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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추천도서 (4918) 기억을 바꾸는 법 1. 책소개 기억 조작이라는 신경과학의 최전선에서 쓴우정, 사랑, 상실, 그리고 회복에 관한 기록기억은 모든 생명체의 근본 속성이자 인간 존재의 핵심으로, 우리가 누구인지를 정의한다. 그런데 뇌 안에 담긴 기억들의 구성 요소를 바꿀 수 있다면 어떨까? 영화 〈이터널 선샤인〉에서처럼 슬프고 고통스러운 기억을 지워버릴 수 있다면? 2012년, MIT의 실험실에서 스티브 라미레스는 동료 쉬 류와 함께 쥐에게서 공포 기억을 인위적으로 되살리는 데 성공하며 신경과학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제 인류는 SF 영화에 등장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정밀하고 섬세한 수준의 기억 편집을 실험실에서 구현해내고 있다.《기억을 바꾸는 법》은 젊은 신경과학자가 기억 조작 연구의 최전선에서 써 내려간 기록이다. 저자는 기억을 바꾸는.. 더보기
8월의 추천도서 (4917) 지능파산 1. 책소개서울대학교 심리학과 한소원 교수, AI 시대 인간의 위기를 총체적으로 진단하다지능이 무너지고 있다파산 직전의 뇌를 구하라AI가 상용화된 지 5년, 세계는 새로운 싸움에 돌입했다. 바로 AI를 더 잘 만드는 경쟁이 아니라, AI를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에 대한 싸움이다. AI 기업을 상대로 소송이 이어지고, 각국 정부는 아이들의 AI 사용을 제한한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인간이 점점 더 생각하지 않고, 무관심하고, 외로운 존재가 되고 있다. 서울대학교 한소원 교수는 인간과 AI의 상호작용을 연구해 온 심리학자의 눈으로 이 시대의 근본적인 위기를 진단한다. 인간은 편리함에 대한 값으로 가장 비싼 대가를 치르고 있다. 바로 우리의 ‘지능’이다. 지능은 단지 IQ가 아니라 언어 지능, 대.. 더보기
8월의 추천도서 (4916) 극우의 신화 일본 1. 책소개 다시 쓰는 21세기 『국화와 칼』진짜 일본의 속내를 찾아낸 걸작오늘날 극우는 왜 이렇게 되었는가얽히고설킨 한국와 일본 극우의 뿌리,강경보수의 흐름을 읽는다과거의 일본을 알아야오늘의 아시아, 내일의 세계가 보인다!한국과 일본 극우의 뿌리를 찾아내다아마테라스 신화에 스민 삼한정벌, 자기 신격화의 허구를 밝힌 책.일본 극우의 세계관은 한국 사회의 정치와 공론장에서 어떻게 소환되고 있을까?한일 양국의 극우세력이 공유하는 이념의 근원을 찾는 책.일본에서 ‘극우’가 시작된 기원은 지금으로부터 600년 전, ‘성리학’을 왜곡 수용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일본 최고신(最高神) ‘아마테라스’부터 최초 여성 ‘다카이치 사나에’까지 일본 강경보수의 기원과 흐름을 읽는다. 출처: 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더보기
8월의 추천도서 (4915) 하루 15분 호르몬 혁명 1. 책소개세바시 유튜브 누적 조회수 128만, 안철우 교수의 신작하루 15분 호르몬 리셋 습관으로 저속노화를 경험하라!나이보다 젊고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의 비밀, 호르몬 균형에 답이 있다!국내 최고 호르몬 권위자 안철우 교수의 신작《하루 15분 호르몬 혁명》은 ‘노화는 피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뒤집는다.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더 건강해질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하루 15분 루틴으로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구체적 실천법을 제시한다. 내분비내과 전문의인 저자는 ‘가속노화’의 원인을 호르몬 불균형에서 찾는다. 호르몬 변화의 관점에서 노화와 성인병의 원인을 분석하며 멜라토닌, 성장호르몬, 세로토닌, 옥시토신, 인슐린 등 다섯 가지 핵심 호르몬의 균형이 건강의 운명을 결정짓는 주체라고 설명.. 더보기
8월의 추천도서 (4914) 통역사 다니엘 슈타인 1. 책소개“나는 사람을 파괴하는 진리는필요하지 않다네”믿음이 구원이 아닌 분쟁의 씨앗이 되는 현실전쟁과 학살의 비극 속에서 끝내 인간의 가능성을 묻는다 2001년 6월 『트리스트럼 샌디』를 시작으로 출간해온 대산세계문학총서가 200번째 책을 출간했다. 국내 초역, 해당 언어 직접 번역, 분량에 상관없이 완역을 기본 원칙으로 발간해온 대산세계문학총서는 총 172종 200권, 34개국 168명의 작가를 소개하며 한국 독자들에게 폭넓은 문학 체험을 선사해왔다. 200번은 역사와 이념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도 끝내 사라지지 않는 인간의 존엄과 삶을 집요하게 탐구해온 현대 러시아 문학의 대표 작가 류드밀라 울리츠카야(Людмила Улицкая, 1943~ )의 장편소설 『통역사 다니엘 슈타인Даниэль Шт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