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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추천도서 (4777) 읽는 교실 1. 책소개 AI에 읽고 쓰기를 내맡긴 아이들에게, 교실은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문해력 연구의 권위자, 조병영 교수가 제시하는 읽기 교육의 새로운 기준 스마트폰 중독, 어휘력 논란, 독서율 저하 등 대한민국 청소년의 문해력 위기는 더 이상 낯선 문제가 아니다. 여기에 몇 초, 몇 분이면 글 내용 요약과 쓰기까지 대신하는 생성형 AI가 등장하면서 아이들의 의존도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2024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전국 초·중·고 교사를 상대로 실시한 ‘학생 문해력 실태 조사’에서, 참여 교사 10명 중 9명이 “과거에 비해 학생들의 문해력이 저하됐다”고 답한 바 있다.이러한 현실 속에서 국내 문해력 연구의 권위자인 한양대학교 조병영 교수가 그동안의 연구를 집대성한 『읽는 교실』을 펴냈다. 이 책은 .. 더보기
청소년 · 대학생 · 일반인을 위한 추천도서 (158) (2026.04) 더보기
3월의 추천도서 (4776) 하루 토막 상식 1. 책소개 극강의 TMI손에 들고 다니며 읽는 잡학상식 꾸러미하루 토막 상식, 하토상! 출근길 지하철이나 약속 장소에서 기다릴 때,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기 지겨울 때 한 편씩 꺼내 읽기 좋은 ‘하루 토막 상식(하토상)’. 보고, 듣고, 쓰고, 말하고, 먹고 움직이는 일상 전부가 취미인 X세대 직장인의 통찰이 담긴 ‘하토상’은 ‘알 듯 말 듯’한 상식을 다룬다. 몰라도 사는 데 지장 없지만, 알면 재미 쏠쏠한 지식! ‘하토상’의 독보적 특징, ‘명사 종결’ 문체의 생활밀착형 잡학상식을 읽다 보면 어느새 하토상 세계관에 빠져든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지도…. 출처: 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하토상 보고, 듣고, 쓰고, 말하고, 먹고, 움직이는 일상 전부가 취미인 X세대 직장인. 특히 글쓰기를 좋.. 더보기
3월의 추천도서 (4775) 미국의 우생학 1. 책소개 혐오와 차별은 어떻게 ‘과학’이 되었나? “선택교배를 통해 인간이 스스로의 진화를 주도할 수 있고 또 그래야 한다고 주장”한 우생학은 과학자, 정치인, 의사, 성과학자, 정책 수립자, 개혁주의자들의 오랜 지지를 받았다. 우생학은 나치 독일의 전유물이 아니었으며, 우생학 연구와 강제 단종법 등 정책 수립의 선두에는 미국이 있었다. 북유럽인과 앵글로색슨인의 우월성을 신봉하며 이민 제한을 선동하고, 인종간혼합금지법을 지지하며, 빈민, 장애인, 그리고 ‘부도덕한’ 사람에 대한 강제 단종수술을 옹호했던 미국의 우생학. 미국의 우생학 이데올로기는 지능부터 섹슈얼리티, 빈곤, 범죄 등 인간의 모든 것이 유전에 기인한다는 믿음을 퍼뜨리며 차별적인 법률 제정과 폭력적인 의료 요법을 정당화하는 근거가 되었.. 더보기
3월의 추천도서 (4774) 내 작은 숲속 오두막으로 1. 책소개 “어느 날 중고나라에서천만 원짜리 오두막을 샀다!”3평 집을 고치다 ‘진짜 인생’을 만난 한 남자의 기록 미국에서 ‘MZ판 월든’으로 화제를 모으며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에세이 『내 작은 숲속의 오두막으로(CABIN)』가 한국 독자를 찾았다. 지역 광고 카피라이터로 일하던 패트릭 허치슨은 중고직거래 사이트에서 숲속의 허름한 오두막 한 채를 산다. 무언가를 소유하고 책임지는 어른처럼 보이고 싶다는 마음과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도시의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충동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였다.누구의 시선도, 평가도 없는 숲속에서 그는 주말마다 친구들과 모여 자신들만의 은신처를 완성해나간다. 직장과 연인, 집까지 매년 모든 것이 바뀌던 시기에 오두막은 변하지 않는 유일한 장소였고, 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