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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추천도서 (4943) 뇌가 만든 천재들 1. 책소개고통과 부족함은 어떻게독보적인 장점으로 승화되는가신경 과학으로 읽는천재 예술가들의 뇌와 마음천재성은 뇌의 균열과 가능성의 틈새에서 탄생한다광기라 불린 천재 예술가들의 삶과 예술‘불광불급(不狂不及)’은 이루고자 하는 바가 있다면 남들에게 ‘미쳤다’는 소리를 듣는다 해도 멈추지 않아야 한다는 뜻이다. 이 책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사회가 ‘광기’라 부르며 배제해온 사고방식이 때로는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보통과 다르다’는 건 ‘다르게 될 가능성을 품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수만 년 전 알타미라 동굴 벽화부터 정신병원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탄생한 감각적인 스케치들, 나치 시절 ‘퇴폐 예술’로 낙인찍혀 불태워진 작품들까지, 데 라 피에드라는 인류의 역사에서 ..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 (4942) 읽고 읽고 말하다 1. 책소개평균 나이 85세, 20년간 이어온 초고령 독서모임.그들이 나누는 이상하고 다정한 독서모임의 막이 오른다.나오키상 역대 최고령 여성 수상 작가가 풀어내는책을 함께 읽는 기쁨과 연대에 대한 이야기!오타루의 낡은 카페 시트론에는 매달 한 번, 여섯 명의 노인이 모인다. 최고령자 92세, 최연소 멤버는 78세. 평균 나이 85세의 ‘언덕 중간에서 책을 읽는 모임’은 20년 동안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눠왔다. 모두 지병 한두 가지쯤은 기본이고, 서로의 말을 잘 듣지 않고 자기 이야기만 쏟아내는 탓에 모임은 늘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럼에도 이들은 매달 다시 모인다. 함께 책을 읽고, 다음에 또 만나기 위해서다.『읽고 읽고 말하다』는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초고령 독서모임의 20주년을 그린 소설..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 (4941) 상냥한 지옥 1. 책소개 『상냥한 지옥』은 루마니아 출신 문화인류학자 이리나 그리고레가 사회주의 체제하의 유년 시절부터 시작해 먼 타국인 일본으로 이주한 현재에 이르기까지 경험한 체제와 문화와 세대와 언어의 전환을 모어가 아닌 일본어로 써낸 오토에스노그래피다. 저자는 사회주의에서 자본주의로의 이행을 경험한 어린 시절부터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좇아 문화인류학자가 된 과정, 조사지였던 일본에 정착하여 이주민이자 두 딸의 엄마이자 연구자로 살아가는 현재까지 자신이 겪고 보고 느낀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그와 더불어 이념과 체제의 변화가 일으키는 역사의 소용돌이 한복판에서 살아온 조부모와 부모, 자신까지 3대의 가족사를 담담히 서술한다.기억 속의 단편, 일상의 사소한 마주침, 자기만의 감각 경험에서 시작하는 저자..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 (4940) 서성이다 1. 책소개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쉰아홉 번째 책 『서성이다』 출간!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신작 시와 소설을 수록하는 월간 『현대문학』의 특집 지면 〈현대문학 핀 시리즈〉의 쉰아홉 번째 소설선 장강명의 『서성이다』가 출간되었다. 2025년 7월호 『현대문학』에 발표한 소설을 퇴고해 내놓은 이번 소설은 결혼 20년 차 아내의 갑작스러운 구토와 의식장애, 그로 인한 병원 입원, 수술까지 치른 한 남자가 겪는 심리적 압박과 두려움, 동시에 그 와중에도 현실적 일들을 해나가야 하는 자신을 소시오패스라 느끼는 자기혐오, 아내에 대한 애절한 사랑에 비례한 말할 수 없는 죄책감 등, 3일간의 심리적 고투를 그린..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 (4939) 무엇을 믿으며 살아가는가 1. 책소개 불안한 미래, 무너진 인간관계, 흔들리는 믿음 앞에 서성이는 청년들을 위한 가이드북으로 청년과 사제가 나누는 대화 형식의 책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질문과 진솔한 답변을 통해 그리스도교를 이해하고 삶의 가치와 신앙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도록 초대한다. 출처: 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가타야나기 히로시 1971년 사이타마현 아게오시에서 태어나 1994년 게이오 대학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인도 콜카타에서 봉사활동을 하다가 성녀 마더 데레사로부터 신부가 될 것을 권유받고 1998년 예수회에 입회한 후 2008년 사제품을 받았다. 현재 야마구치현 우베 성당 주임신부이자 유치원 및 교정 시설에서 사목하고 있다. 출처: 본문중에서 3. 목차 들어가며 1장 자신을 믿다하느님의 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