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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추천도서 (4838) 읽기의 위기 1. 책소개 누구나 읽을 수 있지만, 소수만 읽는 시대AI, 유튜브, 팟캐스트와 함께 열린 ‘읽기의 미래’를 파헤친 날카로운 분석과 질문“지금, 우리는 왜 여전히 스스로 읽어야 하는가?” 이토록 읽을거리가 풍성한 때도, 문해율이 높았던 시대도 없다. 그러나 직접 책을 읽는 사람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책이나 텍스트를 읽기보다는 새로운 플랫폼에서 팟캐스트와 유튜브를 듣는 데 더 익숙해졌다. 아이러니하게도 사람이 구술 콘텐츠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동안, AI는 쉬지 않고 읽고 있다. 독일의 미디어 학자 크리스토프 엥게만은 오늘날의 이런 모습을 정면으로 파고들어 분석한 결과를 『읽기의 위기』에 담았다.『읽기의 위기』는 종이책의 쇠퇴를 한탄하는 책이 아니다. 저자는 우리가 책을 읽지 않게 된 것이 아니.. 더보기
청소년 · 대학생 · 일반인을 위한 추천도서 (160) (2026.06)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 (4837) AI, 신의 탄생 인간의 종말 1. 책소개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벤 버냉키와 AI 업계 주요 명사들의 강력 추천!"누군가 초지능을 만든다면, 모두가 죽는다." 20년 넘게 초지능 AI의 위험을 연구해온 두 사람이 있다. ⟨타임⟩에서 선정한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인 엘리에저 유드코스키와 전 구글 소속 AI 개발자인 네이트 소아레스. 두 사람은 AI 안전 연구라는 분야가 존재하기 전부터 이 문제를 연구했다. 두 저자는 진행 중이던 연구 대부분을 축소하고 이 한 권의 책에 모든 것을 걸었다. 더는 시간을 지체할 수 없기 때문이다.이 책은 초지능 AI가 탄생하면 어떤 과정을 통해 인간을 멸종시킬지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멸종 시나리오를 직접 보여주며, 왜 현재의 안전장치로는 초지능을 막을 수 없는지 증명한다...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 (4836) 착함 중독 1. 책소개 누구를 만나도 감정쓰레기통이 되고관심 받기 위해 밝은 척하는 일은 그만두기로 했다!평생을 ‘예스맨’으로 살아온 착함 중독자들에게 필요한친절 오용, 배려 남용을 끊어내는 관계 회복 솔루션!오늘도 남의 기분을 살피느라 에너지를 다 써버린착함 중독자들을 위한 내 삶의 주도권 찾기! ‘내가 너무 무례한 걸까?’, ‘나만 조금 고생하면 모두가 편할 수 있어’, ‘실망하는 모습을 볼 바에 내가 참는 게 나아’.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정작 내 마음이 멍드는 줄도 모르는 사람들. 심리학에서는 이들을 피플 플리저(people pleaser)라 부른다. 만약 당신이 식당에서 메뉴를 고를 때 늘 상대의 눈치를 살피고 이미 포화 상태인 업무를 거절하지 못해 숱한 밤을 지새웠다면, ..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 (4835) 다정함의 배신 1. 책소개 “인류는 서로를 착취하기 위해 다정해졌다!”인류가 등장한 이래수만 년간 이어져 온 인간 본성 논쟁의 종결판★★★ 《네이처》, 《가디언》, 《파이낸셜 타임스》가 주목한 인간 본성의 비밀! ★★★★★★ 지금, 가장 논쟁적인 신진 사회과학자의 매혹적인 데뷔작! ★★★ 지구상에 호모 사피엔스가 등장한 이래로 우리는 다정함, 즉 협력과 이타심이 인간 문명을 작동시켜 온 힘이라고 믿어왔다. 즉 인간은 본질적으로 선하며, 공동체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내어주는 존재라고 여겼다. 그러나 오늘날 다정함은 착취와 기만을 감추는 도구가 되고, 연대는 개인의 이익을 위한 도구가 되고 있다. 협력을 말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데도 사회 구조적 불평등은 계속되는 이 모순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진정한 연대를 이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