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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추천도서 (4878) 명랑한 독립 1. 책소개 화제의 칼럼 〈윤명숙의 시니어하우스 일기〉 출간!여든다섯, 독립을 결심한 엄마와엄마의 오롯한 마지막 삶을 응원하는 딸의 담담한 이중주예순이 넘은 나이에 글쓰기를 시작해 67세의 나이로 문단에 등단, 83세의 나이로 첫 책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을 출간하며 ‘인생에 늦은 때란 없음’을 몸소 증명해 낸 작가 윤명숙의 신간 《명랑한 독립》이 출간되었다. 고작 19년, 꿈 많은 소녀로 살던 잠깐을 제외하면 65년간 한국 현대미술계의 거장이라는 화려한 수식어로 내내 빛났던 남편의 곁에서 자신의 삶을 뒤로 한 채 내조와 육아에만 전념하며 묵묵히 살아온 터였으므로, 남편이 세상을 떠나고서야 비로소 홀로서기를 해볼 결심이 섰다. 그리하여 아이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시니어하우스(실버 아파트) 입소 제한..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877) 길 진리 생명 기도 1. 책소개 ‘길 진리 생명 기도’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스승 예수님을 방문하여 우리의 지성, 의지, 마음에 주님의 빛과 은총을 청하면서, 그분과 하나 되는 일치와 친교의 여정으로 나아가도록 이끈다. 신앙인들이 이 기도를 통해 주님을 삶의 중심에 모시고, 온 존재로 일치를 이루며 힘차게 영적 여정을 걸어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내 안의 예수님께서 원하고 생각하고 사랑하시기까지이 책은 성바오로딸수도회의 창립자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1884-1971)의 ‘길 진리 생명 기도’를 소개하고 있다. 알베리오네 신부는 총 5개의 수도회와 5개의 재속회를 설립한 바오로가족의 창립자이기도 하다.알베리오네 신부는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셔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 정도..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876) 중국이 분석한 미국 침몰 시나리오 1. 책소개 패권 경쟁의 이면을 파헤친 21세기 지정학의 새로운 나침반문제는 균형을 통해 중심을 잡는 것이다. 우리는 삶의 가치관이나 정치적 노선을 정할 때 대체로 개인의 이익은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 눈앞의 이익 앞에서 타인이나 반대 진영의 판단과 논리는 결사적으로 저항하기 마련이다. 이러한 맥락은 개인에 한정되지 않으며, 국가 간에도 패권에도 명확하게 존재한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가변적인 세계에서 이처럼 맹목적이고 경직된 노선을 고집하는 것은 때때로 참담한 손해와 고립에 빠지는 결과를 낳는다. 우리 사회는 오랫동안 오직 미국만의 시선, 혹은 친미적인 평가자들의 이야기에만 갇혀 세계를 판단해 왔다. 지금 세계는 거대한 변화에 직면했다. 편향된 세계관을 고집하며 진정한 세계화의 흐름을 놓치는 뼈아픈 실책..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875) 생애 단 한 번 1. 책소개15년 만에 다시 만나는 법정 스님의 맑은 법문 시대와 종교를 초월해 모든 이들에게 삶의 길을 제시해 온 법정 스님의 첫 번째 법문집 〈〈일기일회〉〉가 필사노트 〈〈생애 단 한 번〉〉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스님 입적 이후 절판되어 오랫동안 독자 곁을 떠나 있었던 법문집이 15년 만에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독자들을 찾아온 것이다.이번에 출간된 〈〈생애 단 한 번〉〉은 원전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주요 구절을 읽고 직접 쓰며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구성한 필사노트 형식이 특징이다. 단순히 읽는 책을 넘어, 스님의 말씀을 한 글자씩 따라 쓰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성찰하게 하는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책에는 서울 성북동 길상사 정기법회 법문을 비롯해 여름안거와 겨울안거의 결제 및 해제 법문, 부처님오신..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874) 질서의 종말 1. 책소개 “세계의 무질서가 심해질수록 그 뒤를 잇는 독재는 극단으로 치우친다!”현존하는 가장 예리한 지정학 분석가, 로버트 카플란의 시대적 통찰 세계는 지금 전쟁과 기후 변화, 강대국 간의 패권 경쟁, 급격한 기술 발전, 그리고 제국의 몰락 등 수많은 위협이 뒤엉킨 새로운 대재앙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세계적인 지정학 전문가이자 저널리스트 로버트 D. 카플란은 신작 〈질서의 종말〉에서 오늘날 국제 사회가 직면한 다층적 위기를 세계대전의 전야에 비유하며 강력한 경고를 던진다.오늘날 우리는 기술 발전과 도시화로 전례 없이 긴밀해진 초연결 시대를 맞이했지만, 역설적이게도 이 긴밀함이 한 지역의 재앙을 전 지구적 위기로 실시간 전이시키는 거대한 무정부 상태를 촉발하고 있다. 미·중의 날카로운 대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