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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추천도서 (4983) 사고의 품격 1. 책소개★ BBC, CNN, 《가디언》이 주목한 세계적 저널리스트 신작!★★ 기후학·지리학·심리학·역사학·진화유전학·문화인류학을 넘나드는 통섭의 교양서★“왜 같은 세상을 보고도 우리는 전혀 다른 결론에 도달하는가?”극단적 양극화의 시대, ‘생각의 기원’을 추적한 가장 도발적인 지적 탐사!정치와 종교, 세대와 젠더를 둘러싼 갈등이 깊어질수록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은 합리적 판단의 결과이고 상대의 생각은 편견과 무지에서 비롯됐다고 믿는다. 하지만 우리가 굳게 믿는 가치와 신념 역시 태어난 지역의 기후와 지형, 오랜 역사와 문화, 부모에게 물려받은 유전자와 신체적 특성, 순간의 감정과 소속 집단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것이라면 어떨까?『사고의 품격』은 생각의 옳고 그름을 가리기에 앞서 “우리는 왜 그렇게 생각..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 (4982) 아웃사이드인 1. 책소개 “관점을 바꾸는 순간, 판이 바뀐다!”삼성, 소니, 코카콜라, 동원… 48년 비즈니스 현장에서 깨달은성장과 성공의 제1원칙, 아웃사이드인! 출처: 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이명우 현장 경험과 지적 인사이트의 조화!48년간 경영 일선에서 활약해온 경영자.서울대학교에서 미학과 행정학을 공부했다. 미국 와튼스쿨에서 MBA를 마쳤고, 한양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삼성전자에 입사해 24년 동안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지점장, 영국법인 총괄, 유럽 컴퓨터정보통신 판매법인장, 본사 글로벌 마케팅팀장, 미국 가전부문 대표 등을 맡아 삼성전자의 글로벌 성장에 기여했다. 이후 경쟁사였던 일본 소니로 자리를 옮겨 소니코리아 사장을 맡았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의 현지인 출신 소니 최고..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 (4981) 오직 한 길, 삶의 맛을 빚다 1. 책소개“어려운 시대일수록 단단한 기술과 새로운 길이 필요하다”막걸리 연구실 평사원에서 울산탁주 태화루의 회장까지반세기 넘게 한 길을 걸어온 김홍수 회장의 인생과 경영 이야기 한 지역의 술이 반세기 넘게 사랑받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의 입맛, 치열해지는 주류 시장, 지역 산업의 변화 속에서 한 브랜드가 오래 살아남기 위해서는 품질과 신뢰가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그 술을 빚어 온 사람의 철학이 있어야 한다.이 책은 울산탁주 태화루 김홍수 회장이 막걸리와 함께 걸어온 삶을 담은 자서전이다. 막걸리 연구실의 평범한 사원으로 시작해 공장장, 사장을 거쳐 회장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그의 삶은 언제나 막걸리와 함께했다. 즉 이 책은 울산탁주 태화루를 지역 대표 향토기업으로 키..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 (4980) 지역의 섬돌 1. 책소개 경상남도 진주에서 책과 사람을 이어 온 진주문고의 40년. 지역 서점의 위기를 말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지만, 진주문고는 오늘도 진주 지역에 다섯 곳의 매장을 운영하며 지역의 책 문화를 지켜 나가고 있다.물론 그 40년의 여정에 기쁨만 있지는 않았다. IMF 외환 위기의 고비, 인터넷 서점과 대형 서점의 공세를 견뎌야 했고, 독서 위기 감소라는 무겁고 우울한 시대의 흐름과도 마주해야 했다. 그때마다 진주문고를 지탱한 것은 김장하 선생님을 비롯한 시대 어른들의 호의와 “지역에는 서점이 있어야 한다”라는 마음으로 보내 준 진주 시민들의 도움이었다. 진주문고는 그 마음을 바탕으로 다시 일어섰고,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사업을 펼치며 ‘지역 문화의 섬돌’ 역할을 해 왔다.진주문고의 40년은 한 ..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 (4979) 메모의 문화사 1. 책소개레오나르도 다빈치에서 디지털 메모까지,인간의 사유 구조를 가장 많이 닮은 원초적인 미디어메모를 통하여 인류의 문화사를 조망하는 최초의 시도쇼핑 목록, 낙서, 포스트잇, 초고, 색인 카드 등. 메모는 흔히 본격적인 글쓰기 이전의 임시 기록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저널리스트이자 커뮤니케이션학자, 미디어학자인 헥토어 하르쾨터는 메모를 인간의 사유 구조를 가장 많이 닮은 원초적 매체이자, 인류의 문화사를 이룬 핵심 미디어로 새롭게 조명한다.저자는 메모가 타인과 소통하기 위한 매체도, 기억하기 위한 도구도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메모는 망각을 위해 존재한다. 우리는 모든 메모를 기억할 수 없기에 다시 생각하고, 다시 쓰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낸다. 따라서 메모는 완성된 결과물이 아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