되었는가5천 년 인류 문명의 풍경을 빚어낸 위대한 개인들의 세계사『500명의 인물로 읽는 세계사』는 인류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친 500명을 엄선해 집대성한 인물 세계사 백과사전이다. 나폴레옹, 칭기즈칸, 알렉산드로스 대왕 같은 위대한 영웅뿐 아니라 과학·종교·예술·스포츠·엔터테인먼트 등 총 14개 영역에서 걸출한 업적을 남긴 주요 인물들을 모두 모았다. 기원전 고대 문명의 지도자와 사제부터 21세기 현대사회의 기업가와 팝스타까지 5천 년이라는 장대한 시간을 아우른다. 동서양을 넘나들 뿐 아니라 남미, 동남아, 아프리카 등지의 문명권도..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893) 히스토리아 비테이 1. 책소개지구 생명들에게 배우는 인류의 생존 지혜“팬데믹, 기후 변화, 초고령 사회, 유전자 조작, AI……위기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꼭 알아야 할 이야기들”위기의 인류에게 들려주는 지구 생명의 역사세계적인 생태학자 최재천이 자연과학에서 출발해 인문학까지 섭렵한 자신의 학문 성과를 한 권 책에 담았다. 책 제목 ‘히스토리아 비테이’는 “태초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생명의 역사를 과거, 현재, 미래와의 관계 속에서 조명하여 지혜를 얻는다”는 뜻이다. 지구 생명의 역사를 들여다보면서 오늘날 인류가 맞닥뜨린 위기에 대한 해법을 찾는 위대한 프로젝트다.현재 인류와 지구 생태계는 팬데믹, 기후 변화, AI 등장 등으로 대절멸 위기에 처해 있다. 과학자들은 이번 제6의 대절멸이 앞선 다섯 번 대절멸의 규모를 넘어서는..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892) 회복하는 뇌 1. 책소개“노화를 이기는 습관은 따로 있다”치매 원인의 40%를 조절하는 가장 과학적인 로드맵노년을 결정하는 것은 유전자가 아닌 매일의 선택이다. 헤더 샌디슨 박사는 치매 치료의 최전선에서 생활습관 중심의 접근법을 통해 수많은 환자의 인지저하를 개선해왔다.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회복하는 뇌》는 저자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최신 뇌과학 연구를 집대성한 책이다. 뇌 건강을 무너뜨리는 근본 원인을 제거하고, 인지 기능을 회복하는 실질적인 여정을 시작하자.세계적인 신경학 권위자 데일 브레드슨 교수가 “알츠하이머병의 치료와 예방이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시대는 이제 막을 내리고 있다”라고 극찬한 이 책은, 치매 원인의 무려 40퍼센트가 우리의 습관과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조절 가능 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