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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추천도서 (4697) 그때도 좋았지만, 지금도 좋아! 1. 책소개 한국을 대표하는 여행가이자 국제구호 활동가, ‘바람의 딸‘이라는 별칭으로 널리 알려진 한비야가 5년 만에 신작 《그때도 좋았지만, 지금도 좋아!》(중앙북스)를 출간했다. 한비야는 이번 책을 통해 인생의 후반부에서 배우게 된 ‘천천히 걷는 법’, ‘나눔의 즐거움’, ‘배움의 기쁨’ 등을 작가 특유의 유쾌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전한다.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한비야 ‘바람의 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작가이자 여행가. 지금껏 105개국을 누볐으며, 11권의 책을 썼다. 25년 차 국제구호 활동가이자 국제학 박사로 대학교수로 활동하며 현장과 강단을 연결 중이다.30대에 6년에 걸쳐 세계 일주를 했고, 40대에는 한국 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장으로 일했다. 50대부터 이화여자대..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 (4696) 아직은 용서할 수 없는 당신에게 1. 책소개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조 켐프 신부 미주리주 유레카에 있는 ‘거룩한 성심 성당’의 주임 신부이며, 모든 연령대의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의 아름다운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헌신하는 비영리 단체 ‘복음의 가치’ 설립자입니다. 조 신부는 스토리텔링을 사랑하고 하느님 백성을 향한 애정과 우리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것들을 기억하도록 돕고자 하는 열망을 지니고 있습니다.저서에 『Don’t you dare forgive. Unless...』가 있습니다. 출처:본문중에서 3. 목차 15 하지 마세요, 진심으로23 하지 않는 한 말이죠31 용서가 아닌 것들37 우리 안에 있는 힘45 비참 혹은 보다 나은?55 용서를 향해 비틀비틀 걸어가는 중63 그래서, 도대체 어떻게?73 가족이라는 상..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 (4695) 영산강 시인들 1. 책소개영산강 유역 일곱 시인들의 시편(詩篇) 고재종, 김선태, 나종영, 나해철, 박관서, 이지담, 최기종. 영산강 유역에 사는 일곱 중견 시인의 빼어난 시편들을 선보인다. 이들 시인이 저마다의 서정과 풍경, 서사로 빚은 자선 대표작 70편으로 묶은 시선집 『영산강 시인들』을 엠엔북스에서 출간했다.아름다우면서도 유장할 뿐 아니라 유역(流域)의 담론도 아우르고 있는 『영산강 시인들』의 시편들은 편편이 사는 가락을 느끼게 하면서도 맛깔스럽다. 그런 만큼 이들의 시편은 그동안 지역 연고를 초월해 전국의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더욱이 그동안 간단없는 시작 활동을 통해 널리 알려진 영산강 시인들이 이번에 함께 시선집을 냄으로써 혼자 출간할 때보다 시적인 활력은 넘치고 시적인 감동도 배가되고 있다...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 (4694) 그렇다고 죽을 수는 없잖아 1. 책소개 “걱정 말아요, 죽지 않을 테니.”계절을 건너듯 다정히,삶의 무게를 덜어주는 원영 스님 산문집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비명(碑銘)이 적힌 무덤이 있었다. 무덤의 주인이 누구일까 궁금했던 한 사람이 밤에 몰래 무덤을 파보았더니 관은 비어 있었다. 즉, 태어나지 않은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는 것! 이 아이러니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 상태를 고스란히 대변한다.《그렇다고 죽을 수는 없잖아》는 매 순간 버티듯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원영 스님의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다. 때로 지치고 힘들고 괴로워도, 끝내 삶은 살아진다는 희망을 들려준다. 현실을 직면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삶을 향한 깊은 긍정, 나와 마주 앉을 용기를 건네는 문장들이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이어진다.“사람들..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 (4693) 후리 1. 책소개 2024년 공쿠르상 수상작“난 진정한 흔적이야,우리가 알제리에서 10년간 겪은모든 것을 증명하는 가장 견고한 흔적.”알제리 내전의 ‘검은 10년’그 끝없는 밤을 건너 빛으로 향하는 부활의 여정!누가 울었는가를 기억하는 문학 문학에 세상의 상처를 기록하고 고발하는 측면이 있다면 누가 울었는지를 기억하는 것은 문학의 가장 본질적인 책무다. 『후리』는 ‘검은 10년’으로 불리는 알제리 내전의 기억을 되살려 폭력과 신앙, 그리고 남성의 권력 아래 침묵을 강요당한 여성들의 목소리를 복원한다. 조용하지만 단단한 이 목소리는 개인의 고통을 사회의 윤리로, 한 지역의 상처를 세계의 문제로 확장시켜 어느 나라, 어떤 시대의 독자가 읽어도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아픔과 회복의 시선을 보여 준다. 이 소설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