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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추천도서 (4888) 당신의 독자가 될게요 1. 책소개 정세랑, 5년 만에 펴내는 신작 산문집언젠가 당신의 독자가 되기를 염원하며미래의 창작자에게 건네는 다정한 응원이름이 곧 장르인 소설가 정세랑의 신작 산문집 『당신의 독자가 될게요』가 마음산책에서 출간되었다. 『당신의 독자가 될게요』는 정세랑 작가가 5년 만에 펴내는 산문집이자, 쓰기에 대해 본격적으로 다룬 첫 번째 책이다. 2010년 데뷔 이래 ‘쓰는 힘’만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정세랑 작가는 이 책이 “아직 발걸음을 떼기 전인 창작자의 등을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미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삶과 창작 사이의 벽은 그리 두껍지 않다. 그것은 저쪽이 어른어른 비치는 얇은 막에 가깝다. 손가락으로도 뚫을 수 있는, 아무것도 아닌, 두려워할 필요 없는 막을 함께 상상하고 걷어내고자 ..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887) 먹는 식물 도감 1. 책소개 “오늘은 어떤 식물을 먹어 볼까?”당신이 즐겨 먹는 식용 식물의 모든 것 『먹는 식물 도감』은 우리 식탁에 오르는 먹는 식물을 총망라한 식물도감이다. 매일 주식으로 먹는 식물에서부터 알게 모르게 우리 식생활에 스며든 이국의 식물까지 전 세계 식용 식물을 소개한다. 곡식과 과일, 채소, 산나물, 향신료, 허브 등 760여 종의 먹는 식물을 1,300여 컷의 상세한 사진과 친절한 설명으로 담았다. ‘용어 해설’과 ‘학명 찾아보기’, ‘식물 이름 찾아보기’를 실어 식물 애호가는 물론 식용 식물을 공부하며 새로운 미식을 탐구하고 싶은 이들에게 흥미로운 식물 지식을 전한다. 40년 가까이 식물을 관찰하며 촬영해 온 식물생태연구가이자 사진가인 윤주복의 이 특별한 식물 안내서를 따라, 인류의 식탁을..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886) AI시대에 인문학은 무엇인가 1. 책소개 AI가 빠르게 답을 내놓는 시대,정말 필요한 것은‘인간은 무엇을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가’이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각자의 의견이 갈리고, 무엇이 옳은지 혼란스러운 시대일수록 사람에 대한 이해, 가치에 대한 성찰, 공동체를 위한 지혜에 의지해야 한다. 그 모든 것을 묻고 답하려는 노력이 바로 인문학의 역할이다. 그동안 인문학은 특정한 사람들의 영역이라 여겨졌지만, AI시대에서는 인문학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 AI는 효율을 말하지만, 인문학은 가치를 말한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것은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일이다. AI와 자연과학이 의료적, 기술적 문제를 해결할 수는 있어도 인간 정신과 가치관을 대신할 수는 없다. 인문학은 기술의 한계를 비추고, 인간과 사..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885) 비스마르크 1. 책소개 천재 혹은 광인, 선구자 혹은 독재자철혈 수상의 위대하고도 모순적인 내면을 해석하다 영미권 최고의 독일 근대사 권위자 조너선 스타인버그의 《비스마르크》 평전이 리더를 위한 정치·사상 교양 시리즈 ‘그레이트 하모니’의 열두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세계적인 석학 헨리 키신저가 “영어로 된 최고의 비스마르크 연구서”라 극찬하고, 데이비드 블랙번이 “최고의 단권본 전기”라고 상찬한 이 책은, 박제된 영웅의 신화를 벗겨내고 권력의 정점에 섰던 한 인간의 복잡하고도 모순적인 삶을 생생하게 복원해 낸다. 거대한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천재 정치가의 행보를 통해, 오늘날의 독자들은 리더십의 본질과 권력의 어두운 이면을 꿰뚫어 보는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특히 이 책은 비스마르크 개인의 일대기를 넘어, ..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884) 기억을 지키다 1. 책소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줄 알았을 때의 그 슬픔을 기억해.”『동생』찬와이 작가의 첫 장편 소설제5회 홍콩 중문 문학 비엔날레 수상작1974년부터 1996년까지, 한 가족의 이름 속에 아로새겨진 홍콩의 푸른 역사격동의 시간을 통과하며 열 명의 자식에게 시대의 이름을 붙여 준 롄청 가족 이야기 찬와이의 첫 소설『기억을 지키다』와 후속작 『기억을 태우다』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찬와이는 홍콩의 역사와 대중문화를 가장 깊숙이 이해하고 표현해 온 대표적인 작가다. 1960년 홍콩에서 태어난 그는 1980년대 홍콩 영화의 황금기에 시나리오 작가로 활약하며 전설적인 영화 「프로젝트 A」와 고전의 반열에 오른 로맨스 영화 「첨밀밀」의 각본 기획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퍼플 스톰」, 「8인: 최후의 결사.. 더보기